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18 (토) 01:02
조회 :
882
미국병원에서 병 옮아 1년에 3만명 죽는다는 오늘자 판 USA TODAY 톱기사에 미진한 말을 보충합니다.
그 병원이 더러워 병원균 속ㆍ종(屬種) '클로스트리움 디피실(Clostrium 'difficile'어렵다)에 감염되면
치료할만한 항생제가 없기에, 냇과를 떠나 욋과적으로 직장을 완전히 도려내고 맹장 위치에서 호스를 배 밖으로 끌어내
인공항문을 만들어 용변받는 주머니를 차고 다니게 해준 후 많은 량의 수분을 섭취하지만 6개월 살기 어렵지요.
누가 걸리느냐?
허!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재수없는 사람들, 지위고하, 빈부귀천, 남녀노소 불문하지요.
즉 8개월 Charlie Richard는 물론, 89세 Anna Morgan 여사 역시, 로드아일랜드 G. Croke Jr.를 잃고, 18살된 그의 외동딸 Emily가 YouTube에 '조용한 전염병'(A silent Epidemic)을 올렸답니다.
문제는 환경이 더러워 옮아진 이 전염성 세균이 몸 안에서 Exo toxin A and B가 만들어진 사람만이 toxic mega colon증후로 죽게된다는 사실.
그 증상은 수술 후 회복기에, 또는 다 낳은 줄 알고 있섰는데 난데없이 콜레라(호열자)처럼, 또는 에이즈 처럼(그러나 더러운 피부 반점 없고) 열나며 설사하기 시작하는 특징.
그런데 내가 그런 체질인지 아닌지 모르기에 제가 누차 말씀드린 바 손을 깨끗히 씻으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골백 번 이 열린 광장에 올려도 싫어 마십시요.
의과대학 출신이 아닌 문리대 심리학과 출신 정신신경삼담자가 손을 자주 씻으면 병적이라 하지만 이들은 작은 것(미微)에 대해 무식하기 때문.
그래서 제 아무리 수석으로 총장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내 아는 사람 하나가 성모병원 의사 밑에 있으면서 밤낮 불평이었지요.
지그문드 프로이드는 정식의사였습니다.
그건 그렇다 하고, '미생물'에서의 '미'란 '잡혀지지 않는 먼지', '잡혀지는 그 기생충', '아주 적으나 존재하는 생명체'를 뜻하지요.-도덕경 제 14장. 박지부득명왈미搏之不得名曰微
그 성경에 보면 예수님 제자들이 모세-레위기 율법따라 손 씻고 먹지 않는다고 힐난을 받자,
"입으로 들어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입으로 나오는 게 문제"라 말씀하셨습니다만,
이는 병고침 은사가 사람같지 않게 영험하시기에 하신 말씀이었고,
"너희 중에 아프지 아니하면 의사가 필요없다"라신 것 처럼 "사람 입, 이빨에 물리면 반드시
병원에 입원해 있서야 하고, 제 병도 못 고치는 우리들로서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손을 잘 씻는다 함은 "흐르는 물에서, 물비누로 거품을 내며 손톱 밑을 손톱으로 닦아내며 15초 이상 청결하게 해주는 행위'.-텍사스 미연방 방역국 권장사항.
그리고 병문안오시는 분들께
"경고!
화분 일체 사절.-화분흙 potting soil에 균이 득시글득시글. 소독된 화분흙을 별도로 팔지만 흙만 바꿔준다고 되는 게 아님.
목욕하고 오시되 이 병원 화장실에서 또 비누로 손 씻고 문안하시요.
오손도손, 도란도란 말 시키지 마시요!"라 표식을 하기 싫으시면
병실 문에 "전염병! 병문안 사절!"이라 써 붙이시요.
이러면 들어오시라고 해도 "지금 약속이 마침 또 있서 다음에 뵙겠습니다. 그~~으~럼 안녕히!"라면서 얼씨구 잘 꺼져버릴 겁니다.
그리고 간호사에게서 몸 냄새나나 (예;목욕 않한 인도출신 간호사)감시하시고, 냄새나면 교체시키시요!
만약에 부모님을 오래 사시게 하고 싶으시다면 제 말씀을 들으십시요. 사실입니다.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53
994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92
993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2
992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2
991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91
990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1
989
역사와 항쟁. 살리고 죽이는 한국인 식성.
dkp
12-11
891
988
한수잉(韓索英)이 사탕발림 의산가?
dkp
12-11
890
987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90
986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9
985
아~~~ 덥다!
써니
08-28
889
984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7
983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7
982
내 바지자꾸는 아이디얼이야
dkp
03-26
887
981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3
980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83
979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883
978
씨는 못 속여. 봉짜라야 봉을 안다.
+1
dkpark
01-31
883
977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3
976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82
975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2
974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82
973
앗! 깜짝이야!
써니
05-08
882
972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1
971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81
970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80
969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80
968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80
967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9
966
날라 다녀요.
써니
05-20
879
965
도연명때문에 깨달았음을 모른 혜원법사
dkp
07-19
878
964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878
963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8
962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7
961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7
960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7
959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7
958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7
957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877
956
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dkp
03-26
876
955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
써니
09-10
876
954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5
953
IS(이슬람국가). 회교도 월氏 회홀Uigur, 우즈벡 Uzbek # 3
dkpark
01-29
875
952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74
951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74
950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4
949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73
948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73
947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72
946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2
945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72
944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72
943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71
94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1
941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dkp
07-31
871
940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71
939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71
938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71
937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71
936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70
935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70
934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70
933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70
932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70
931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9
930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9
929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9
928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9
927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69
926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9
925
사오정 칫솔
써니
10-12
869
924
★ 여기자와 농부
+1
ygj
10-23
869
923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8
922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8
921
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12-17
868
920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7
919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6
918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6
917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6
916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6
915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5
914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5
913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5
912
마추오 밧소?
dkp
07-13
865
911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5
910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5
909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5
908
미꾸라지
써니
10-12
865
907
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dkp
07-22
864
906
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12-17
864
905
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864
904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4
903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3
902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3
901
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dkp
12-21
862
900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1
899
지구와 달 사이
써니
05-29
861
898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60
897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60
896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60
895
천첩자↓ 소탐대실 작은 것 얻다 큰 걸禪
dkp
12-11
86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