츳
우물 안 두 못된 개구리.
또 한 마리가 밖에서 쫓겨들어온 앞선 개구리와 오월동주 자칭 '자유투사'라는 복면의 노인 가카. 자신의 이름이 밝혀지면 그 날로 자기는 끝이라는 복마전.
다른 프리랜서를 모함하는 천박한 선열반, 자유 투사 개골개롤.
이름 감추고 엽기적으로 남을 중상모략하여 천여 개의 조회수 얻으내는 악의 꽃포플리즘 와글거리는 개골소리.
이 곳을 늦게 찾아, 지난 6년간 당당히 이름 밝히는 자가 정부에서 발행하는 저작권 Original Certificate 있으면 됬고 공문번호 주면 됬지 왠 와글학벌쌌냐?
그랬더니 본인이란 중거 대라고? e mail 주소 알려달라 책을 사주겠다.
우물 안 두 개구리, 선열반, 자유투사는 우물 밖에선 큰 소리치지 왜 못치는가?
마당 우물 분위기가 '이멜'이고 간에 학벌찾는데가 아니란 말씀이다!
학벌따지는 이 곳에 어느 누구도 약력이 들어간 책을 팔지 않겠다는 거 아닌가! 촉새방정에게 이게 과잉보호인가, 이 곳 풍토가 조갈구인 걸 모르고 개골대는가.
Gong Tze가 벳팅시켰고 '법자'가 내 책이 분명하다고 글을 올렸으면 당신은 5000불 돈을 왜 않내는 건가? 그런데도 왜 사과를 안해~~! 선열반 개구리는 돈걸 땐 구멍 속에 몸 사리고.
두 마리 개구리도사! 어굴하면 책도 짓고 출세를 해라!
남을 중상모략, 유언비어 날리고, 이 열린마당 대중에게 "허 허 허!" 희희락락 반문하며 매도모함 희롱거린 모학시배작당(侮謔時輩作黨)한 건 왜 사과 않하나! 이 행위가 명예훼손이란 걸 모르는 행복한 무지의 비웃음 "허 허 허"인가?
선열반은 몸을 사려 삼십육계.
두 사람이 평생 법정에 서지 않을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거나 치외법권 '폰 브라운'이라도 된다는 건가?
한국일보 미주판에 당신 신분을 알려달라는 명령권을 가진 자가 누군지나 아는가?
그 안 팔겠다는 대답을 더 악용하여 남을 엽기적으로 중상모략하여 댓글 많이 얻으면 기분 조타 그건가~~!
아무나 가카의 홍어젖인가 sand bag인가? 두두려 잡는 게 정의투산가~~! 쳿
소잡는 백정투산가 사주받아 사람잡는 땡초승 해결산가?
70 중반이라니 욕할 수 없서 경로사상에 흡족하여 희안의 미소를 짓는가~~!
남의 신상조사에 관심있고 제 이름, 학벌은 왜 안 밝히는가~~! 가카 개구리 자유투사가 마흔 다섯살이 아님을 중거대쇼~~! 내가 학벌을 안대겠다면 학교 안다닌 거로 알고 있으면 될 게 아닌가~~!
그런데 왜 고래심줄같이 질기게 물어쌌나~~!
내 이름은 영구불변, 내 나이는 선열반이 2년 전에, 건달이 3일 전에 찾아냈으니,
본명을 감추고 오직 선언한 자칭 자유투사 칠십중반 노옹선(先)이라는 나이 증거를 대쇼~~!!
여인네 검정 tights로 얼굴을 복면한 체 왜 남의 신상문제에 관심 많소!
정신증상/+강박관념/+자기도취/+자칭 자유투사/+재판관 선열반/+멀쩡한 사람 잡는 백정 증상내긴가~~!
이 곳이 기본권도 없는가? 노옹 선생만의 인민군 인민재판 자유투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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