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글쓴이 : dkp 날짜 : 2013-01-28 (월) 03:57 조회 : 876
'멘붕(Menㆍ崩) 증후군'은 의학용어 아님. 

싸이킥 에너지 '마나 인격장애'(Mana personality)라고 '칼 융'이 지적한 '매나'를 한국의 어느 볼상사나운 녀석이 부계사회 현대에서 모계사회를 찬양하는 신조어를 만들었나 보다.

근자 당선된 박근혜통을 만물을 낳는 여신으로 추앙하려는 그들의 정신 내부에 있는 잠재의식적 원형(元型:본래의 거푸집).-the archetypal image

천문개합(天門開閤) 여인을 비유한 노자 도덕경 10장 

대모(大母 The Great Mother) 여신사상:

바빌로니아: 이쉬탈 Ishtar
이집트: 이시스 Isis
페니키어: 아스탈테 Astarte
아시아 인도: 칼리-드루가 Kali-Durga
그리스: 게+데메테르 Ge and Demeter

말도 안된다.





^-^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52
994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2
993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91
992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891
991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1
990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989  역사와 항쟁. 살리고 죽이는 한국인 식성. dkp 12-11 890
988  한수잉(韓索英)이 사탕발림 의산가? dkp 12-11 890
987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90
986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9
985  아~~~ 덥다! 써니 08-28 888
984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7
983  내 바지자꾸는 아이디얼이야 dkp 03-26 887
982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6
981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83
980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883
979  씨는 못 속여. 봉짜라야 봉을 안다. +1 dkpark 01-31 883
978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82
977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2
976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2
975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82
974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2
973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1
972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81
971  앗! 깜짝이야! 써니 05-08 881
970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80
969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80
968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79
967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9
966  날라 다녀요. 써니 05-20 879
965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7
964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7
963  도연명때문에 깨달았음을 모른 혜원법사 dkp 07-19 877
962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7
961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7
960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877
959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877
958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7
957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6
956  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dkp 03-26 876
955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 써니 09-10 876
954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5
953  IS(이슬람국가). 회교도 월氏 회홀Uigur, 우즈벡 Uzbek # 3 dkpark 01-29 875
952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74
951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74
950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4
949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73
948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73
947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72
946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2
945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72
944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72
943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71
94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1
941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dkp 07-31 871
940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71
939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71
938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71
937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70
936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70
935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70
934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70
933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70
932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70
931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9
930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9
929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9
928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9
927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69
926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9
925  사오정 칫솔 써니 10-12 869
924  ★ 여기자와 농부 +1 ygj 10-23 869
923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8
922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8
921  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12-17 868
920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7
919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6
918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6
917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6
916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5
915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5
914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5
913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5
912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5
911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5
910  미꾸라지 써니 10-12 865
909  마추오 밧소? dkp 07-13 864
908  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dkp 07-22 864
907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4
906  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12-17 864
905  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864
904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3
903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3
902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3
901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1
900  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dkp 12-21 861
899  지구와 달 사이 써니 05-29 861
898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60
897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60
896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60
895  천첩자↓ 소탐대실 작은 것 얻다 큰 걸禪 dkp 12-11 86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