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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22 (목) 04:46 조회 : 891


우물 안 두 못된 개구리.

또 한 마리가 밖에서 쫓겨들어온 앞선 개구리와 오월동주
자칭 '자유투사'라는 복면의 노인 가카.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면 그 날로 자기는 끝이라는 복마전.

다른 프리랜서를 모함하는 천박한 선열반, 자유 투사 개골개롤. 

이름 감추고 엽기적으로 남을 중상모략하여 천여 개의 조회수 얻으내는 악의 꽃포플리즘 와글거리는 개골소리.

이 곳을 늦게 찾아, 지난 6년간 당당히 이름 밝히는 자가 정부에서 발행하는 저작권 Original Certificate 있으면 됬고 공문번호 주면 됬지 왠 와글학벌쌌냐?

그랬더니 본인이란 중거 대라고? 
e mail 주소 알려달라 책을 사주겠다.

우물 안 두 개구리, 선열반, 자유투사는 우물 밖에선 큰 소리치지 왜 못치는가?

마당 우물 분위기가 '이멜'이고 간에 학벌찾는데가 아니란 말씀이다!

학벌따지는 이 곳에 어느 누구도 약력이 들어간 책을 팔지 않겠다는 거 아닌가!
촉새방정에게 이게 과잉보호인가, 이 곳 풍토가 조갈구인 걸 모르고 개골대는가.

Gong Tze가 벳팅시켰고 '법자'가 내 책이 분명하다고 글을 올렸으면 당신은 5000불 돈을 왜 않내는 건가?
그런데도 왜 사과를 안해~~!
선열반 개구리는 돈걸 땐 구멍 속에 몸 사리고.

두 마리 개구리도사! 어굴하면 책도 짓고 출세를 해라!

남을 중상모략, 유언비어 날리고, 이 열린마당 대중에게 "허 허 허!" 희희락락 반문하며 매도모함 희롱거린 모학시배작당(侮謔時輩作黨)한 건 왜 사과 않하나! 이 행위가 명예훼손이란 걸 모르는 행복한 무지의 비웃음 "허 허 허"인가?

선열반은 몸을 사려 삼십육계.

두 사람이 평생 법정에 서지 않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거나 치외법권 '폰 브라운'이라도 된다는 건가? 

한국일보 미주판에 당신 신분을 알려달라는 명령권을 가진 자가 누군지나 아는가? 

그 안 팔겠다는 대답을 더 악용하여 남을 엽기적으로 중상모략하여 댓글 많이 얻으면 기분 조타 그건가~~!

아무나 가카의 홍어젖인가 sand bag인가? 두두려 잡는 게 정의투산가~~! 쳿

소잡는 백정투산가 사주받아 사람잡는 땡초승 해결산가?

70 중반이라니 욕할 수 없서 경로사상에 흡족하여 희안의 미소를 짓는가~~!

남의 신상조사에 관심있고 제 이름, 학벌은 왜 안 밝히는가~~!
가카 개구리 자유투사가 마흔 다섯살이 아님을 중거대쇼~~!
내가 학벌을 안대겠다면 학교 안다닌 거로 알고 있으면 될 게 아닌가~~! 

그런데 왜 고래심줄같이 질기게 물어쌌나~~!

내 이름은 영구불변, 내 나이는 선열반이 2년 전에, 건달이 3일 전에 찾아냈으니, 

본명을 감추고 오직 선언한 자칭 자유투사 칠십중반 노옹선(先)이라는 나이 증거를 대쇼~~!!

여인네 검정 tights로 얼굴을 복면한 체 왜 남의 신상문제에 관심 많소! 

정신증상/+강박관념/+자기도취/+자칭 자유투사/+재판관 선열반/+멀쩡한 사람 잡는 백정 증상내긴가~~!

이 곳이 기본권도 없는가? 노옹 선생만의 인민군 인민재판 자유투산가?

써니 2012-11-22 (목) 15:26
오월동주 吳越同舟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는  원수라도 협력하게 된다. 사이가 나쁜 사람끼리 같은 장소와 처지에 함께 놓임.   

손자(孫子)라는 책은 중국의 유명한 병서(兵書)로서 춘추시대 오나라의 손무(孫武)가 쓴 것이다. 

손무(孫武)는 오왕(吳王) 합려(闔閭) 때, 서쪽으로는 초(楚)나라의 도읍을 공략하고 북방의 제(齊)나라와 진(晉)나라를 격파한 명장이기도 했다. 

오(吳)의 합려(闔閭)와 월(越)의 윤상(允常)이 서로 원한이 있었고 윤상이 죽자 그의 아들 구천(句踐)이 오나라를 침략하여 합려를 죽이고 합려의 아들 부차(夫差)에게 구천이 회계산에서 항복당하여 서로 물리고 무는 관계로 오나라와 월나라는 견원지간(犬猿之間)이 되었다. 

이에 대해 손무(孫武)의 손자(孫子) '구지편(九地篇)'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다. 

"병(兵)을 쓰는 법에는 아홉 가지의 지(地)가 있다.  
 그 구지(九地) 중 최후의 것을 사지(死地)라 한다. 

주저 없이 일어서 싸우면 살길이 있고, 기가 꺾이어 망설이면 패망하고 마는 필사(必死)의 지(地)이다. 

그러므로 사지에 있을 때는 싸워야 활로(活路)가 열린다.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필사(必死)의 장(場)에서는 병사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필사적으로 싸울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유능한 장수의 용병술(用兵術)은 예컨대 상산(常山)에 서식하는 솔연 (率然)이란 큰 뱀의 몸놀림과 같아야 한다. 

머리를 치면 꼬리가 날아오고 꼬리를 치면 머리가 덤벼든다. 또 몸통을 치면 머리와 꼬리가 한꺼번에 덤벼든다. 이처럼 세력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옛부터 서로 적대시해 온 '오(吳)나라 사람과 월(越)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吳越同舟]' 강을 건넌다고 하자. 

강 한복판에 이르렀을 때 큰 바람이 불어 배가 뒤집히려 한다면 오나라 사람이나 월나라 사람이나 다 같이 평소의 적개심(敵愾心)을 잊고 서로 왼손, 오른손이 되어 필사적으로 도울 것이다. 

바로 이것이다. 

전차(戰車)의 말[馬]들을 서로 단단히 붙들어 매고 바퀴를 땅에 묻고서 적에게 그 방비를 파괴 당하지 않으려 해봤자 최후에 의지(依支)가 되는 것은 그것이 아니다. 의지(依支)가 되는 것은 오로지 필사적으로 하나로 뭉친 병사들의 마음이다." 

夫吳人與越人相惡也 當其同舟而濟遇風 其相救也 如左右手.   
  
 吳 오나라 오. 越 넘을, 월나라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동] 同舟濟江(동주제강) : 한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  
                          즉 원수라도 한가지 일을 위해서는 돕게 된다.  
     同舟相救(동주상구) : 이해관계에 얽혀 있으면 자연히 돕게 된다.  
     오월지쟁(吳越之爭), 오월지사(吳越之思),  
     호월동주(胡越同舟), 오월지부(吳越之富) 

[출전] '孫子兵法' 九地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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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2 (목) 15:27

복마전(伏魔殿)

 伏:엎드릴 복. 魔 :마귀 마. 殿:전각 전

 악마가 숨어 있는 전당. 또는 나쁜 일이나 음모 등이 끊임없이 꾸며지고 있는 곳

 북송(北宋) 인종(仁宗) 때의 일이다. 전염병이 유행하자 이를 걱정한 인종은 장시 성 신주(信州)의 용호산(龍虎山)에 사는 장진인(張眞人)이라는 도사에게 한시바삐 상경해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한 기도를 시키기로 했다. 그 사자로 전의 태위(太尉) 홍신(洪信)을 임명했다. 
홍신이 용호산에 도착하자 마침 장진인은 외출중이었다. 그는 도관(道觀:도교의 절과 같은 곳) 여기저기를 구경하던 중, 한 건물 앞에 멈춰 섰다. 그곳 문 위에 "복마지전(伏魔之殿)"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고, 문에는 커다란 자물통이 매달려 있었으며, 문짝의 틈새에는 10여장의 봉함지가 붙어 있었다. 홍태위가 이상히 여겨 물어 보았다.

"이건 무슨 신전이오?" 안내를 해주던 도사가 말했다.
"그 옛날에 노조천사(老祖天師)님이 마왕을 진압하신 어전입니다. 함부로 열어서 마왕을 달아나게 하면 큰일나니 결코 열면 안 된다고 금지되어 오늘에까지 이르고 있습니다."
홍 태위는 호기심이 생겨, 꺼림직해 하는 도사를 위협해 억지로 문을 열게 했다. 들어가 보니 안은 텅 비어 있고, 한복판에 돌비가 있었다. 그리고 그 돌비 뒷면에 "홍을 만나 연다"라는 글이 새겨져 있었다. 홍 태위는 그것을 보고 웃었다.
"봐라, 몇백 년 전부터 내가 여기 와서 이걸 연다는 것이 정해져 있었다. 생각건대 마와은 이 돌에 있는 모양이다. 어서 마왕을 파내라."
도사는 할 수 없이 잔뜩 겁을 집어먹고 돌을 파내었다. 1미터쯤 팠을 무렵 2미터 사방쯤의 돌 뚜껑이 눈에 띄었다. 홍 태위의 재촉에 못 이겨 마지못해 그 뚜껑을 열자, 속에서 굉장한 소리와 함께 한줄기의 검은 연기가 솟아올라, 천장을 뚫고 하늘로 뿜어 오르는가 싶더니, 몇백 줄기의 금빛으로 되어 사방팔방으로 흩어져 버렸다. 

그때 장진인이 돌아왔다. 그는 넋빠진 사람처럼 멍청하게 홍 태위에게 말했다.
"당치않은 짓을 하셨군요. 거기에는 36의 천강성, 72의 지살성, 도합 108의 마왕을 가두어 둔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 놓았으니, 마왕들은 머지않아 천하에 소란을 일으킬 것이 틀림없습니다."
홍 태위는 겁에 질려 허둥지둥 도성으로 돌아왔으나, 마왕을 풀어 놓은 일은 단단히 입막음해 놓았다. 그로부터 약 50년 후 철종(哲宗) 때에 장진인이 염려했던 대로 108의 마왕은 송강(宋江) 등 108명의 사나이로 환생하여, 운명의 실에 의해 양산박(梁山泊)으로 끌어들여져 《수호전(水滸傳)》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이다.

[출전]《수호전(水滸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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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2 (목) 15:34
촉새방정

촉새는 참새와 비슷하나 부리가 더 길고, 등은 갈색을 띤

황록색에 배는 누런색이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는 되샛과의 새를 뜻하나,


여기서 촉새란 말은 언행이 가볍거나 방정맞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를때는

뜻하지 않을까 합니다.


방정맞다


1. 말이나 하는 짓이 가벼워 때와 곳을 가릴줄 모른다.

2. 무슨 좋지 못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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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2 (목) 15:36
업신여길 모 단어장 추가
1. 업신여기다 2. 조롱하다(--)
  • [부수](사람인변)
  • [총획]9획
  • [난이도]고등용, 읽기 3급, 쓰기 2급
희롱할 학 단어장 추가
1. 희롱거리다 2. 희롱하다(--) 3. 농하다(--) 4. 농담하다(--) 5. 익살부리다 6. 희롱()
  • [부수](말씀언)
  • [총획]16획
  • [난이도]읽기 1급, 쓰기 특급
때 시 단어장 추가
1. 때 2. 철, 계절() 3. 기한() 4. 세대(), 시대() 5. 기회() 6. 시세() 7. 당시(), 그때 8. 때마다, 늘 9. 때를 맞추다 10. 엿보다, 기회()를 노리다 11. 좋다 12. 훌륭하다...
  • [부수](날일)
  • [총획]10획
  • [난이도]중학용, 읽기 7급II, 쓰기 6급
무리 배 단어장 추가
1. 무리 2. 줄(수레의 행렬) 3. 순서() 4. 친족간의 서열, 항렬 5. 대, 세대() 6. 짝 7. 떼지다 8. 비교하다(--) 9. 견주다 10.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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