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정치이론가 Horace(B.C. 65~8)에 의한 통치 개념에서는 엉겅퀴, 아티초크 국가에서는 국민이 찔림으로부터 무방비적이기에 정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고 반어적으로 갈파했습니다.- Horace: Book IV, Ode I, Ad Venerem
그러므로 정치로 부터 찔리지 않기 위해 최선으로 빈부를 포함한 경우의 수를 총망라한 여론적인 국회구조로 바꾸면 좋겠음.
따라서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링컨의 민주주의 개념은 자유주의 자본론을 배제한 점토로 만든 골격이기에 링컨이 저격된 이유일 수도 있기 때문.- Thomas A. Daly: Gone with the wind like a flame; Peace to his mouldering bones.-The Game of Cribbage(2~4명이 하는 카드 놀이)
그러므로
1. 지리적 특성,
2. 직능을 대변하는 지역구 출신 및
3. 청렴한 이론가,
4. 자본가(비록사회주의에서는 중산계층을 '부르주와 계급'이라고 증오하고 있지만)들이 반드시 국정전반에 걸친 정치성을 안배되어 있는 제도라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