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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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역사에 가정법 '만약'은 많이 있었다 dkp 05-21 980
1293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979
1292  일파만파발언에 당황스러웠다 dkp 07-04 979
1291  3품인생. 맛,(품미) 질(품질) 그리고 덕(품덕) dkp 07-12 979
1290  손오공과 항우 <댓글> +1 dkp 09-20 979
1289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979
1288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막판에 나온 물고기 dkp 11-28 978
1287  성배가 가짜라고 말하는 징기스칸 dkp 05-20 977
1286  제시칸가 ? 6070 04-12 977
1285  순간 포착 사진 모음~ kvv 10-14 977
1284  강남사형 캐쉬섹스cacheㆍsexe dkp 12-11 974
1283  교도적인 禪涅槃! 정체성이 뭔가? dkp 01-28 972
1282  그 사람은 봉이다라는 것은 dkp 05-20 971
1281  완전한 몸매 써니 06-20 970
1280  함경평야로 흐르는 물을 압록강으로 dkp 07-06 968
1279  미국의 한국관: 가련한 작은 자식 dkp 05-21 968
1278  맛봉오리 없는 사슴 dkp 07-08 967
1277  매미가 허물을 벗고보니 또 홍진 세상 dkp 07-09 967
1276  내 학벌을 하도 조작하기에 조롱한 말 dkp 02-10 967
1275  영웅이냐 아니냐는 역사가 증명한다 선열반 03-01 967
1274  회장과 비서 제3편 (엉터리 비서) +2 선열반 03-20 967
1273  세계에서 보기드문 귀한 사진들 photo 10-23 966
1272  쌍넘같은 법자 일화자 인중황 똥떡욕 +1 dkp 10-06 965
1271  산 바보로 사는게 쉽지 않다 dkp 10-08 965
1270  농담과 사실. 당근과 아스피린 +2 dkp 10-29 965
1269  나로 인해 나라가 망할 수 있다 dkp 12-11 965
1268  앎과 믿음. 좋다! 그 허실을 저울질 dkp 04-18 965
1267  승자와 패자 second 11-27 965
1266  속이는 것, 말하지 않은 것의 차이 dkp 04-12 964
1265  부자를 증오함은 반면의 진리 dkp 04-18 964
1264  물에 추겨진 걸레같은 남편 +2 dkpark 01-14 964
1263  '나는 양색시 dkp 09-29 963
1262  파리가 먼저냐, 냄새가 먼저냐? dkp 10-31 963
1261  1겁 세월에 달아지는 발등상(凳床) dkp 03-26 963
1260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962
1259  카네기:이 신사에게 16센트 주세요 dkp 06-28 962
1258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962
1257  기다림의 법칙 dkp 11-27 962
1256  천재들이 의대에도 입학하시요 dkp 04-12 962
1255  누가 이MB 똥치우지 말랬나-4大江? dkp 02-10 961
1254  애를 낳으면 왜 미련하게 볼기를 쳐 dkpark 01-22 961
1253  첩(妾)의 아들↑ 반말 짓거리 禪 dkp 12-11 960
1252  친애하는 궁민(窮民)여러분. 저를!! dkp 12-11 960
1251  의대입학률에 대해 의논하고자 함 dkp 02-25 960
1250  악질이 왕소군, 크림힐드 공주 차지 dkp 03-26 960
1249  갑질(甲質) 손해 을의 이득. 속담자료 오 셀라비 +4 dkpark 01-23 960
1248  탈세 박멸 6070 04-10 960
1247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959
1246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 '법자'! dkp 09-26 959
1245  안티 글보다 올챙이 구경이 낫다 dkp 04-12 959
1244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4편) +1 선열반 01-16 959
1243  ↓ 당신은 왜 일본해에 관심 끄나? dkp 07-03 958
1242  옆치락 뒷치락 투탄카문 18왕조 +1 dkp 11-22 958
1241  박근혜? 기(氣)빼면 걸레다! dkp 12-23 958
1240  돈오/점수, 신동/늦깍이, 벚꽃과 무궁화 dkp 12-28 958
1239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958
1238  여행 - 가 볼만 한 곳 11 곳 - 이상 vs. 현실 +1 써니 04-08 958
1237  예술:십계명 위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II dkp 09-01 957
1236  시저부인은 가면에 속고 조세핀은 아들못낳아서 +1 dkp 10-29 957
1235  정력'지존' 연밥. 복분자는 제자 dkp 11-02 957
1234  지나가다 취석파옹 dkp 01-07 957
1233  박정희, 메이어, 나뽈레옹의 좁은 틈 dkp 01-28 957
1232  안드로메다 갤럭시 +1 써니 05-30 957
1231  한국웃음연구소 제공 "유머 10 " houmor 11-23 957
1230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956
1229  간 님아 은장도가 않보여 dkp 06-23 956
1228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56
1227  아이구 멍청한 아들.-그림동화 33화 dkp 01-28 956
1226  오늘 계사(癸巳)년 정월초하루. 뱀띠? dkp 02-17 956
1225  과즉물탄개 관리자 dkpark 02-10 956
1224  마스카라하면서 입 벌리는 이유 이태백 06-25 956
1223  앙굴마라선열반.空白빈칸아님 dkp 09-24 955
1222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55
1221  양심범. 이 세상 개밥의 도토리 dkp 11-04 955
1220  한국 쓰레기(Korean Trash) 열린마당(Open Forum) dkp 01-28 955
1219  스팔타쿠스. 코디네이러가 필요함 dkp 02-10 955
1218  나는 원래 자동차를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그렇다 +3 선열반 01-29 955
1217  쇼펜하우어. 다시 볼 그의 '썸' 이론 +2 dkpark 02-24 955
1216  이명박대통령 실정 기말성적 평가 dkp 07-09 954
1215  구정물 속에 뜬 검불 일도창해하면 다 똑같.. dkp 07-22 954
1214  꽁쓰의 꿈 dkp 09-26 954
1213  기저귀 차고 금송아지 타고 왔네 +2 dkp 09-29 954
1212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954
1211  다 지난 일에 봉창두두리는 사람 dkp 12-11 954
1210  멀쩡한 지나가다(行旅)가 여인이라니 dkp 12-28 954
1209  멕시코여인♀ 테킬라 ♥테쿠이에로 dkp 01-28 954
1208  도저히 들어줄 수 있는 부탁? dkp 05-21 954
120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시치미 떼지 마!) +7 yu nam pak 01-04 954
1206  아첨은 독. 아첨, 칭찬의 차이 +2 dkpark 02-18 954
1205  심통방통 할 말 다 하면서 dkp 08-07 953
1204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53
1203  한많은 우리 겨레, 된장과 고추장 +1 dkp 09-19 953
1202  음력 1년? 356일 아님네 선열반옹! dkp 02-10 953
1201  짚신짝도 짝이 있다.-쥐, 사람 그리고 순서 dkp 02-17 953
1200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953
1199  씻지 않고 먹을 야채 자경농법 dkp 06-01 952
1198  차 뒤에 숨어서 오줌누는데 하필 ~ dkp 07-19 952
1197  북한 국화는 함박꽃인가 목련인가? dkp 08-09 952
1196  결코 부상당하지 않는 역전의 용사 dkp 12-17 952
1195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dkp 07-03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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