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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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0
1094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21
1093  만(曼)이네 5남매가 몰매맞다 dkp 02-10 920
1092  까긴 뭘 까? 제 잘났단 게지 dkp 03-26 920
1091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18
1090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18
1089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918
1088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7편) +3 선열반 01-18 917
1087  없어지는 한국산천초목 이름 dkp 03-26 916
1086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915
1085  동백꽃을 보면 삼단같은 머리 엄마생각에 dkp 12-28 914
1084  겸업주부가 글쓰기 참말 어렵다 dkp 01-07 914
1083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910
1082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0
1081  미끄럼틀 강아지 써니 05-31 910
1080  도꾸가와 신격화, 반신반인 박통각하 dkp 12-17 907
1079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905
1078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5
1077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904
1076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904
1075  성윤리의 심연을 찾아서 (1) dkp 01-07 903
1074  아내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 dkp 01-28 903
1073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선열반 01-10 903
1072  우는 아기 써니 07-07 903
1071  2등도 기억하는 세상 dkp 02-10 902
1070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902
1069  갸우뚱 갸우뚱 써니 05-13 902
1068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900
1067  마시던 우물에 침 뱉는 사람 dkp 04-12 900
1066  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2 dkpark 02-02 900
1065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0
1064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0
1063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899
1062  IS(이슬람국가). 찌라시(散らし) 악바리를 자극말라 # 4 dkpark 01-29 899
1061  뭘 줄까? 써니 05-31 899
1060  '공'(空)짜 생각안하면 아둔할 걸! dkp 01-07 898
1059  ↓이단자 Parousia시온冊? 필요없수다. dkp 01-07 898
1058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897
1057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dkp 06-01 897
1056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897
1055  이조년억년만년천년백년 京年없음 dkp 03-26 897
1054  기차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잡아라 6070 04-08 897
1053  같이 가요! 써니 05-22 897
1052  미국인들 “44~60세 중년, 60세 이상은 노년” miju 05-14 896
1051  방생과 전도. 이에 대한 해석 dkp 01-28 896
1050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dkp 05-17 895
1049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5
1048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4편 +1 선열반 01-08 895
104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조현아=때린 선생=맞은 아이 엄마) +6 yu nam pak 01-21 895
1046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2편) +1 선열반 01-31 895
1045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895
1044  개구리 써니 06-16 895
1043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94
1042  열린마당 치자봉오리 벗겨 보니 dkp 09-19 894
1041  꿈 속에 내가 나비가 된 공산사상 dkp 04-18 894
1040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4
1039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4
1038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4
1037  누구나 수구골통 알바의 아들, 손자 dkp 06-01 893
1036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93
1035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93
1034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893
1033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93
1032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893
1031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3
1030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dkp 01-28 893
1029  선열반이 아니라 하기사 법자가 대붕이지 dkp 02-10 893
1028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3
1027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893
1026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3
1025  국가재건친박연합 - 10대 공약중 기초노령수당 현실화 추진 공약 6070 04-10 893
1024  거만할 필요는 없다. 써니 05-24 893
1023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92
1022  걱정 마! 나와 잠자면 다이엇(식이食餌). dkp 07-31 892
1021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dkp 09-10 892
1020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892
1019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2
1018  못난 놈이 어떻게 정치하냐? 말같으누 소릴해야졔! dkp 12-11 892
1017  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12-23 892
1016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892
1015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2
1014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2
1013  여행에 대한 얘기입니다. 6070 04-08 892
1012  中 네티즌이 즐기는 '김정일 유머 베스트 7' 써니 10-12 892
1011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6070 04-21 891
1010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dkp 05-17 891
1009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891
1008  이퇴계 '자성록' 겸손의 극치 머리말 dkp 07-14 891
1007  그림자에 눈동자 찍어 보자 dkp 07-16 891
1006  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891
1005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91
1004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891
1003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1002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1
1001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1
1000  최치원 항문(學問), 반기문 천운 dkp 12-11 891
999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1
998  깻잎3장과 200만원" +1 morning 11-05 891
997  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dkp 07-04 890
996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07-04 890
995  유진 김도 문제긴 문제아동야 dkp 07-31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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