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바야흐로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 때가 오고있다
글쓴이 : 선열반 날짜 : 2015-02-16 (월) 00:03 조회 : 729
아래의 글이 그런 예상을 크게 틀리지 않게 한다. 단..., 이런 조건이 따라 붙는다. 한국여성들이 부지런히 자식들을 더 많이 산출하는 경우에 그러하다는 얘기다.

내 다니던 교회의 장로 한분이 "한국이 어떻게 잘 살게 될꺼냐'를 물은 적이 있었다. 30여년 전의 얘기다. 내가 뭐라고 했는고 하니, 인구증가가 곧 경제성장의 주춧돌이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여자들이 바깥을 나돌지 않았고, 집안에서 아이낳기에 열중했던 시절이었다.

한편 미국은 어떤가?

대략 20여년 후에는 외국이민자들이 백인들의 숫자를 능가한다고 한다. 특히 스패니쉬가 무작정 월경을 하고 있고, 일단 와서는 무진장의 아이들을 산출하고 있다. 그것도 각각 다른 어머니에게서... 그러한 이유로 스패니쉬 남성들은 요즘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러한 바람둥이의 전통은 오늘 어젯 일이 아니었다. 스페인이란 나라가 서기1500년 그 이전과 그 이후에 그러한 습관에 길들여져 있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이런 면에서는 경제성장에 하등의 차질이 없으렸다.

한국의 젊은 남성들이여; 분발하시라! 부지런히 외도를 해서 많은 아이들을 이 여자 저 여자에게서 낳게 하기를 부탁하는 바이다. 요새 약도 좋고 하니, 매우 도움이 되지 않겠나? 단지 숫기가 좀 부족한 것이 험이라면 험이 되겠지.

禪涅槃
---------------------

Date: Sun, 15 Feb 2015 18:52:46 +0900
From: 2004@naver.com
To:xxxxx@xxxmail.com
Subject: FW: * 韓國이 日本을 따라 가고 있다 

한국에선 일본을 일컬어‘잃어버린 23년’이란 말을 많이 한다. 나의 매우 절친한 친구의 전한 바로는 ~

일본 소도시에 가면 대부분 을씨년스러운 풍경이 펼쳐진다고 하고,아이들은 없고 노인들만 보이고 동네 상점은 문 닫은 지 오래 되었다 합니다. 상점 소비자인 노인들이 돈을 전혀 쓰지 않기 때문이고. 주유소도 잘 보이지않는데 승용차에 기름 한 번 넣으려면 수십㎞ 밖 대도시 인근 대형 마트 부설주유소까지 가야 한다고 합니다.

노인들은 경차를 몰고 이곳에 가서 기름을 가득 넣고 한 달치 생필품을 사오고, 제로금리가 고착화되면서 은행도 잘 안 가고 물론 신용카드도 쓰지 않고예금을 찾아다 집에 있는 금고에 넣고 쓴다고 하니 대한민국 앞날을 보는 거 같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휩쓸려간 2011년경 동일본 대지진 직후 쓰나미에서 온전하게 건져올린 건 노인들이 쓰던 철제 금고 더미들이었다고 합니다. 을씨년함을 더하는 것은 빈집들이다. 일본은 올해 6월 집계로 빈집이 무려 820만채가 텅텅 비어 있고 빈집의 66%는부동산에 임대용으로 나와 있다고 하지만 임차할 사람들이 없다.

일본 도쿄 인근의 골프장에 가보면 가관이 아니란다. 잔디 대신 태양광 패널이 깔려 있고~ 도쿄 북쪽 군마현 신토촌 핫슈고원 부지에는 태양광 발전소가 2012년 7월부터 가동 중이라고하는데~ 2004년 경영난으로 폐업한 골프장의 부지 일부에 태양광 패널 1만장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2002년경부터 10년간 일본 골프장은 900개가 부도가 났고, 55개가 사라졌는데 이용객 회원권 시세는 1990년 기준 최대 95%가 하락했다고 하니 회원권
물량이 버티다가 어느 한순간 몽땅 쏟아지면서 대폭락한다는 거다. 

친구 말이 ~ 

한국이 모든 면이나 징후로 볼 때 이러한 유사한 전조현상이 보인다고 한다.
2006년 부도를 선언한 홋카이도의 탄광도시 유바리현은 지금 아직도 연간 세수의 14배에 달하는 부채를 안고 있고 유바리의 14개이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2개로 통합됐다고 한다. 

물가는 3배 오르고 공무원 급여는 절반으로 깎였다고 하고 전기를 비롯한 인프라 가동률은 50% 이하로 떨어져서사람들은 타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져서경제가 마비돼 죽은 도시가 됐다. 즉 요즘 청라지구와 같이 불꺼진 창으로 흉물스럽다고 한다. 원래 유바리는 일본 전체의 미래였다.

그런데 경제를 살린다면서 정부가 지난 25년간 200조엔을 퍼부은 결과 일본은 역사상 유례없는 빚더미에 앉아버렸다. 고육지책으로 복지부분을 전부 삭감해서 위기을 넘기려고 발버둥치나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다. 

전년 4월 일본 재무성은 끔찍한 전망을 했다. 현 복지제도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2050년 회계연도 때 일본의 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825%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경고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재정흑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2020년이 되면 부족한 돈이 50조엔에 이를 것이라고도하니 어쩜 이리 울 정부와 비슷해 가는지.... 현 일본 정부가 파산지경이지만 돈 쓸 곳은 오히려 늘고 있고 일본도 베이비붐세대 즉 단카이 세대가 탄생하기 시작한 1947년부터 1983년까지 한 해 150만명씩, 모두 6850만명이 출생했다. 

1947년생은 2013년 65세 은퇴를 시작한 것을 신호로 베이비붐세대, 즉 단카이세대의 대량 퇴직이 시작됐고 이로 인해 연간 150만명의 납세자가 줄어들고그 숫자만큼 정부가 지원할 대상이 늘어난다는 의미다.

이는 한국 베이비부머 55~63년생 퇴출을 보면 부동산 매물량, 세수부족, 대량퇴직을 염두에 두면 정말 끔직하다. 일반적인 나라는 예산이 매년 늘어난다. 세출이 줄어드는 국가는 희망이 없다. 일본이 그 꼴이다. 

마찬가지로 한국도 그 꼴로 가는 중이다!? 일본은 역사상 처음으로 전쟁이나 질병이 아닌 이유, 즉 ‘자발적 선택’으로 인구가 주는 나라다.

2008년 1억2800만명을 최고점으로 이미 수원시 인구에 맞먹는 100만명이 줄었고 2014년 일본에서 태어날 아이들은 인구통계가 남아 있는 1899년 이래
처음으로 100만명 밑으로 떨어질 전망이라고 한다. 이런 일본에 비해 한국은 더욱 가파르고 심각하게 줄고 있다. 

저출산 일본은 2040년이면 지자체 1800여곳 중 절반이 ‘자연 소멸’ 위기에 놓인다고 하고 30년 후면 1000여개의 마을에서 출산적령기 여성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지난 20년간 초등학교, 중학교 6000개가 통폐합된 일본에서는 생산가능인구(15~64세)도 고점 대비 이미 400만명이나 줄었으니 현 한국의 초등부터 통폐합 급물살을 탈 것이다! 

이젠 한국도 “자살을 준비 중인 우울증 환자”로 곧 표현될 것이다. 자살을 준비 중인 우울증 환자라면 집이나 물건을 살 이유도 없고,투자나 저축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실제 일본 경제도 그래 왔다. 

어느 나라든 경제를 살리려면 첫 번째로 금리를 낮춘다. 돈을 빌려 돈을 벌라는 얘기다. 그런데 일본은 지난 25년간 금리를 내렸지만 사람들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리지 않았다. 오히려 빌려간 돈을 갚는 데만 열중했다. 

그런데 놀라운 건 1990년부터 거의 한 세대에 이르는 24년간 대출이 늘지 않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했다. 평생고용이 무너진 제로금리 사회에서 은퇴자들은 이자수입이 없고, 젊은이들은 프리터족 (고용 프리와 아르바이터의 합성어)에 내몰려 하루벌이를 한다. 모두가 돈을 모을 여유가 없다. 돈도 안 쓰고, 돈을 빌리지도 않고, 돈을 모으지도 않는 나라가 됐다...

어느 유명 경제학자가~ “경제지표로만 보면 일본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라며, “어떤 경제 이론으로도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했다. 한국도 이젠 경제성장률, 물가, 투자, 금리가 모두 역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젠 새로운 4 低(저) 시대가 돼버린 것이다. 

대한민국은 경제지표로만 보면 디플레이션과 유사하지만 여기에는 경제적 현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사회적 변환이 함께 자리 잡고 있는 것이고, 이미 불랙홀에 빠져버려 발버둥쳐 빠져나오려 해도 이미 늦어버렸다. 

한국이 앞으로 가야할 길을 일본이 먼저 갔을 뿐이다. <어디서 떠돌던 것 받은 글>
2015-02-15 06:41:40


써니 2015-02-16 (월) 02:19

일본 재무성의 GDP 대비 정부부채비율 825%상승전망경고는 
2050년이 아니라 2060년이라고 합니다.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2-16 (월) 05:51
잘 읽었습니다. 인구가 많으면 항우 장사도 어쩔 수 없는 모양이지요.
그래서 노자, 솔론(Solon)은 뭐든지 과유불급이라고 '많은 것이 좋지 않다'고.
일본열도 거룻배(barge)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탄 것 같지요. 
그러다 보니 정부가 필요없는 것처럼 보이기에 늙은 황새들이 제 각기 둥지트는 것 같습니다.
사막에 낙타를 몰고 쓸쓸히 걸어가는 모양이나, 가뭄이 들어 웅덩이 흙물을 뒤집어 쓰고 바글거리는 미꾸라지, 메기떼 역시 안쓰러울 겁니다.
역시 한국의 장래에 대하여 쓴 소리. 잘 읽었습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2
1394  석유생산이 넘쳐나서 저장할 곳이 없다 +1 선열반 03-04 688
1393  돌을 녹여 개스뽑는 산업에 어두운 그림자 +1 dkpark 03-04 755
1392  'Shale Oil' 이 가져다 준 ‘두 번째의 美 번영’이 시작됐다! +3 선열반 03-04 762
1391  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1 dkpark 03-03 1100
1390  한국에 대한 어느 유태인 남녀의 행동거지 +3 dkpark 03-03 811
1389  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1 선열반 03-02 845
1388  독립정신, 독립자질 +1 dkpark 03-02 939
1387  기미독립선언서(己未獨立宣言書) +3 써니 03-02 1023
1386  영웅 여부를 역사가 증명하지 못한다 +3 dkpark 03-01 706
1385  영웅이냐 아니냐는 역사가 증명한다 선열반 03-01 967
1384  오지만디아스. 잘 살자 가기 싫은 덩치 큰 허무감 +3 dkpark 03-01 1364
1383  알을 낳을 거면 곧 바로 둥지로 가라 선열반 03-01 1025
1382  모르는 것 없이 다 잘 아시는 분이 누구냐? 선열반 03-01 673
1381  힘이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기피하고 말은 있으나 일하지 않는 집은 망한다 dkpark 02-28 983
1380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1073
1379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5
1378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56
1377  안중근 의사. 가톨릭 평신도만도 못한 100명의 친북신부들 +1 dkpark 02-28 816
1376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66
1375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1415
1374  밥통이 꼴같잖게 미워 파업 dkpark 02-27 935
1373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0
1372  편식과 비풍초똥팔삼 +3 dkpark 02-27 982
1371  내 나이가 어때서 ?? +1 Alex C. 02-27 1022
1370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1178
1369  화이부동, 동이불화 +1 dkpark 02-26 1355
136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지식과 지혜?==펌) +1 yu nam pak 02-26 705
1367  대화의 광장의 목적 +1 dkpark 02-26 948
1366  사람은 이지적 동물 +1 dkpark 02-26 775
1365  사람은 동등하다, 아래턱 빼놓고 +1 dkpark 02-26 733
1364  DKP가 반발한다고 갑자기 有識해지는가? +4 선열반 02-26 841
1363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4
1362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아름다운 일) +6 yu nam pak 02-25 1042
1361  불후의 '아름다운'- 맥거피 음송시 +1 dkpark 02-25 1121
1360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4
1359  링컨. 따스한 가슴, 냉철한 두뇌, 유머 재담꾼 dkpark 02-24 849
1358  쇼펜하우어. 다시 볼 그의 '썸' 이론 +2 dkpark 02-24 955
1357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5
1356  충성이란 무엇인가? +1 dkpark 02-23 1703
1355  윤동주 序詩 +3 써니 02-23 789
1354  생각없이 남의 것 옮겨놓는 꼴불견 +5 선열반 02-23 929
1353  한국인과 뼈대가 다른 인디언 수족의 자연철학 dkpark 02-22 809
1352  제주 및 일본 해녀들의 모습과 그 역사 +2 선열반 02-22 2978
1351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1240
1350  지금 이 순간이 기다렸던 내 삶에서 가장 중요 +1 dkpark 02-22 757
1349  진시황제(秦始皇帝)란 인물에 대하여 +1 선열반 02-22 2298
1348  링컨 무료변호. 반달 빛으로 50m 분별 못하다. +3 dkpark 02-21 843
1347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1203
1346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3
1345  세계 랭킹으로 풀어보는 한국의 실력 (조선일보 펌) +3 써니 02-19 789
1344  한국국민들은 국회를 개혁하라 +3 선열반 02-18 788
1343  아첨은 독. 아첨, 칭찬의 차이 +2 dkpark 02-18 954
1342  카리스마 정치가의 요술적 속임수 +1 dkpark 02-18 754
1341  사불범정. 이완구 후보의 위선적인 정직 +1 dkpark 02-18 986
1340  Dum vivimus, vivamus. Doom vivipara, vivarium +5 dkpark 02-18 1075
1339  아하~ 그렇게 됐던 애기였구먼 선열반 02-17 730
1338  '스패니슈'가 맞나, '히스패닉'이 옳으냐?‏ +2 선열반 02-17 1001
1337  韓國人 첫 博士學位 - 이승만 초대대통령 +2 선열반 02-16 763
1336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1217
1335  바야흐로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 때가 오고있다 +2 선열반 02-16 730
1334  인생은 베틀이 잣는 시간, 그 작품을 입을 때까지 +1 dkpark 02-15 730
1333  근친임신 여인의 자연수명 +5 dkpark 02-14 2424
1332  봄똥 제비꽃, 밤똥 달맞이꽃 +1 dkpark 02-13 1130
1331  별들은 죽지 않아 좋겠다 +5 dkpark 02-12 765
1330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1206
1329  논판사례: 고멘 고 이즈멘 이즈 +3 dkpark 02-11 1031
1328  관라자는 남의 아이디 훔쳐 글쓰는 작자를 왜 제거안합니까 +1 dkpark 02-10 732
1327  봄이 오면 dkpark 02-10 619
1326  동아시아 경제 그리고 민주주의 +2 써니 02-10 621
1325  과즉물탄개 관리자 dkpark 02-10 956
1324  글을 함부로 쓰는자 +2 bubza 02-10 705
1323  관리자님께. 나는 안되는데 법자는 되니 누구 장난입니까 +5 dkpark 02-10 848
1322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75
1321  전혀 사실을 인지 못하는 멍청이 bubza 02-10 667
1320  Seneca, Cicero?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싸잡아? dkpark 02-10 1051
1319  눈동자 두 개인 여자를 한 번 사모하면 형도 몰라 +3 dkpark 02-09 840
1318  Seneca인가, 아니면 Cicero였던가? 선열반 02-09 706
1317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6
1316  별에서 온 그대 써니 02-09 705
1315  선열반 고물컴 5대 +5 bubza 02-09 769
1314  기득권과 양보 선열반 02-08 664
1313  세상 넓은 줄 알아야 개구리보다 낫지 +1 dkpark 02-08 643
1312  DKP의 자존심을 내가 건드렸다는 겁니까? +2 선열반 02-08 669
1311  DKP는 어째서 東問西答 하는가? +4 선열반 02-08 673
1310  물은 깊어질수록 소리가 작고 +2 dkpark 02-08 648
1309  선열반의 고물 컴 5대 +2 dkpark 02-08 727
1308  나무는 높을수록 바람을 더 많이 탄다 +5 선열반 02-07 651
1307  옥황상제 실록 +4 dkpark 02-07 707
1306  DKP와 유명인들의 유머 모집 +1 선열반 02-07 716
1305  빈칸은 역시 백세에 못나타 난다 +6 bubza 02-06 650
1304  악어는 아래 턱을 움직이지 않는다 +1 dkpark 02-06 727
1303  온 몸이 똥오줌, 콧물로 뒤범벅: 표현의 자유 dkpark 02-06 665
1302  대마도가 우리땅? 그 참 바지저고리 +1 dkpark 02-06 655
1301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었다. 반환하라 - 이승만 +1 선열반 02-05 1106
1300  육칠(六七)불합교. 좋은 말 뺐다 +2 dkpark 02-05 699
1299  六不合 七不交(육불합,칠불교) +6 선열반 02-04 1128
1298  로미오루스 줄리에타의 비련. 개까지 dkpark 02-04 676
1297  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3 dkpark 02-04 848
1296  동창이 밝았느냐, 개 짖는 소리! +2 dkpark 02-04 841
1295  npd 나 펌하나 bubza 02-03 66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