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veral years ago, when I watched on TV, a very old'n ugly woman was coming out then yelling "Where is the Beef?
Because a much bigger than her patronage Wendy company, the McDonald the 99 cent's hamburger of which had a little piece of meat on there.
Now "Where is the Boss?" We are waiting for you. Where is the Beef? Any body Home?
BO S KIM님은 우리나라 맛있는 '아오리' 사과의(제 이 환유법에 화내시지 맛이라?) 원산 아오모리(靑森) 사과의 맛과 멋. 수령 107년 사과열린 나무 앞에 기록팻말을 세워 줬다. 과즙이 풍부하고 아무나 즐길 수 있는 그 아오모리 관광 사과원과 같다. 유기농의 후지골드, 와세 후지, 츠가루 사과. 그리고 버찌, 밤, 복숭아.
일본에서의 사과 총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이 과수원의 과일은 연평균 20 %가량은 세찬 바람으로 떨어진다. 그 언제인가 그 야마세 동풍이 96 %의 사과를 떨구었다. 사과농사가 흉년이 든 그 해에 농장인들이 낙담하고 있을 때 책임을 맡고 있는 젊은 농군이 말했다.
"한개씩 포장하여 40배로 팝시다!" "시속 60 마일 폭풍에도 살아 붙은 아오모리 사과입니다!"
사실 그렇게 했고 예년보다 턱 없는 수확으로 턱 없는 이윤을 남겼다 한다.
제가 do do do님께 말씀드린대로 지식, 총명한 지혜, 믿음,...우리가 받은 그 은총은 제 각기 다르나 봉사의 은혜가 있다 말씀드린 바 BO S KIM님은 이 열린마당이 흉년이 들 때나 가믐이 들 때나 바람에 나무끼리 부딪쳐 소리낼 때나 그들을 제 모습대로 살게 해주고 열린 마당 농장을 가꾸는 그 농군 같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