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는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 ....... 논어 학이
잘못을 알거든 고치기를 서슴치말라 하였다.
독침에 쏘였거든 생손을 자르지 않게 독침과 성한 피를 뽑아야 합니다.
그러지 아니하고는 수성과 증축이 안됩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나지요.
다람쥐 한 마리가 내 밭에 땅콩을 심어 내가 땅콩이 나왔다고 공개하니까 그 건 내 꺼라는 법자.
그 다람쥐 새끼가 울타리를 넘어 오지 않았더라면 '선열반을 폄훼하는 글'이 나타날 수 없다는 논리.
문제는 그 다람쥐가 콩이냐 팥이냐는 내용을 따지는 논객으로서가 아니라 도적질로 간접공격하는 비아냥 내용 뿐이라는 점.
고로 내용없는 논사로서 상대를 이용하여 제 3자를 공격하는 행위는 인간 이하일 뿐만 아니라 차라리 제 잘하는 영어를 구사할 것이지 한국 초등학교 졸업도 하지 않은 맞춤법을 '대화의 광장'에 올린다는 것은 커다란 창피요, 명성이 그나마 추락하기에 수성(守城)을 위해 축출하여야 마땅하다고 사료함.
창업이 되었기에 이제는 축성을 위하고 수성을 위하는 사연이 옳다함은 방현령(房玄齡)전(傳)에 위징(魏徵)의 직언, ....
그나마 법자는 알랑거리는 간신자격도 없는 무해학, 무유머, 성인 앙팡테러블
Frank Doubleday와의 대화록이 앤드류 카네기 전기에 자명하게 나옵니다.
더구나 간특한 것이 이 dkp가 올린 글을 선열반이 썼다고 우기면서 자기와 같은 행위를 선열반도 저지를 수 있다고 도적놈 심보를 희석하려고 획책한다는 점.
추호도 개전의 의사가 없음.
고로 곪은 부위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언제인가 배에 칼침맞은 한국産 이끼도산(역도산)이 그 걸 괜찮다 싶겠지 냅뒀다가 죽었고 오나라 주유(周瑜)도 등창을 우습게 알다 울화가 치밀어 천식으로 죽고 맙니다.
세상은 이와 같이 서로 여여(如如), 호미로 막을 수 있는 것을 가래로 막게 되고, 가래로 막을 수 있는 경우를 우습게 알다가 나라를 망치게 합니다.
여불비. dk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