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취사선택(取捨選澤), 양수집병(兩手執餠), 양시쌍비(兩是雙非)
불법 기회포착은 반드시 악질경쟁을 목표로 한다.
소홀히 한 자신의 기회를 남의 문짝에 붙어 행세하려 한다.
친구의 집을 뚫고 들어가 겁간을 한 후
정액을 그의 부인에게 저장하고 있다는 식.
개과천선의 여지가 전혀 없는 법자.
기회는 덧 없이 지나가고 글 쓰려고 밤을 새워보지 않고 글 쓸 내용이 생각이 나겠나?
남의 컴에 자기가 비양대는 선열반욕을 집어넣고는
겨우 한다는 소리가 자기가 통이 커 이해를 한다고.
이거야말로 조기치매, 뻔뻔스럽기가 오랑우탕 낮짝같고
할 수 없는데도 궁하면 살 수 없는 종자.
폭풍이 불어 온다고 말해주면
더 심한 폭풍이 끓고 있는 냄비 속에 있다는 늠.
할 짓이 없서 그래
열린마당에서부터따라다니면서
내 이름으로 댓글 달고
이런 악종은 beau님 말대로
청산해야 합니다.
법자의 무자비함을 알기에 이멜을 요청해도 안 알려준 것.
그랬더니 한국일보에 등재된
이멜번호 불법 취득 아이디, 비밀번호에 눈을 깔쳐뜨는 자를
여러 사람을 위하여 숙정하기를 강력히 요망합니다.
법자 이 아이는 적어도 한 사람을 자기 편에 남겨두어야 한다는 철칙마저도 사정없이 깨는 멍청이 독불장군 인터넷 세상을 웃읍게 알고 비웃는 악종.
8선녀를 데리고 자신의 글에 아첨받는 다중 아이디 문어발보다 더 나쁜 늠.
법자를 즉시 제명하는 길이 최선의 길이자 이런 악질이 발을 붙이지 못한다는 선례를 삼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