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들 않 웃어?
공포의 긴장감이 내게 낮과 밤으로 엄습하는데, 만약에 내가 웃지 않으면 죽을꺼야.
그러니 나처럼 이 웃음의 약이 필요하다.
그리고는 고문단을 불러 모은 용건으로 들어와 그는 혼자 준비한 글을 내어 놓으며 "이 조그만 종이에 무척 의미심장한 말이 써있네"라고 말한다.
이 말은 에이브라함 링컨이 한 말.
그 종이에 노예해방령 초고가 쓰여있음.
1862년 9월에 선언, 다음 해 1월 1일 발효, 그리고 2년 후에 저격되다.
그는 죽을 줄 알았다.
이런 비장한 죽음의 각오에 누구나 마찬가지로 웃어야 이 웃는 복으로 제명을 삽니다. 비록 그는 남에 의해 갔지만.
워싱턴 D.C.에 그를 기념하는 곳에 그에게 봉헌된 대리석 기념관, 홀에는 거대한 좌상 그리고 그 좌우에 게티스버그 연설문과 제 2기 대통령 취임연설이 새겨져 있읍니다.
그 두 연설문의 골짜를 각 한 문장으로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 두 연설문의 핵심 ................9/4 Tue 9:29 AM
게티스버그 연설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겁니다.
제 2차 취임연설 성경은 한 권인데 남군, 북군이 서로 이겨달라면 하느님은 누구 편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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