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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첫 博士學位 - 이승만 초대대통령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2-16 (월) 23:09 조회 : 763

韓國人 첫 博士學位 

http://inewscenter.bbi.co.kr/8/rheesm1.jpg

李承晩 初代大統領이 美國 프린스턴大에서 
博士學位를 받을 때의 모습.

오늘 14日은 韓國人 最初의 博士學位 所有者가 誕生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다.

學位의 主人公은 李承晩(1875∼1965) 初代大統領.

國際法과 外交史를 主題로 한 博士學位 論文이

1910年 6月 14日美國 프린스턴大 ! 理事會 를 通過했다.

그 해 7月 18日 卒業式에서 나중에 美國의 第28代大統領이

되는 윌슨 總長으로부터 博士學位 證書를 받았다.

李承晩의 나이 35歲 때 일이다.

當時로 보면 매우 늦은 나이였다.

美國 留學 前 그는 20 代 中·後半 時節을 漢城監獄에서 보냈다.

29歲 때 出獄 直後 ! 渡美, 




5年 만에 조지워싱턴 大 學士-하버드대 碩士-프린스턴大博士學位를

모두 따내는 奇蹟 같은 일을 해낸다.

以後는 獨立運動의 길을 걸었다.

이 같은 그의 靑年 時節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에게 늘 따라다니는 ‘獨栽者 李承晩 ’이란 꼬리표에

그밖의 모든 일은 묻혀버렸기 때문이다.



그는 1948年大韓民國初代大統領이 되는 榮光을 누렸지만,

4·19革命으로 下野하는 不名譽를 안았다.

1970∼80年代 그에 對한 評價는 主로 不名譽 部分에 焦點이 맞춰졌다. 


90年代後半부터 ‘李承晩 다시보기’가 展開됐다.

大韓民國 뿌리 찾기의 一環이었다.



그를 通해 建國大統領으로서 그의 業蹟은 相當部分再照明됐다. 
요즘은 靑年時節과 獨立運動에 對한 再評價로 關心이 擴張되고 있다. 

博士學位 取득 100周年’을 맞아 잊혀진 그의 靑年時節을

監獄 英語 工夫 留學獨立外交等 4個의 키워드로 되돌아 봤다.



그가 美國에서 短期間에 學士-碩士-博士를 마친 背景에 焦點을 맞췄다.



‘李承晩再照明運動’을 主導해 온

유영익 韓東大 T H Elema 碩座敎授(前 延世大碩座敎授)의 도움을 받았다.



1. 監獄


李承晩은 24歲 때인 1899年 1月부터 1904年 8月까지

만 5년 7個月을 漢城監獄에서 보냈다.

高宗皇帝를 廢位시키고 立憲君主制를 導入하려는

쿠데타 陰謀에 加擔한 嫌疑로 逮捕· 投獄됐다.



當初 死刑이 豫告됐으나 結局 終身懲役刑! 을 宣告 받았다.

그가 基督敎를 받아들인 것은 監獄에서 死刑을 豫感하면서였다.

監獄은 그에게 하나의 大學이었다.



그가 5年 만에 美國에서 學士-碩士-博士를 마칠 수 있었던 背景엔

監獄에서의 工夫가 있었다.



『萬國公法』(原題『Handbook of International Law』,

中國語飜譯本『萬國公法要約), 『淸日戰紀)』

(中國語原題『淸日戰爭本末 ) 두 卷을 飜譯했다.



또 『Corea: the Hermit Nation』이란 英語 原書를 바탕으로 해서

『獨立精神』이란 冊을 著述했다. 

모두 國際法과 外交史關聯冊들이다.

어려서 漢學을 익힌데다 卓越한 英語 實力을 갖췄기에 可能했다.



美國宣敎師들이 監獄에 넣어준 冊을 가지고 工夫하며

이미 相當水準의 學識을 쌓고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監獄에서 英語書籍·雜誌를 通해 얻은 새로운 情報를

‘帝國新聞’ 等에 寄稿하기도 했다.



美國의 敎育過程을 槪括紹介한 論文

‘美國의 敎育制度’(中國語飜譯本)같은 境遇

붓글씨로 일일이 筆寫하기도 했다.





2. 英語工夫


李承晩은 培材學堂英語學部에서 英語를 專功했고, 文明을 接했다.

培材學堂에서 1學期를 마친 後엔 ‘英語助敎’로 特採됐다. 

英語를 가르치며 배운 셈이다.

그만큼 習得이 빨랐다.

培材學堂卒業式에서 韓國 歷史上 처음으로 英語 演說을 한 人物이기도 하다.



監獄에서도 英語 工夫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英韓辭典’을 만들 程度였다.



러·日戰爭이 한창인 1904年末, 閔泳煥·韓圭卨이 그를 密使로 拔擢,

美國에 보낸 背景에는 무엇보다 卓越한 英語 實力과

監獄에서 익힌 國際政治知識이 있었다. 

그의 하버드大 時節 노트가 傳해진다.

이를 유영익 敎授가 하버드大敎授에게 보여주자

“東洋人이 잘 틀리는 定冠詞, 不定冠詞等도 大部分 맞는,

거의 完壁한 英語”라고 評價 했다고 한다.




3. 留學



http://inewscenter.bbi.co.kr/8/rheesm2.jpg





하버드大碩士課程在學時節의 李承晩(뒷줄 맨왼쪽)과 그의 級友들. 
가운데 앉은 人物은

브라운大에서 招聘된 國際法擔當 客員敎授 윌슨(M M Wilson),

後日 미국28대 대통령. 

1904年末李承晩은 密使로 美國을 訪問한다.

韓半島에선 러·日戰爭이 한창일 때였다. 

러·日戰爭 以後 韓半島의 獨立的 地位를 維持하기 爲해

美國의 居中調停을 要請하기 爲해서였다.

그러나 當時國際情勢는 우리에게 有利하지 않았다. 

美國은 日本과 別途로 태프트-카스라 密約을 準備하고 있었다.

日本의 ‘韓國保護國化’를 許容했다. 

密使行이 失敗한 後 그는 歸國을 抛棄하고 留學을 擇한다.

아버지의 留學勸誘도 있었다. 

그 亦是 萬一을 對備해 韓國을 떠날 때 美國 宣敎師들이 써준

19通의 推薦狀을 가지고 갔다.

美國의 어느 大學이 좋은 지도 이미 알고 있었다. 

조지워싱턴大를 3學年에 編入한 것은

‘培材大學’ 2年 學力을 認定받았기 때문이다.



以後 하버드大碩士 1年, 프린스턴大博士 2年課程을 一瀉千里로 마쳤다.

프린스턴大에서 그가 主로 受講한 課目은 國際法· 外交學·哲學史等이었다.

5年間奬學金으로 다녔다.



李承晩의 博士論文題目은 ‘美國의 影響을 받은 (國際法上) 中立’

(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이다. 

審査委員 3名으로부터 높은 評點을 받았고,

卒業後 1912年 1月 프린스턴 出版部에서 冊으로 出刊됐다.



美國의 大學出版部에서 冊이 나온다는 것은

論文이 相當한 水準에 到達했음을 意味한다. 

유 敎授는 “그의 論文은 戰時에 中立國 船舶이 戰爭 地域에 드나들며

通商을 自由롭게 할 수 있는 權利를 國際法上으로 保障하는 데 있어

美國이 끼친 影響에 關한 것”이라며

“美國 歷史에 關心이 많았던 李承晩이

新生共和國美國이 國際法發達에 寄與한 點을 살펴본 것”이라고 說明했다.





4. 獨立外交 

헤이그 特使李相卨이 1908年 8月初에 뉴욕을 떠나기에 앞서

李承晩에게 보낸 便紙. 
李承晩의 獨立運動은 外交를 重視하는 것이었다.

國際政治專問家인 그의 獨立外交 路線은 어떤 成果가 있었는가.

이 部分도 只今까지 低評價돼 왔다.



中國의 臨時政府와 滿州의 武裝鬪爭이 主로 評價 받았다.

義血活動과 武裝鬪爭이 있었기에 外交路線도 빛을 發하는 것이 겠지만,

外交가 없이 韓國의 獨立이 可能했을까.

요즘 새롭게 注目 받는 部分이 이 臺目이다. 
特히 1943年의 ‘카이로 宣言’이 그러하다.



美國·英國·中國의 首腦가 처음으로 韓國의 獨立을 公約했다.

카이로 宣言에서 韓國의 獨立을 特別히 明示해 놓은 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일이다.



當時 日本의 植民地가 한 둘이 아닌데 왜 唯獨 韓國만 明示했는가.

그동안 中國의 蔣介石總統이 主唱해서 可能했던 것으로알려져 왔으나,

最近 그렇지 않다는 主張이 提起되고 있다.



올해 3月出刊된『카이로 宣言:大韓民國 獨立의 門』의 著者 정일화 博士는

美國 루스벨트 大統領과 그의 特別補佐官 해리 홉킨스가

主唱했다고 主張했다. 

루스벨트의 心腹이었던 홉킨스가 카이로 宣言의 草案을 作成했고,

이를 루스벨트와 처칠이 若干의 修正을 한 後 完成됐다는 것이다. 

유영익 敎授는

“우리가 가만히 있는데

그들이 알아서 韓國獨立條項을 特別히 넣었을 리는 없다.

아직 뚜렷한 證據는 없는 狀態다.

카이로 宣言과 李承晩의 獨立外交의 關係를 밝히는 일이

앞으로의 硏究課題”라고 말했다.
2015-02-15 05:58:44


써니 2015-02-17 (화) 02:06

李承晩 初代大統領이 美國 프린스턴大에서 
博士學位를 받을 때의 모습.



하버드大碩士課程在學時節의 李承晩(뒷줄 맨왼쪽)과 그의 級友들. 
가운데 앉은 人物은 브라운大에서 招聘된 國際法擔當 客員敎授 윌슨(M M Wilson),
後日 미국28대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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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2-17 (화) 06:21
감사하고 잘 읽었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을 창업한 우남(雩南. 13살 때 과거 볼 때 아호) 이승만을 국부로 인정.
까닭은 헌 집 고치기가 새 집 짓는 것보다 어렵다는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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