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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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음식 시키기 +4 borabora 05-29 1567
1793  야동의 창, 앙팡테러블 dkp 07-10 1559
1792  영자ㆍ짜뚜리 열날 때가 올가즘 시절. 맘껏 화낼 事 ㅋㅋ dkp 05-21 1558
1791  항공업계 고령자 해외여행 서비스 선뵈어.. 6070 04-08 1553
1790  남녀 성감에서 여인이 더 흥분하나? dkp 08-07 1551
1789  성별의 종류: 남/녀 그리고 등등등등..... +1 써니 03-07 1531
1788  암수 구별법 6070 04-11 1529
1787  하나 빠진 칠방미인 칠복수 다육이 dkp 01-28 1527
1786  세마리 잡으려다 다 놓친 기생 최앵앵 dkp 12-11 1519
1785  반편마당 +7 bubza 01-03 1510
1784  Grace Kelly 6070 04-17 1510
1783  유명인은 쥐띠, 고양이띠, 코끼리? dkp 01-07 1506
1782  표지판 대로 갔을 뿐이고 +2 남달라 06-22 1487
1781  고양이 언어 써니 03-29 1486
1780  알파벳을 자세히 보면 emiya 05-23 1486
1779  정답 맞힌 색기 티나와라 써니 05-19 1482
1778  받침 하나 뺐을 뿐인데... +2 써니 11-06 1482
1777  가장 빠른 충청도말 +1 queen 04-21 1482
1776  복카치오. 비련의 '피얌매타', '상사병' +1 dkpark 03-09 1479
1775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조선사… 05-26 1479
1774  조센징 뜻을 몰라 반문했나, 쳿 dkp 12-21 1477
1773  기껏 대답해 줬더니 이걸 그냥 / 아빠 "기억"이 뭐야 Riki 05-21 1477
1772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편) +2 선열반 01-14 1476
1771  발바닥 +1 써니 05-13 1471
1770  <믿거나 말거나> applemx 05-26 1460
1769  詩人 윤동주의 '나무'라는 詩에 관하여 +2 선열반 01-08 1459
1768  뚱보 써니 10-12 1459
1767  하초 차고 봉알이 터지게 아플 때에 전설따라 3천리 dkp 03-26 1457
1766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1455
1765  화장실의 비밀 6070 04-07 1454
1764  남편이 불쌍할 때 6070 04-07 1453
1763  고유한 우리말이 욕이냐? dkp 09-14 1446
1762  성형 수술한 것을 후회할 때 써니 02-01 1443
1761  허리가 어디여??? 조선사… 05-26 1440
1760  엘리베이터 써니 10-12 1436
1759  기명삼 국정 사투리 +3 이태백 12-01 1435
1758  남편의 비애 6070 04-12 1435
1757  의부증의 비극 +3 써니 11-02 1434
1756  색즉다색, 공즉무색 거시키 dkp 02-17 1430
1755  이상한 계산법........ ac 05-22 1428
1754  작지만 단단한 놈 6070 04-07 1427
1753  서울 신랑과 전라도 신부 생각하… 04-14 1424
1752  권위에 기죽지 않고 왕국을 찬탈 dkp 09-01 1422
1751  고니시가 본 봉자의 똥화약 dkpark 02-27 1414
1750  박포장기 '강남사형'의 극적독백 dkp 12-11 1406
1749  생활속의 알파벳 써니 10-12 1406
1748  사자성어 공부 합시다~~ 6070 04-11 1403
1747  님아! 내님아 날 두고 가지마소 +9 dkp 09-26 1401
1746  아시안게임 축구 어이없는 실수 djdl 05-14 1396
1745  女男 凹凸 꼴세(상형) 뜻(해성) dkp 12-11 1395
1744  미운놈!!!ㅎㅎ +1 kst 10-31 1394
1743  자식 교육 지침서(고스톱) 고스톱 04-19 1391
1742  가장 억울하게 죽은 사람 써니 02-02 1388
1741  청량리문배. 열매ㆍ꽃받침 기(氣)싸움 +6 dkp 11-22 1385
1740  보통이 죽을 맛이지 이태백 08-31 1385
1739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1/2 +3 dkpark 03-05 1384
1738  음참마속 박 순, 오비드의 슬픈 죽음 dkp 12-11 1380
1737  선거 전 과 선거 후 6070 04-08 1374
1736  피아노(?) 치는 견공 둘 6070 04-08 1374
1735  똥심으로 산다. '똥' 말의 기원 dkp 03-26 1366
1734  오지만디아스. 잘 살자 가기 싫은 덩치 큰 허무감 +3 dkpark 03-01 1363
1733  배꼽 떼려다 배보다 더 커져 +5 이태백 06-24 1361
1732  방귀를 뀌고 싶어도 공이 없기에 +1 이태백 06-03 1358
1731  모파상과 에펠탑 +1 써니 11-06 1357
1730  화이부동, 동이불화 +1 dkpark 02-26 1355
1729  돌팔이 의사 써니 02-02 1349
1728  자린고비 +2 이태백 12-01 1340
1727  주역의 음양 2분법과의 만남 dkp 02-10 1339
1726  [ 3소 ] [ 5 쇠 ] 6070 04-11 1332
1725  310불짜리 おっぱい 마우스패드 - Oppai Mousepad +1 써니 05-21 1331
1724  그녀와 그이 shehe 11-27 1328
1723  복초이가 배추보다 영양가가 많은데 dkp 02-10 1322
1722  나비같이 날아서 벌같이 쏜다. 써니 05-01 1322
1721  엉뚱한 횡재 6070 04-07 1322
1720  성적욕구 ㆅ 남의 행위를 엿보는 관음취미 +1 dkpark 03-13 1320
1719  돌이 당신 머리보다 강하다 +1 dkpark 01-06 1320
1718  E 마트 도둑 써니 05-19 1319
1717  절대 안 되는 머피의 법칙 +1 써니 11-06 1318
1716  비스듬히 +2 써니 10-08 1306
1715  오늘 현재 60세 이상 몇몇 연예인가수들, 정치인들 6070 04-12 1305
1714  새로 배운 기술 +1 써니 06-10 1304
1713  탄트라는 욕정분출을 수행의 에너지로? <펌> dkp 02-25 1303
1712  옹녀는 우물이 채워져 검은 머리가 나는데 dkpark 01-28 1303
1711  Doggie Language +3 써니 07-06 1303
1710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1302
1709  개고기 칭찬? 인간 허준 맘에 안든다. +1 dkp 10-29 1301
1708  굳이 조상의 과거를 미화시켜야하나 dkp 05-21 1297
1707  훈계좋아하는 이솝과 유 향 고사숙어 +2 dkp 10-12 1296
1706  징기스칸 유언:우린 싸워야 해! dkp 10-09 1294
1705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3 sunsul 11-27 1293
1704  하느님도 궁하면 살 수가 없다.-디오게네스(Diogenes laertius) 이태백 06-08 1291
1703  실려다니는 시체 +1 이태백 09-15 1291
1702  알바! 그래 너 잘 만났다! 알바! dkp 07-09 1285
1701  알츠하이머에 식물성 EPA/DHA공급원 dkp 02-17 1285
1700  황홀감에 목말라. 임낙중:목욕 <편초編抄> +1 dkp 10-29 1284
1699  가문의 전통 +1 써니 11-06 1284
1698  누가 거짓말장이? 이태백 06-08 1282
1697  올가즘 여심은 임신과 영 대조적임 dkp 02-10 1281
1696  벤자민 프랭클린 74세. 61세 과부 엘베티우스가 결혼 거절. +2 dkpark 01-20 1274
1695  관음허속, 피그말리오니즘 법자ㆍ징기스칸 통박 dkp 01-28 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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