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2-28 (토) 10:37 조회 : 868
가톨릭 사제라면 김일성을 우상으로 경배하는 북한을 위한 정치사제는 되지 말아야 할 것 아닌가?
2,600년전 다니엘의 3친구들이 금형상에 경배 안했다고 불가마에 들어간 성경내용을 모른다면 무식이 팅팅. 너희들에게 성경 빼면 生고자에 불과.

안중근 의사는 가톨릭 평신도로서 충성하였고
2600년 전 다니엘,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역시 평신도로서 금형상이 우상이기에 절을 안했다잖은가? 

윌리암 텔(1354년도에 아들을 구하려다 익사)은 아들 월터와 함께, 오스트리아 합스부르그 왕조에서 스위스에 파견한 장관 알브레흐트 케슬러가 말뚝에 걸어놓은 그의 모자에 절하지 않았다고 궁술묘기에 징계됨.

과연 화살을 날려 사과를 두쪽 냈지만 그래도 분이 안풀려 장마로 물이 넘쳐흐르는 루케르네 호수를 배로 건너게 하여 좌초되는 베에서 윌리암 텔이 용케 뛰어내린 후에 그를 보내려고 했던 쿠에스나흐트에서 케슬러를 기다리고 있다가 화살을 쏘아 죽인 이 모든 사연은 우상불경배였기 때문.

가톨릭 사제는 신학교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신학교 교수 역시 그 밥에 그 나물 아닌가? 

써니 2015-02-28 (토) 15:40

80년대말, 노태우 집권시 혼란하던 시절.
한국의 내노라 하는 소식통이 왔을 때의  토론 배틀 이야기.

한국은 三金 이 문제다. 三金이 나라를 말아 먹는다.
김대중, 김영삼, 그리고 김종필.

지나 보니 대통령 해먹은 김대중, 김영삼은 그랬던 것 같고
김종필은 말아 먹을 찬스도 없었고

그런데 이의 제기, 三金이 아니라 四金이 문제라는 것.
그래 누구냐?  김일성까지 해서 四金이 없어져야 세상이 편해진다.
가만 보니 김정일, 김정은까지 하는 꼴을 보니 명답인데.

그러다, 또 다른 이의제기, 四金이 아니라 五金이 문제다.
김일성까지는 알아 맞추겠는데... 마지막 은 누굴까

김수환.

소식통이 많은 얘기를 해 줬는데 기억나는 한 마디. 
1지망- 정치지망 탈락, 2지망 - 사제합격 후...
끈임없는 신부사제의 정치개입 참견으로 지금의 정구사같은
정치지향성 사제양성 토양마련 및 씨앗을 뿌린 숨은 공로자.

-- o -- o -- o --

김대중, 김영삼, 김종필, 김일성, 김수환.

도움이 안되고 문제만 많았던  五金.








댓글주소 답글쓰기
dkpark 2015-02-28 (토) 17:29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성명서

정의구현사제단은 종북의 온상
정치를 하고 싶으면 '사제복'을 벗어라

데카메론과 주홍글씨 오늘의 종교지도자

장가 안가는 신부감은 쓸만한 학생이 없고
몸은 사제관에 두고 목아지는 창문 밖으로
의대, 농대출신 사제는 외국으로 쫓아내고
카나다에서 죽어도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

장가가는 개신교 신학교 출신은 돈만 알고
성경을 외운다 싶으면 바람을 냅다 피우고
무식한 목사는 요상할만큼 신자를 눕히고
돈이 안들어온다 싶으면 말세론을 외치고
똑똑하다 싶은 전도사는 지방으로 보내고
이중장부 회계잘하는 똘 장노는 옆에 차고 ㅊㅊ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35
994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1
993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992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91
991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1
990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90
989  역사와 항쟁. 살리고 죽이는 한국인 식성. dkp 12-11 890
988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90
987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9
986  한수잉(韓索英)이 사탕발림 의산가? dkp 12-11 889
985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7
984  아~~~ 덥다! 써니 08-28 887
983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6
982  내 바지자꾸는 아이디얼이야 dkp 03-26 886
981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82
980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2
979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2
978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82
977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882
976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1
975  씨는 못 속여. 봉짜라야 봉을 안다. +1 dkpark 01-31 881
974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1
973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80
972  앗! 깜짝이야! 써니 05-08 880
971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79
970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79
969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79
968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8
967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78
966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7
965  도연명때문에 깨달았음을 모른 혜원법사 dkp 07-19 877
964  날라 다녀요. 써니 05-20 877
963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6
962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6
961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6
960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6
959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876
958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876
957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6
956  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dkp 03-26 875
955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4
954  IS(이슬람국가). 회교도 월氏 회홀Uigur, 우즈벡 Uzbek # 3 dkpark 01-29 874
953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 써니 09-10 874
952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73
951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73
950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3
949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72
948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72
947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72
946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72
945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71
944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dkp 07-31 871
943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1
942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0
941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70
940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70
939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70
938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70
937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70
936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70
935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9
934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69
933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69
932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9
931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69
930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69
929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8
928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8
927  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12-17 868
926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8
925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68
924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7
923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7
922  사오정 칫솔 써니 10-12 867
921  ★ 여기자와 농부 +1 ygj 10-23 867
920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6
919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5
918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5
917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5
916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5
915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5
914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4
913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4
912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4
911  마추오 밧소? dkp 07-13 864
910  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dkp 07-22 864
909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4
908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4
907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3
906  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12-17 863
905  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863
904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3
903  미꾸라지 써니 10-12 863
902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2
901  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dkp 12-21 861
900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0
899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60
898  지구와 달 사이 써니 05-29 860
897  청와대에 누. 전략기획관 김태효씨 dkp 07-09 859
896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59
895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5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