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이름은 에른스트 오페르트(Ernst Opert),
여자 이름은 완디 슐만(Wandy Sherman).
철저한 유태인.
앞 사람은 영국상인 모리슨(Morrison)에 붙어 흥선대원군에게 통상을 요구했으나 쇄국정책으로 실패하자, 1868년 조선 선교사 페롱(Fe'rong) 신부와 같이 덕산(德山)의 가동(伽洞)에 잠입하여 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南延君) 묘를 파헤쳤다가 바닷물이 빠질 때 주민의 반격을 받자 허겁지겁 배를 타고 도망한 유태인 상인.
후일 이느마가 남긴 글이 <입 다문 땅, 조선 여행 (Ein Verschlossenes Land, Reisen nach Korea>, Hamburg 1880.
뒤에 나오는 권도에 능수능란한 여자는 철저한 현직 외무담당 유태인.
전임 올브라이트 및 힐러리에 붙어 출세한 현직 국무차관(The State Department's Undersecretary for Political Affairs).
팔레스타인, 이란을 누르고 이스라엘 편을 드는 그룹 멤버.
이느마가, 꼬여있는 한ㆍ중ㆍ일 외교에 대하여 공동책임론을 부르짖고 나옴.
위안부 문제, 동해명칭에 대해 '실망스럽다'고 일갈.
그러면 자기 남편이 외도하다 여인을 강간치사시켰을 때에 남편과 죽은 그 여인이 공동책임, 쌍벌죄를 들고 나올 늠.
미국 역대대통령의 독트린과 존엄성을 깨뜨리는 무개념, 무척추 인간들.
그 후안무치 아베신조의 미국의회 연설을 앞두고 美국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길이라면 일본이 기울기를 바라면서도, 돈이라면 일본사람 똥구멍이라도 핥겠다는 비굴한 자세.
하기사 오바마가 삼성특허를 무시하고 애플 의장특허를 침해한 삼성만 조지는 늠.
키워줘 1조달러가 넘는 애플 자산.
참말로 아니꼽고 치사하고 비굴한 미국. 이게 과연 초강대국의 진면목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