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자', '제임스 돈'은 박근혜 여사에게 원진살있음, 있음이 뿐명허니까 '제임스 돈' 역시 제 '박통과 박근혜를 따로 생각하자'라는 댓글에 '박통 없는 박근혜는 춘향이 없는 광한루 그네징'이라고 재댓글 올려줬는데 이는 억설이자 얼토당토않는 말.
차라리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비유했섰섰으면 좋았섰섰을 것을.
궁정동 창문을 열고 보니,- 대작어정창(對酌於政窓) 174
금항아리에 가득찬 미주는 천 사람의 피가 응어린 눈물이요.-금준미주는 천인혈이요
구슬 소반 위의 맛 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 서려 있고,-옥반가효는 만성고라
가수가 車에게 욱박받아 불빛에 떨어진 눈물 백성 눈물이고,-촉루낙시에 민루낙이요
노래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가 金재규의 귀에 들린다.-가성고처에 원성고라
李御史詩;이도령-몽룡
金樽美酒는 千人血이요
玉盤佳肴는 萬姓膏라
燭淚落時에 民淚落이요
歌聲高處에 怨聲高라
5. 댓글 dkp
誥敎小子와 有正有事하시와 無彛酒요
靑瓦臺夜에 女生有事하시와 呻吟誦이요
九泉亡婦의 怨嗔有事하시와 叫哭聲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