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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09 (월) 01:36
조회 :
858
사람이 말할 때가 있고 기다려야 할 때가 있지.
미 국무부에서 고래잡이배로 위장한 측량선 리앙쿠르(1851) 이름으로 독도이름을 오물딱 조물딱
공식적으로 고친지 오래 됬고, 이어 미 지명위원회(BGN)가 자기들도 그렇게 표기하겠다는 통신내용을 접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채택한 미 국무부 방침이기에
온 나라 사람들이 우리 정부의 외교부족, 대외전략이 미흡한 게 아니냐며 민심이 어수선한데
하필이면 이 때 한일정보교류협약(가칭 한일정보보호협정)을 국무회의의 의제에 꼽살이 끼워 넣어 살짜기 통과시키려고 계획한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김태효氏가 물러나기로 한 것은 당연한 일.
아니면 청와대는 시의(여론)도 모르고 매국행위 루머로 곤궁에 빠질 것이다.
마치, 먹음직스러운 정보교류 연시(감)을 땅에 팍 던진 사람.
그 곳은 친일파 박제순 외무대신이 이또 히로부미(이등박문), 군사령관 하세가와(장곡천호도. 이또의 정적. 훗날 조선총독이 됨)와 을사보호조약을 체결한 을사오적신, 매국노 떼거리라고 오해받거나,
아니면
조선총독 사내정의(寺內正毅.데라우치 마사타케)와 한일합방을 체결한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을 수하로 쓴 헛소문이 쫙 날테니까. p. 61
뜻은 좋으나(저도 개인적으로 찬성) 그가 시의를 몰라 자신의 주공(主公)에게 크게 누를 끼진 것.
까닭은 우리는 제대로 기용한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을 본 적 없서 정부의 외교능력에 낙제점을 박정희 대통령 이후로 주어왔던 까닭.
참나무 장작개비 같이 너무 강하거나 연시(감)처럼 너무 물러터져 왔기에, 흠!
우리를 꼰데라 부르지말라.
우리는 정부에서 독립유공자로 포상하면 그런 줄 아는 순둥이다.
두 눈을 부릅뜨고, 우리의 원수 이또 히로부미를 할빈 정거장에서 염소죽이듯 간단하게 죽인 평안장사 안중근을 독립유공자로 뇌리에 새겨 두고 살기 때문.-쾌살방수사살양 p. 170
일본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보이는 우리의 역사적 숙명을 잊지말라.
이름도 그렇지. <한일정보교류협약>이 아니라 <한일정보보호협정>이 뮝야?
이름부터 바꿔라! 우리 정부는 그 일장기 프-흐 냄새를 빼라!
그 <한국보호협정>, <한일의정서>란 글짜만 보아도 모골이 송연하다.
우리는 인체실험을 자행한 일본도 싫고, 사람고기를 공자도 즐겨 먹다가 <화이부동>이란 말을 주고 받은 자로(子路)의 살코기가 삶아져 오자 그 때부터 사람고기를 먹지않은 공자의 나라 중국도 싫어한다.
모스코바에서 중국인들이 인육을 먹다 총살. 츳츳
애들고기는 연해 비싸고 늙은이 살은 쌌다. 가격표 연대별로 나와 있음매.
목택동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먹을께다. 이 '목'氏 택동이 법으로 금함.
하지만 할 수 없이 사귀는 심정을 알아주기 바란다.
그러므로 그 김태효씨에게 많은 미련으로 점입가경 옹호론이 난무하는 이 열린마당의 xin wen lee알바를 가장 많이 규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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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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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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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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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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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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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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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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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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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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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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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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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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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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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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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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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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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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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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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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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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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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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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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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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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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 칫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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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자와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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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j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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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6
919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5
918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5
917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5
916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5
915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4
914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4
913
마추오 밧소?
dkp
07-13
864
912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4
911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4
910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4
909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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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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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863
907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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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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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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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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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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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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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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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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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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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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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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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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