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다 준다할 때는 먹지 않고 이제 와서 뭔 소리야!
세종임금 때 오리가 양파를 물고 남비 속에 들어왔는데도 모이 주어 내 보내놓고 이제 무슨 소리! ㅋㅋ
패전한 일본이 독도를 먹으려 하자 이를 지키려고 이승만 대통령이 해 본 소리.
일본이 수 많은 자료를 가져오자 '아 그러느냐? 그럼 독도는 우리 것이지.'
북한도 독도가 우리 꺼라며 일본을 맹비난한 걸 모르는가?
대마도가 우리에게 가까우니 새삼스럽게 우리 땅이라고?
옆 집 감나무가 울타리를 넘어와 주렁주렁 열렸는데 그게 우리 감인가, 옆 집 감인가?
천하에 독도가 내 꺼라고 큰 소리 못하면서 중국에게 동북3성을 우리에게 달라고 그러지.
다 지나간 역사, 제 2차세계대전 이전의 영토권.
우기면 다 되는 줄 아는 바지저고리.
기차는 떠났는데 될성부른 소리를 해야지.
이미 접어둔 안타까운 이야기.
부엉이가 노상 짜는 소리로 부엉부엉하더니 드디어 뭣을 물고 왔네.
그 것이 뭔가 보니 제 못 먹는 호두알이군.
남의 금테 모자(brass hat)로 토크콘서트가 되나.
"이 금테 모자는 고급장교의 것!
.적어도 여러분보다 높고 당신들이 싫어하는 금테 모자.
.당신들을 싫어하는 금테 모자!"
베껴 온 온라인 강연으로 아는 모양.ㅋ
제 마누라도 주변머리 있게 지키지도 못하면서 상투 꼽고 한국인 헛바지 소리하네.
내 꺼 독도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 해보시지. 좋은 글 옮겨오거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