가톨릭 사제라면 김일성을 우상으로 경배하는 북한을 위한 정치사제는 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2,600년전 다니엘의 3친구들이 금형상에 경배 안했다고 불가마에 들어간 성경내용을 모른다면 무식이 팅팅. 너희들에게 성경 빼면 生고자에 불과.
안중근 의사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충성하였고
2600년 전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역시 평신도로서 금형상이 우상이기에 절을 안했다잖은가?
윌리암 텔(1354년도에 아들을 구하려다 익사)은 아들 월터와 함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그 왕조에서 스위스에 파견한 장관 알브레흐트 케슬러가 말뚝에 걸어놓은 그의 모자에 절하지 않았다고 궁술묘기에 징계됨.
과연 화살을 날려 사과를 두쪽 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려 장마로 물이 넘쳐흐르는 루케르네 호수를 배로 건너게 하여 좌초되는 베에서 윌리암 텔이 용케 뛰어내린 후에 그를 보내려고 했던 쿠에스나흐트에서 케슬러를 기다리고 있다가 화살을 쏘아 죽인 이 모든 사연은 우상불경배였기 때문.
가톨릭 사제는 신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신학교 교수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