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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2-28 (토) 10:37 조회 : 866
가톨릭 사제라면 김일성을 우상으로 경배하는 북한을 위한 정치사제는 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2,600년전 다니엘의 3친구들이 금형상에 경배 안했다고 불가마에 들어간 성경내용을 모른다면 무식이 팅팅. 너희들에게 성경 빼면 生고자에 불과.

안중근 의사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충성하였고
2600년 전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역시 평신도로서 금형상이 우상이기에 절을 안했다잖은가? 

윌리암 텔(1354년도에 아들을 구하려다 익사)은 아들 월터와 함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그 왕조에서 스위스에 파견한 장관 알브레흐트 케슬러가 말뚝에 걸어놓은 그의 모자에 절하지 않았다고 궁술묘기에 징계됨.

과연 화살을 날려 사과를 두쪽 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려 장마로 물이 넘쳐흐르는 루케르네 호수를 배로 건너게 하여 좌초되는 베에서 윌리암 텔이 용케 뛰어내린 후에 그를 보내려고 했던 쿠에스나흐트에서 케슬러를 기다리고 있다가 화살을 쏘아 죽인 이 모든 사연은 우상불경배였기 때문.

가톨릭 사제는 신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신학교 교수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아닌가? 

써니 2015-02-28 (토) 15:40

80년대말, 노태우 집권시 혼란하던 시절.
한국의 내노라 하는 소식통이 왔을 때의  토론 배틀 이야기.

한국은 三金 이 문제다. 三金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
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김종필.

지나 보니 대통령 해먹은 김대중, 김영삼은 그랬던 것 같고
김종필은 말아 먹을 찬스도 없었고

그런데 이의 제기, 三金이 아니라 四金이 문제라는 것.
그래 누구냐?  김일성까지 해서 四金이 없어져야 세상이 편해진다.
가만 보니 김정일, 김정은까지 하는 꼴을 보니 명답인데.

그러다, 또 다른 이의제기, 四金이 아니라 五金이 문제다.
김일성까지는 알아 맞추겠는데... 마지막 은 누굴까

김수환.

소식통이 많은 얘기를 해 줬는데 기억나는 한 마디. 
1지망- 정치지망 탈락, 2지망 - 사제합격 후...
끈임없는 신부사제의 정치개입 참견으로 지금의 정구사같은
정치지향성 사제양성 토양마련 및 씨앗을 뿌린 숨은 공로자.

-- o -- o -- o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김일성, 김수환.

도움이 안되고 문제만 많았던  五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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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28 (토) 17:29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성명서

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의 온상
정치를 하고 싶으면 '사제복'을 벗어라

데카메론과 주홍글씨 오늘의 종교지도자

장가 안가는 신부감은 쓸만한 학생이 없고
몸은 사제관에 두고 목아지는 창문 밖으로
의대, 농대출신 사제는 외국으로 쫓아내고
카나다에서 죽어도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장가가는 개신교 신학교 출신은 돈만 알고
성경을 외운다 싶으면 바람을 냅다 피우고
무식한 목사는 요상할만큼 신자를 눕히고
돈이 안들어온다 싶으면 말세론을 외치고
똑똑하다 싶은 전도사는 지방으로 보내고
이중장부 회계잘하는 똘 장노는 옆에 차고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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