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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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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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쎅스와 공부에 대해 그냥 그렇게 말들었다 dkp 07-31 1271
1693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1271
1692  담배 +1 Cigarete 09-08 1271
1691  (1/3) 강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그리고 기술적 특이점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써니 01-17 1271
1690  싸이코배블러 정신의학용어수다쟁이 dkp 05-20 1269
1689  눈팅 오 헨리의 아이쇼핑 이태백 10-29 1269
1688  방아 쪄 떡방아는 쪄야 하는데 dkp 08-04 1267
1687  까마귀 살은 희고 백로 살은 분홍빛 dkp 05-20 1267
1686  헬무트 총리와 수류탄 +2 써니 11-06 1267
1685  박근혜 장물, 내 롤렉스 명경지수 +1 dkp 10-09 1265
1684  오리발 내밀기; 고양이와 살코기 +3 이태백 05-29 1264
1683  뒤웅박 사랑. 그래 헤어지라고 역성들지마라 +1 dkpark 01-28 1260
1682  허벅지살 피없이 1파운드 제레미 수리 dkp 05-21 1259
1681  웃기려고 제안한 옥분女의 야리끼리 짙은 농담 +4 dkp 10-29 1254
1680  피카소의 그림이 상징하는 것 +1 써니 11-06 1252
1679  별난 궁문비사(宮聞秘事) dkp 04-18 1250
1678  바둑 공부 격언 +7 써니 01-01 1248
1677  염세적 페시미스트 가증스러운 성미. 그리고 법자 +2 dkpark 03-19 1243
1676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1242
1675  한국인과 같은 골격 아메리칸 인디언의 원성 +2 dkpark 02-22 1240
1674  치과에서 써니 02-02 1238
1673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1237
1672  장작불 Fire 09-08 1237
1671  이 정도는 되야지요. +1 써니 06-17 1231
1670  순천 수미산: 말세 우담바라꽃 일곱송이 +2 dkp 10-29 1229
1669  개불알풀, 한국토종. 백합.-'하눌말나리' +4 dkpark 03-23 1229
1668  게스를 꼭 프리미엄 넣어야 하나요? jinlee1999 09-30 1228
1667  잎이 무성한 나무에 어느 새도 잎을 건드리지 않고 앉을 수 없다 +1 dkpark 01-15 1222
1666  DKP선생; 이거 말이나 되는 소립네까? +2 선열반 01-27 1221
1665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dkp 02-25 1219
1664  안중근 의사 만세 3창 103주년 +1 dkp 09-04 1218
1663  보라보라님께: 우선 당분간. "나보고 빌딩사래!" 이태백 05-21 1217
1662  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2 이태백 12-01 1217
1661  이스라엘 골다 메이어 수상, 아달리아 여왕 +1 dkpark 02-16 1216
1660  뇌이식 Brain 09-08 1213
1659  제퍼슨. 하녀(1대 혼혈아)와 애비없는 5자녀 헤밍스 dkpark 01-20 1210
1658  갑질 이피게니아, 천질(賤質) 심청이 +4 dkpark 02-12 1205
1657  묻지마 이태백 11-28 1205
1656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1204
1655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1203
1654  조용하게 dkpark 01-15 1202
1653  흥남부두 영화 '국제시장'은 장진호 덕동산 패전의 그림자 +1 dkpark 01-11 1201
1652  역사순환론. 법자' 보복원칙론 dkp 05-21 1200
1651  강박적 욕기 두 대물쥐의 만남 dkp 05-20 1199
1650  전자 개코 만들기 Ddog 09-08 1199
1649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97
1648  臺灣과 獨島의 領有權 문제의 件 dkp 05-21 1196
1647  내, 네 탓이요.- Mea, tuus culpa +3 dkpark 01-21 1195
1646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3 써니 11-02 1194
1645  모금 활동 +1 써니 11-06 1194
1644  야한 냄새를 감춘 dkΡ 문향(文香) dkp 07-14 1193
1643  마지막 한 방울 오줌, 피 눈물 dkp 05-21 1193
1642  논개! 자원위안부 멸절의 노래 dkp 07-12 1192
1641  지하철 입구에 공중변소를 설치하라 +5 선열반 03-15 1192
1640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1191
1639  미군 장기주둔은 한국역사의 창피 dkp 05-21 1190
1638  (착시) 같은 색깔? 써니 07-29 1189
1637  인샬라 +1 써니 11-06 1185
1636  과학자와 철학자 +1 써니 11-06 1184
1635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1182
1634  달 뒷 쪽에 천국이 있다고 구라쳐야제 dkp 01-28 1181
1633  天守閣의 色糸少女와 시시포스神話 dkp 05-20 1181
1632  이학박사 모둠 며누리밑씻개, 큰개불알꽃 dkp 07-19 1180
1631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80
1630  놀고 있네! 이태백 11-20 1180
1629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1179
1628  징병 대상 +1 써니 11-06 1179
1627  과학이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오스카 와일드 dkp 12-28 1178
1626  지식과 지혜의 차이 +1 dkpark 02-26 1177
1625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1176
1624  둔주술, 요술옷 & 요술그물 +2 dkp 09-22 1175
1623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1175
1622  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3 dkp 11-12 1173
1621  창조주 하나님 +1 써니 11-02 1172
1620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복도 놓친다 dkp 02-25 1169
1619  마중물과 에센셜 오일. 방향료법. 써니가 법자와 나에게 나누던 +9 dkpark 01-18 1168
1618  한류 한민족의 어휘 문제 小考 dkp 01-28 1167
1617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1164
1616  짱꼴라들이 보기 보단 너무 똑똑하구먼 +6 선열반 03-21 1164
1615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1163
1614  선험적 아이디어는 창조적 사고방식 dkp 05-21 1163
1613  컬러로 복원된 옛날 사진들 써니 12-07 1163
1612  허니 오 넛(Honey O Nut) 이태백 03-21 1163
1611  몽땅 바바리코트 여대생 올가슴 군락 dkp 05-20 1162
1610  방물장수. "내껏뚜 내꺼뚜!" dkpark 01-20 1159
1609  Digital scent technology dst 11-01 1159
1608  제시카 고메즈 6070 04-12 1159
1607  영락없는 내 양갈보 dkp 08-10 1158
1606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1158
1605  언니ㆍ동생 다툼. 성윤리의 심연(3) dkp 01-07 1158
1604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58
1603  논개. 갑질 케야무라와 쌍폐. 명화십이객 +1 dkpark 01-24 1158
1602  고려末, 이조初에 화약을 발명한 최무선 선열반 02-28 1156
1601  돈버는 우울한 판수 무당이 드센 세상 dkp 01-07 1155
1600  청춘의 '썸', 늙은 도올의 '썸' ......... 대화의 광장으로 가고픈데 +2 dkpark 02-20 1155
1599  괭이 쓰담기 써니 07-02 1155
1598  지까진 년 했더래요 dkp 05-17 1154
1597  國産(국산) 화약으로 왜구를 섬멸한 고려말의 숨은 역사 선열반 02-28 1154
1596  숙모는 나중이고 미국 처자, 삼촌이 먼저 dkp 04-12 1153
1595  가장 좋은 걸 추려놓은 게 윤리ㆍ법 dkp 11-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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