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26 (일) 12:40 조회 : 873
그 어찌 "묻지마 자살!" ...!!?!

그 어찌 튕겨지는 용수철처럼 파탄점에 이르도록 용수철을 당기는가?

인생은 생ㆍ노ㆍ병ㆍ사 네 컷으로 표현되는 '고바우' 연재만화comic strip.

네 명(命)의 매듭을 끊지마라!

너는 어찌하여 네 자신의 정체성(正體性)을 모르고,

어찌하여 이 사회 정체성(整體性)의 일개 구성원으로써 뽐냄을 자랑만 하며 살아야 한단말가?

오 자살하려는 자여!

매미가 허물을 벗고 보니 이 세상 역시 홍진 세상이라지만 뽀플러 나뭇가지 거미줄에 매달려 목을 조르지 않으니 너는 삶에 순응하는 이 매미만도 못한 자요, 

그 저 살려고 한 마리 곤충이라도 잡으려는 그네뛰기 거미만도 못한자드뇨?

이 우리 '인생'을 쓴 바다라 비유했느니,

이 세상이 너와 아무리 반대될지라도, 삶의 네 소관을 잊지 말고

이 사회와 네가 둘이 아니요, 하나.-Nini-Funi, Inter Se!

사랑하는 그대는 하나.

그러나 둘이 아니요, 그러나 둘.-Funnini Dijure Nullus

안 사람을 따라가 장 보고 다시ㅏ 올께요. ^-^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35
994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1
993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992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91
991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1
990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90
989  역사와 항쟁. 살리고 죽이는 한국인 식성. dkp 12-11 890
988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90
987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9
986  한수잉(韓索英)이 사탕발림 의산가? dkp 12-11 889
985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7
984  아~~~ 덥다! 써니 08-28 887
983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6
982  내 바지자꾸는 아이디얼이야 dkp 03-26 886
981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82
980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2
979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2
978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82
977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882
976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1
975  씨는 못 속여. 봉짜라야 봉을 안다. +1 dkpark 01-31 881
974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1
973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80
972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80
971  앗! 깜짝이야! 써니 05-08 880
970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79
969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79
968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8
967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78
966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7
965  도연명때문에 깨달았음을 모른 혜원법사 dkp 07-19 877
964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877
963  날라 다녀요. 써니 05-20 877
962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6
961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6
960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6
959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6
958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876
957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6
956  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dkp 03-26 875
955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4
954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4
953  IS(이슬람국가). 회교도 월氏 회홀Uigur, 우즈벡 Uzbek # 3 dkpark 01-29 874
952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 써니 09-10 874
951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73
950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73
949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73
948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72
947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72
946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72
945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71
944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dkp 07-31 871
943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1
94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0
941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70
940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70
939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70
938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70
937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70
936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70
935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9
934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69
933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69
932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9
931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69
930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69
929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8
928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8
927  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12-17 868
926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8
925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68
924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7
923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7
922  사오정 칫솔 써니 10-12 867
921  ★ 여기자와 농부 +1 ygj 10-23 867
920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6
919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6
918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5
917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5
916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5
915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5
914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4
913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4
912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4
911  마추오 밧소? dkp 07-13 864
910  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dkp 07-22 864
909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4
908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4
907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3
906  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12-17 863
905  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863
904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3
903  미꾸라지 써니 10-12 863
902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2
901  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dkp 12-21 861
900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0
899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60
898  지구와 달 사이 써니 05-29 860
897  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dkp 07-09 859
896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59
895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5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