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04 (수) 15:19
조회 :
891
부모 형질이 같은 갓난 애들은 서로 비슷하고 같은 인종의 갓난애들끼리도 서로 비슷하기에 아들ㆍ딸을 구별하려는 표식이랍니다.
그런데 두고 많은 색상 중에서 하필이면 아들은 청색으로 딸은 분홍색으로 상징하는가가 궁금합니다.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돍되기 전에 갓난 아이가 빨리 죽으므로, 유럽 미신에 푸른 색 보육바구니를 싫어한다는 마귀의 속성을 뜻하는 것이며, 이 색깔은 하늘의 빛, 즉 천기(heavenly spirits)를 표현한다는 전설에 의한 이유에서랍니다.
그러나 딸에 대한 마귀퇴치 색깔이 없서 왔던 까닭은 마귀가 계집아이를 괴롭히지 않는다는 미신때문이었다는데, 역시 유럽 전설에 여자 아이는 적장미꽃 안에서 태어났다는 전설에 따라 밝은 분홍색빛깔로 딸을 표사하기로 했다는군요.
그리하여 어린 딸이 좋아라고 안고 다니던 1983년 크리스머스 시즌에 출시하여 무더기로 팔린 Blue cabbage patch 패턴 인형은 아들을 뜻한 것이라네요.
David Feldma's IMPONDERABLES. Quill p. 29 1987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35
1094
까긴 뭘 까? 제 잘났단 게지
dkp
03-26
922
1093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921
1092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21
1091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21
1090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920
1089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19
1088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7편)
+3
선열반
01-18
919
1087
없어지는 한국산천초목 이름
dkp
03-26
918
1086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916
1085
겸업주부가 글쓰기 참말 어렵다
dkp
01-07
916
1084
동백꽃을 보면 삼단같은 머리 엄마생각에
dkp
12-28
915
1083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912
1082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2
1081
미끄럼틀 강아지
써니
05-31
912
1080
도꾸가와 신격화, 반신반인 박통각하
dkp
12-17
909
1079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907
1078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907
1077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7
1076
우는 아기
써니
07-07
907
1075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906
1074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선열반
01-10
906
1073
성윤리의 심연을 찾아서 (1)
dkp
01-07
905
1072
아내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
dkp
01-28
905
1071
2등도 기억하는 세상
dkp
02-10
905
1070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905
1069
갸우뚱 갸우뚱
써니
05-13
904
1068
마시던 우물에 침 뱉는 사람
dkp
04-12
903
1067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902
1066
IS(이슬람국가). 찌라시(散らし) 악바리를 자극말라 # 4
dkpark
01-29
902
1065
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2
dkpark
02-02
902
1064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2
1063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2
1062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901
1061
뭘 줄까?
써니
05-31
901
1060
'공'(空)짜 생각안하면 아둔할 걸!
dkp
01-07
900
1059
↓이단자 Parousia시온冊? 필요없수다.
dkp
01-07
900
1058
이조년억년만년천년백년 京年없음
dkp
03-26
900
1057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899
1056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dkp
06-01
899
1055
기차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잡아라
6070
04-08
899
1054
같이 가요!
써니
05-22
899
1053
미국인들 “44~60세 중년, 60세 이상은 노년”
miju
05-14
898
1052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dkp
05-17
898
1051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898
1050
방생과 전도. 이에 대한 해석
dkp
01-28
898
1049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조현아=때린 선생=맞은 아이 엄마)
+6
yu nam pak
01-21
898
1048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898
1047
개구리
써니
06-16
898
1046
열린마당 치자봉오리 벗겨 보니
dkp
09-19
897
1045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7
1044
꿈 속에 내가 나비가 된 공산사상
dkp
04-18
897
1043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4편
+1
선열반
01-08
897
1042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2편)
+1
선열반
01-31
897
1041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7
1040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7
1039
거만할 필요는 없다.
써니
05-24
897
1038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96
1037
이퇴계 '자성록' 겸손의 극치 머리말
dkp
07-14
896
1036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6
1035
국가재건친박연합 - 10대 공약중 기초노령수당 현실화 추진 공약
6070
04-10
896
1034
누구나 수구골통 알바의 아들, 손자
dkp
06-01
895
1033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95
1032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895
1031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dkp
01-28
895
1030
선열반이 아니라 하기사 법자가 대붕이지
dkp
02-10
895
1029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5
1028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895
1027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5
1026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6070
04-21
894
1025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894
1024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94
1023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dkp
09-10
894
1022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4
1021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4
1020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4
1019
여행에 대한 얘기입니다.
6070
04-08
894
1018
中 네티즌이 즐기는 '김정일 유머 베스트 7'
써니
10-12
894
1017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dkp
05-17
893
1016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93
1015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93
1014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893
1013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3
1012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3
1011
최치원 항문(學問), 반기문 천운
dkp
12-11
893
1010
깻잎3장과 200만원"
+1
morning
11-05
893
1009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07-04
892
1008
걱정 마! 나와 잠자면 다이엇(식이食餌).
dkp
07-31
892
1007
유진 김도 문제긴 문제아동야
dkp
07-31
892
1006
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892
1005
천재는 없고 화이화애 천재(天財)
+3
dkp
09-17
892
1004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892
1003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892
1002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2
1001
못난 놈이 어떻게 정치하냐? 말같으누 소릴해야졔!
dkp
12-11
892
1000
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12-23
892
999
화난 아들과 말리시는 어머니
juha
04-28
891
998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891
997
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dkp
07-04
891
996
그림자에 눈동자 찍어 보자
dkp
07-16
891
995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9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