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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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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04 (수) 15:15
조회 :
891
인생은 예술이자 가면극
열린마당에 말소리만 들리지 얼굴이 안 보임.
자연의 모방이자 연기의 극치
우아한, 풍자적, 우화의 가면, 절정 중의 얼토당토(anticlimax)
요야(妖野)한 니체: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너는?
김용:빨랑 일 시작허구 싶다 ⌒⌒
.....................................◎-◎
변강보스:죽갓네, 니미 ^&^
마이클:오매 2차 가는겨? 껄껄껄
촬수김:오줌부터 누구 ☞
옥녀:숨 넘어가네 _()_
석두전:안돼, 요즘√
소앤소:죽어들가네¿
디케피:거 머 서다 말았군 ξ
알렉스:안티히어로 다 모였군 ‡
법자:뭘 봐? 사이버펑크들! ◐┬◐
독자:혼자들 해∬
다른 이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사람은 자신이 웃겨지지 다른 사람을 웃지 않는다.
어느 순간은 보스김과 찰스김의 웃음선사 시각이 서로 엇나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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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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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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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아들과 말리시는 어머니
ju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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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은 예술이자 가면극
dkp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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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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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에 눈동자 찍어 보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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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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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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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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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892
996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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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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