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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글쓴이 : dkp 날짜 : 2012-12-17 (월) 13:20 조회 : 863
이하 존칭생략.

개뿔도 모르는 자처럼, 입이 뚫어졌다고 막말한다면 네 그 사대사상을 한번 비평해볼까?

법자는 철저한 사대주의 사상가. 아주 극렬! 

둘 째 가라면 소리없이, 호랑이 장가가는 장대비로 간간히 목놓아 울다 가지고 있는 닙뽄또 중에 단검을 삼베로 쌓아 자결할 꺼다. 철저히 극렬한 사람. 
그런데 절대로 아니라고 달달박박 우길줄 안다.

그 소명은 아래와 같음.

1. 생각을 표현함에 생각을 감추려고 극도로 생략법을.-돈절법(頓絶法. aposiopesis). 

짝초이(Jack Choi)로 글 올릴 땐 철자법을 맞추면서도,~~

'법자'로 글 올릴 때는, 미끼되는 질문을 어리숙하고 철자법도 모르는 체 설명하면서 자기에게 대답하는 사람에게 끽소리 못하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쌍욕으로 상대편 말문을 막고, 제 심중의 말을 교묘히 꼬리 감추는 불여우ㆅ.
더 더구나 한 수 더 떠, 한 문단에 수 많은 테마가이드로 혼돈을 뿌리면서 히피아스(Hippias)에게 공격받은 고도의 궤변적 산파술ㅎ. 

글발 주제 흐름을 보면 한국인을 적극적으로 격려하여 '잘 살아보자' 논식이 아니라, 정신없이 한꺼번에 Negative로 박통이고, 박근혜, 사람잡는 동시짬뽕 다문의 허위(多問)를 즐겨 쓴다.-Fallacy of Many Question B의 제 6형식 

2. 그가 대중에 호소할 땐, 특정 영웅, 성인을 인용하여 한국인을 쌍욕으로 비꽈댈 뿐만 아니라, 물질적 초강대국 미국과 사상적으로는 유태주의 이스라엘민족성 권위에 호소하여 공감을 끌어드리는 논증으로 일관.-Argumentum ad verecundiam
이게 그의 극렬한 사대주의 발상.

고럼 이스라엘 유대주의를 을마나 안다고 침¿도 안바르고 '매독(梅毒)'까지 칭찬합녜까?

이 dkp는 이스라엘민족이 영원한 화약고, 피도 눈물도 없는 악질, 이 지상의 암적존재, 필요악, 500여년마다 싹쓰리 죽임받는 죄인이라 여기고 유태인 항문[學問]을 파봤으니 한 수 가려쳐주옵쇼.

3. 영국수상 두 번 역임한 벤야민 디'이스라엘리의 유태인 장례식 
4. 정신분석학자 지그문드 프로이드를 향한 유태인이란 비난에 대한 항변
5. 독립군을 토벌한 과거, 장기독재 집권획책 박정희대통령이 국군묘지에 안장된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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