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조지지사(蚤知之士)침실 붉은등 아래에서 혼자 꺼벅 죽어 자위하네.-寢室紅燈獨自慰원숭이와 이리 울음소리, 늙은이는 즐거워하고,-猿狼聲啼老翁悅할 말은 많으나 접어두고 고이춤을 다시 올리니,-摠悤說盡又開股누워 있던 세면바리 기어가고 벼룩이 냅다 튀네.-鼠蹊蝨匍蚩蚤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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