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진시황제(秦始皇帝)란 인물에 대하여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2-22 (일) 02:35 조회 : 2297
진시황(秦始皇)의 생애, 
그의 善政과 暴政, 그리고 병마용(兵馬俑) 



 
진시황제

최근 병마용의 발굴로 말미아마 세계인들의 입에
더 자주 오르고 있는 이름이다. 

중국의 통일, 만리장성, 아방궁, 분서갱유, 병마용, 불로초 등등,
그의 재위 중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조차힘든 상황이다.

차제에 당시의 환경과 그의 면모와 치적, 그리고 악정에 대하여
공부좀 하려는 생각에서 이 글을 편집해 올린다.
님들께서도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진시황(秦始皇)
(BC 259 - BC 210)

우선 진시황은 뛰어난 정치가였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는 진나라의 제31대 왕이며, 자칭 중국 최초의 황제이다. 
성은 영 이름은 정으로 영정(嬴政) 이라했다. 

不老不死에 대한 열망이 컸으며, 
대규모의 문화탄압사건인 분서갱유사건을 일으켜 
수 양제와 더불어 중국 역사상 최대의 폭군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度量衡을 통일하였고 
전국시대 국가들의 長城을 이어 만리장성을 완성하였다. 
분열된 중국을 통일하고 황제 제도와 郡縣制를 닦음으로써, 
이후 2천년 중국 왕조들의 기본틀을 만들었다. 

전근대의 중국에서는 특히 儒學 官僚들에 의하여 폭군이라는 
비판을 계속 받았으나, 오늘날 중국에서는 兵馬俑 발굴 이후부터 
시황제의 진취성과 개척성에 초점을 맞추어 
중국인 자신들의 선조의 대륙적 기질과 웅장한 스케일 등등에 
대해서 재평가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영정은 기원전 259년에 조나라에 인질로 잡혀온 
진나라 공자 영자초와 그 부인 조희 사이에서 태어났다. 
원래 조희는 조나라 수도 한단의 기생으로, 
조나라의 巨商 여불위가 데리고 있던 애첩이었다. 

여불위는 조희를 영자초에게 바쳤고, 
영자초는 조희를 아내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원래 조희는 여불위의 아들을 임신하고 있었으나, 
여불위가 이를 숨기고 정치적 목적에서 영자초에게 바쳤다는 
설도 있다.따라서 아버지가 영자초이던지 아니면
여불위 였든지간에 조희의 자식은 맞는 듯하다. 

어쨌건, 영정은 영자초의 아들로 태어나, 줄곧 조나라에서 자랐다. 

기원전 250년, 영정의 증조부인 소양왕 영직이 동주를 멸망시켰다. 
그리고 증조부 소양왕은 얼마 후 사망하였고 
조부인 그 아들 효문왕 영주가 즉위했다. 

이에 영자초는 처자와 여불위를 데리고 
진나라로 돌아와 태자에 책봉되었으나, 
효문왕은 즉위한 지 1년 뒤에 사망하고, 
태자 영자초가 즉위하니, 이가 부친인 장양왕이다. 

영정은 곧 태자에 책봉되었지만, 
3년 뒤에 아버지 장양왕이 훙서하자, 
13세의 어린 나이로 진나라의 제31대 왕에 즉위하였다. 


2. 여불위와의 분쟁 

진시황제의 얘기에는 여불위(呂不韋) 를 빼 놓을 수 가 없다.
영정은 왕위에 올랐으나, 친정을 할 수 있는 나이는 아니었기에, 
아버지때에 승상이 된 여불위(呂不韋) 가 섭정이 되어 국사를 돌보았다. 

여불위는 마음대로 국사를 휘둘렀으며, 
심지어는 영정의 모친 조태후(조희)와도 각별한 사이(?)였다 한다. 

이에 여불위는 노애라는 자신의 手下를 宦官처럼 꾸며 조씨의 
처소로 보냈고, 조씨는 노애와의 사이에서 2명의 아들을 낳았다.
(비록 가짜 환관이지만 아이를 낳았다니 꽤나 웃기는 얘기다.)

이에 조씨는 노애와 함께 수도 함양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서 거처하였다. 

하지만, 
기원전 238년에 영정은 成人式으로 잠시 함양을 비우자, 
노애가 반란을 일으켰다. 
소식을 들은 영정은 곧바로 군사를 파견하여 
노애를 능지처참에 처하고 어머니 조씨를 감금하였다. 

또한 노애와 조씨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2명을 
환관에게 시켜 목을 졸라 살해하였다. 
그리고, 영정은 여불위를 승상의 자리에서 내치고, 자결을 강요하였다. 

이듬해인 기원전 237년, 
부친일지도 모를 여불위는 결국 자결하였으며 
영정은 비로소 친정을 시작 할 수 있게 되었다. 


3. 중국 통일 과정 

기원전 230년부터 영정은 모든 군사를 동원하여 
중국 통일을 위한 통일 사업을 시작하였다. 
제일 먼저, 진나라는 가장 세가 약했던 한나라부터 멸망시켰다.

기원전 228년에는 조나라까지 멸망시켰다. 
그 때, 연나라의 태자 희단이 자객 형가를 시켜 
잔치자리에서 영정을 죽이려 했으나 실패하였다. 

이어, 기원전 225년에는 위나라, 
기원전 223년에는 진나라 다음으로 세가 가장 세었던 초나라, 

기원전 222년에는 연나라, 
그리고 기원전 221년에 드디어 마지막 남은 제나라까지 
멸망시켜 영정의 나이 39세에 전 중국 땅을 마침내 통일하였다. 

4. 최초의 황제 

영정은 왕이라는 칭호가 자신에겐 맞지 않는다며,
새로운 칭호를 원하였다. 
그리고 三皇五帝에서 '皇'과 '帝'를 따 합쳐서 皇帝라 칭하였고, 
자신은 처음 황제이니 始황제라 부르라 명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시황제로 시작하여, 
자신의 뒤를 잇는 황제들이 2세, 3세 등 만세까지 
진 제국이 지속되기를 바랐다. 

진시황제 영정은 승상 이사의 의견에 따라
郡縣制로 나라를 다스렸고, 전국을 36개 군으로 나누었다. 
또한, 모든 결재는 자신이 직접 챙겼으며, 
度量衡과 화폐, 문자 등을 통일하여 
제국을 효율적으로 다스리려 하였고, 
도로 역시 정비하여 각지의 교통체계를 강화하였다. 

시황제는 남쪽으로도 군사를 파견하여 4개 군을 증설시켰으며, 
북방의 흉노족이 중국을 위협하자, 
대장군 몽염을 변방으로 보내어, 그들을 정벌, 
내몽고의 땅 일부도 편입시켰다.

 
5. 분서갱유와 폭정, 대토목공사 

기원전 213년, 
어느 연회 때, 박사 순우월이 봉건제와 군현제를 놓고 
복사 주청신과 언쟁을 벌였다. 
이 때, 순우월이 봉건제로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승상 이사는 
30일 내에 진나라의 역사와 의술, 농경 등에 관한 책 이외의 
모든 책들을 태워버리라 주청올렸고,
시황제는 이를 받아들여 실행시켰다. 
이것이 바로 분서(焚書)이다. 

이듬해인 기원전 212년, 시황제는 방사 후생과 노생에게 
불로장생의 약을 가지고 오라 명하였으나, 
도리어 그들은 시황제를 비판하며 도망쳐 버리자 
화가 난 시황제에게 조정 안에 수상한 학자가 일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학자들은 모두 자기가 아니라며 잡아뗐으나 
시황제는 이들을 모두 잡아들였으니, 
그 수가 460여명이나 되었다. 

그리고, 그들을 구덩이에 넣고 생매장시켰으니, 
이것이 바로 갱유(坑儒)이다. 
그리고 이를 모두 합쳐서 분서갱유(焚書坑儒)라 불렀다. 

이에 분개한 황태자인 長子 부소가 시황제에게 간언했으나, 
부소는 오히려 시황제의 분노를 사 
대장군 몽염이 있는 국경 근교로 쫓겨났다. 
시황제(始皇帝)는 천하를 통일하면서 
수도인 셴양[咸陽]의 인구가 많아지고 궁전도 협소해지자, 
위수 강[渭水]의 남쪽에 있는 상림원(上林苑)에다 
새로운 궁성의 건설을 계획했다. 

아방궁은 이 궁성의 전전(前殿)으로서 BC 212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죄수 70만명을 동원하였으나 생전에 완성을 못하고
2世 황제에 가서야 완공 되었다.

시황제는 북방에 흉노의 침입을 염려하여 
서쪽으로 임도로부터 동쪽으로 요동까지 
그 유명한 만리장성을 쌓도록 명했다. 
이 만리장성에 동원된 인부가 150만여 명이나 되었고, 
그 중에서 죽은 자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하였다. 

또한, 
시황제는 함양 근교에 아방궁을 쌓도록 하였고,
나아가서는 70만 명의 인부를 동원, 
함양 근교의 여산 전체에 자신의 능묘를 건설토록 했다. 

이런 대토목공사를 하는 동안, 
국가의 재정은 엉망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법을 매우 엄히 하여 백성들이 
무기를 가지고 있지 못하게 하였으며, 
한 사람이 죄에 연루되면 그 친족을 몰살시켰고, 
나아가 한 집이 법을 어기면 
그 마을의 모든 가구들도 그에 똑같은 형벌을 받도록 하였다. 

그리하여, 관청으로 가는 길에는 항상 죄인들의 행렬이 
즐비했다 전해진다. 


6. 불로장생의 꿈 

시황제는 자신이 무병장수 불로장생하길 간절히 빌었다. 
전국의 명산에 방사들을 보내 
불로장생의 약을 얻으려 하였으나 허사었다. 

그리하여 죽으면서까지 그 약에 매우 집착을 하였는데, 
그 중 서복이라는 사람이 시황제에게 
倭國에 그 약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시황제는 많은 돈을 서복에게 내주고 
왜국으로 가 어서 그 약을 가져오라 명했다. 

하지만, 몇 년이 다 되도록 그 약을 구할 수 없게 되자, 
시황제는 서복에게 독촉을 했고,
서복은 소년소녀 3000명을 데리고 왜국으로 건너가 
다시는 진나라로 돌아오지 않았다. 
시쳇말로 먹튀를 했던 것이다.


7. 전국 순행 

시황제는 재위 기간 중 무려 다섯 차례씩이나 
전국 곳곳을 순행하였다. 

그러나, 
이런 때에 많은 협객이 폭군 시황제를 죽이려 하였다. 
그리하여 시황제는 순행 시, 
언제나 5개의 수레를 군사들이 호위토록 하고, 
자신은 그 수레 중 하나에 탔다. 
시황제가 자신을 죽이려 드는 협객을 얼마나 두려워 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리고 시황제는 길가에 자신의 송덕비를 세워 
자신의 공적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렇게 시황제는 거의 온 중국 대륙을 돌아다녀 
자신이 성공한 군주임을 천하에 과시하였다. 


8. 황제의 최후 

시황제는 기원전 210년에 마지막 순행을 하였다. 
여기에는 승상 이사와 중거부령인 환관 조고, 
그리고 자신의 26번째 아들이자 막내아들인 호해가 자신을 뒤따랐다. 

사마천의 사기에 따르면 시황제는 돌아오는 도중
평원진에서 流星이 떨어졌는데 
그 운석에 누군가가 '시황제사이지분(始皇帝死而地分)' 
즉, 시황제가 죽고 천하가 갈라진다고 써놓았다. 

이에 충격을 받은 시황제는 병으로 쓰러졌다고 한다. 
그리고 시황제는 사구 지방에 이르자, 
병이 매우 위독해졌으며 유언장을 환관 조고에게 쓰라 하고, 
그 내용은 옥새를 嫡長子인 황태자 부소에게 전달케 하고, 
부소에게 함양에서 자신의 장례를 주관하라 명하였다. 

기원전 210년 음력 9월 10일, 
진시황제 영정은 50세의 나이로 죽고 말았다. 
그의 시신은 자신이 만든 지하궁전인 여산에 묻혔다.

이 능묘는 1974년 우물공사를 하면서 
부장품인 兵俑(군사모양의 인형)과 더불어 발견되어 지금도 발굴 중이다. 

그러나 이사와 조고, 호해는 시황제의 죽음을 숨겼으며 
시황제의 시신이 있는 수레 옆에 절인 생선을 같이 운반하여 
시신 썩는 냄새가 들키지 않도록 했다. 

환관 조고는 시황제의 유서를 조작, 
황태자 부소와 몽염에게 자결을 명하였고 부소는 자결하였으나 
몽염은 이 명에 대해 의심을 품어 자결하지 않았다. 

그러나 군사들에게 체포당해 압송된 후 처형당했다.
여기에는 장자인 황태자 부소를 죽이고 
26남 호해를 옹위하려는 음모가 있었던 것이다. 

얼마 뒤, 시황제의 26남 호해는 황제에 오르니 그가 秦 2世皇帝이다. 
 
긴 얘기는 여기서 끝이나,
지금으로부터 2270년전의 얘기로부터 시작이 되니
기록이 제대로 있을 턱도 없고 異論도 없을 수 없으니
그 정도만이라도  알고 넙기시면 좋겠다. 

병마용(兵馬俑) 中國 西安 世界文化遺産 (1987年 指定) 심한 가뭄으로 우물을 파던 농부에게 발견된 진시황릉 병마용 갱은1974년 이래 발굴이 시작되어 현재 총면적 25,380m2에 달하는 4개의 갱이 발굴되었으나 그 중 4호갱은 완성되기 전에 폐기된 빈 갱도였다. 매장된 전체 도용은 약 6,000개로 추정되며, 도용의 크기는 1.75~1.86m, 도마용은 높이 1.5m, 길이 2m의 실물대이며, 갑옷을 입고 무장한 무사의 엄격한 표정이 모두 상이하다. 완전 발굴된 520m2의 3호갱은 지휘부로 추정되는데, 장군의 것으로 보이는 채색된 전차 1량과 갑옷 입은 보병용 64건, 마용 4건이 출토되었다. 또 이 병마용들은 진시황 친위군단의 강력한 위용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나라의 군사편제 ·갑옷 ·무기 등의 연구에도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의 8대 경이 중의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이 병마용들은 하나하나가 모두 훌륭한 예술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들 병사 용은 하나같이 표정이 다르고, 손에는 무기를 들고 있다. 진시황 병마용 박물관은 세계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로서 서안에서 37km 떨어진 臨潼縣 동쪽 에 위치하고 있는데, 남쪽으로는 驪山, 북쪽으로 渭水와 접해있다. 왜 이렇게 어마한 병마용을 만들었을까 하는 문제는 학자에 따라 의견이 다르지만 대게가 순장의 대체.
 
 
 









































 

dkpark 2015-02-22 (일) 09:30
고맙고 잘 읽었습니다. 위의 도해로 진시황의 일대기. 수고하셨군요.
그 진시황은 날 때부터 등에 비늘, 생사람이 아니고 산 귀신.
측근을 경쟁ㆍ견제시킨 용인술, 난세 중의 향초(香草) 황제.
황실의 운세를 점치는 주역, 병 고치는 의서를 빼고는 닥치는대로 불살라 버린 황제. 중국 문화가 암흑기로 접어 들어갑니다.

그 한삼걸(漢三傑) 장량(張良)도 그를 죽일 꾀가 모자랐고, 역수(易水)에 악부(樂府)를 남기고 숲을 헤엄치는 기인으로서 노래부르며 진시황 수레에 접근한 형가(荊軻)도 비수(匕首)를 들켰고, 얼굴을 못되게 성형하고 용보(庸保)라고 변성명한 고점리(高漸離)의 철퇴도 징시황이 탄 수레를 알아맞추지 못했고, ...  잘 읽었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2
1394  석유생산이 넘쳐나서 저장할 곳이 없다 +1 선열반 03-04 687
1393  돌을 녹여 개스뽑는 산업에 어두운 그림자 +1 dkpark 03-04 755
1392  'Shale Oil' 이 가져다 준 ‘두 번째의 美 번영’이 시작됐다! +3 선열반 03-04 762
1391  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1 dkpark 03-03 1100
1390  한국에 대한 어느 유태인 남녀의 행동거지 +3 dkpark 03-03 811
1389  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1 선열반 03-02 845
1388  독립정신, 독립자질 +1 dkpark 03-02 939
1387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3 써니 03-02 1023
1386  영웅 여부를 역사가 증명하지 못한다 +3 dkpark 03-01 706
1385  영웅이냐 아니냐는 역사가 증명한다 선열반 03-01 967
1384  오지만디아스. 잘 살자 가기 싫은 덩치 큰 허무감 +3 dkpark 03-01 1364
1383  알을 낳을 거면 곧 바로 둥지로 가라 선열반 03-01 1025
1382  모르는 것 없이 다 잘 아시는 분이 누구냐? 선열반 03-01 673
1381  힘이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기피하고 말은 있으나 일하지 않는 집은 망한다 dkpark 02-28 983
1380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1072
1379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4
1378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56
1377  안중근 의사. 가톨릭 평신도만도 못한 100명의 친북신부들 +1 dkpark 02-28 816
1376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66
1375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1415
1374  밥통이 꼴같잖게 미워 파업 dkpark 02-27 934
1373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0
1372  편식과 비풍초똥팔삼 +3 dkpark 02-27 982
1371  내 나이가 어때서 ?? +1 Alex C. 02-27 1022
1370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1178
1369  화이부동, 동이불화 +1 dkpark 02-26 1355
136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지식과 지혜?==펌) +1 yu nam pak 02-26 704
1367  대화의 광장의 목적 +1 dkpark 02-26 948
1366  사람은 이지적 동물 +1 dkpark 02-26 774
1365  사람은 동등하다, 아래턱 빼놓고 +1 dkpark 02-26 733
1364  DKP가 반발한다고 갑자기 有識해지는가? +4 선열반 02-26 840
1363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4
1362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아름다운 일) +6 yu nam pak 02-25 1042
1361  불후의 '아름다운'- 맥거피 음송시 +1 dkpark 02-25 1121
1360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4
1359  링컨. 따스한 가슴, 냉철한 두뇌, 유머 재담꾼 dkpark 02-24 848
1358  쇼펜하우어. 다시 볼 그의 '썸' 이론 +2 dkpark 02-24 955
1357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5
1356  충성이란 무엇인가? +1 dkpark 02-23 1703
1355  윤동주 序詩 +3 써니 02-23 788
1354  생각없이 남의 것 옮겨놓는 꼴불견 +5 선열반 02-23 928
1353  한국인과 뼈대가 다른 인디언 수족의 자연철학 dkpark 02-22 809
1352  제주 및 일본 해녀들의 모습과 그 역사 +2 선열반 02-22 2978
1351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1240
1350  지금 이 순간이 기다렸던 내 삶에서 가장 중요 +1 dkpark 02-22 756
1349  진시황제(秦始皇帝)란 인물에 대하여 +1 선열반 02-22 2298
1348  링컨 무료변호. 반달 빛으로 50m 분별 못하다. +3 dkpark 02-21 843
1347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1203
1346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2
1345  세계 랭킹으로 풀어보는 한국의 실력 (조선일보 펌) +3 써니 02-19 788
1344  한국국민들은 국회를 개혁하라 +3 선열반 02-18 788
1343  아첨은 독. 아첨, 칭찬의 차이 +2 dkpark 02-18 954
1342  카리스마 정치가의 요술적 속임수 +1 dkpark 02-18 754
1341  사불범정. 이완구 후보의 위선적인 정직 +1 dkpark 02-18 986
1340  Dum vivimus, vivamus. Doom vivipara, vivarium +5 dkpark 02-18 1075
1339  아하~ 그렇게 됐던 애기였구먼 선열반 02-17 730
1338  '스패니슈'가 맞나, '히스패닉'이 옳으냐?‏ +2 선열반 02-17 1001
1337  韓國人 첫 博士學位 - 이승만 초대대통령 +2 선열반 02-16 763
1336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1216
1335  바야흐로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 때가 오고있다 +2 선열반 02-16 729
1334  인생은 베틀이 잣는 시간, 그 작품을 입을 때까지 +1 dkpark 02-15 730
1333  근친임신 여인의 자연수명 +5 dkpark 02-14 2424
1332  봄똥 제비꽃, 밤똥 달맞이꽃 +1 dkpark 02-13 1130
1331  별들은 죽지 않아 좋겠다 +5 dkpark 02-12 764
1330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1206
1329  논판사례: 고멘 고 이즈멘 이즈 +3 dkpark 02-11 1031
1328  관라자는 남의 아이디 훔쳐 글쓰는 작자를 왜 제거안합니까 +1 dkpark 02-10 732
1327  봄이 오면 dkpark 02-10 619
1326  동아시아 경제 그리고 민주주의 +2 써니 02-10 620
1325  과즉물탄개 관리자 dkpark 02-10 956
1324  글을 함부로 쓰는자 +2 bubza 02-10 705
1323  관리자님께. 나는 안되는데 법자는 되니 누구 장난입니까 +5 dkpark 02-10 847
1322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75
1321  전혀 사실을 인지 못하는 멍청이 bubza 02-10 667
1320  Seneca, Cicero?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싸잡아? dkpark 02-10 1051
1319  눈동자 두 개인 여자를 한 번 사모하면 형도 몰라 +3 dkpark 02-09 840
1318  Seneca인가, 아니면 Cicero였던가? 선열반 02-09 706
1317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5
1316  별에서 온 그대 써니 02-09 705
1315  선열반 고물컴 5대 +5 bubza 02-09 768
1314  기득권과 양보 선열반 02-08 664
1313  세상 넓은 줄 알아야 개구리보다 낫지 +1 dkpark 02-08 642
1312  DKP의 자존심을 내가 건드렸다는 겁니까? +2 선열반 02-08 669
1311  DKP는 어째서 東問西答 하는가? +4 선열반 02-08 673
1310  물은 깊어질수록 소리가 작고 +2 dkpark 02-08 648
1309  선열반의 고물 컴 5대 +2 dkpark 02-08 727
1308  나무는 높을수록 바람을 더 많이 탄다 +5 선열반 02-07 651
1307  옥황상제 실록 +4 dkpark 02-07 707
1306  DKP와 유명인들의 유머 모집 +1 선열반 02-07 716
1305  빈칸은 역시 백세에 못나타 난다 +6 bubza 02-06 649
1304  악어는 아래 턱을 움직이지 않는다 +1 dkpark 02-06 727
1303  온 몸이 똥오줌, 콧물로 뒤범벅: 표현의 자유 dkpark 02-06 665
1302  대마도가 우리땅? 그 참 바지저고리 +1 dkpark 02-06 655
1301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었다. 반환하라 - 이승만 +1 선열반 02-05 1106
1300  육칠(六七)불합교. 좋은 말 뺐다 +2 dkpark 02-05 699
1299  六不合 七不交(육불합,칠불교) +6 선열반 02-04 1127
1298  로미오루스 줄리에타의 비련. 개까지 dkpark 02-04 676
1297  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3 dkpark 02-04 848
1296  동창이 밝았느냐, 개 짖는 소리! +2 dkpark 02-04 840
1295  npd 나 펌하나 bubza 02-03 66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