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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MB 문어발 사조직 이상득, 박영준 등등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5 (일) 04:32 조회 : 600
집권방식에 왕도, 권도 그리고 패도란게 있기나 있는 것인지?
궁금한 생각을 올려 봅니다.

금도(金道)를 벗어난 링컨의 사조직 첩보요원. 

링컨이 근접 저격사(死)당하여 고용당한 주급을 못받자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대법원에서 판례를 찾지 못해 연구하느라 공판이 차일피일 연기되자 원고는 병들어 데?진 후 나온 판결은 1. 정보요원은 퇴직 후에도 자신이 관여한 비밀을 엄수하겠다는 서약을 해야 하며, 정치인의 사조직 정보요원에게 체불된 임금을 정부에서 지불할 의무가 없는 금도(禁道)로 해석.

이런 걸 정치발판의 외상값이랄까? 위정자가 되기 위해 최대한으로 신세를 지지마라!
논공행상에 자신이 올가미, 자승자박으로 죽게 됨을 알면 좋겠다.

금과옥조:정치가와 결탁말고 야합하여 민심을 구걸마라, 이순신상(像)을 닮으라.
역사를 회고하라:비련의 정치. 
더 이상 이용가마리가 안되자 정치발판 한 신(韓 信)을 죽였다. 

△요사이 매스컴에 나오는 소문의 진원은 이MB의 박영준 차장(왕비서관) 라인을 반격하는 정인철 기획관리 비서관. 청와대 비서실 개편작업에 정인철 비서관이 칼자루를 쥐면서 도다리, 광어의 회를 뜨며 내장과 대갈통을 끊고 있나 보다. 
이로 말미암아 청와대에 중용을 차지하려는 이MB가 휘하에 처방한 비서실 견제세력의 등장인가? 
이MB의 신임 대통령실장 임태희의원은 이상득의원의 양아들. 박영준이 차지할 말(馬)을 빼앗아 탔느냐고? 억울하다 그거지! 

△막후(幕後)에 불붙은 명분없는 권력투쟁 자살폭탄의 화마(火魔). 사자가 죽는 건 내부기생충 때문아녀?.

△민간인 친노? 김종익에 대한 이인규불법 사찰 파문☞'영포'라인, 이MB의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난'으로 번진 여권 내부 동료죽이기(팀킬).

△실세 2인 인사비리도 초읽기. ..막장으로 치닫는 모양.

△이MB 휘하 전직장관이 울분의 대토로에 "나는 적어도 (장관으로써의) 인사에서는 장관이 아니었다." 그럼 로보트 노릇만 했다?

△이MB사조직 '선진국민연대' 자체내의 위기관리를 누가 맡아야 하나?

◎역대정권 대통령만들어 주는 사조직 열람표

1.하나회:전두환, 노태우, ..1979. 1993년 '하나회', '비하나회'로 분단.

2.월계수회:노태우대통령 태동분위기 만들기. 처남 박철언 안기부장특보가 주동이 되어 200만 회원모집 달성. 노태우 동생 노재우씨가 신월계수회(태림회)로 바꾸다.

3.나사본(나라사랑실천본부):YS 아들 김현철 '소통령'. YS 사조직 민주산악회(민산).

4.민주연합청년동지회(연청. 1980):김대중 장남 김홍일의원. '새시대새정치연합청년회(1996)' 560명. 아시아태평양평화재단(아태재단. 1994)

5.노풍 '노사모':선진국민연대. 박영준 국무차장, 현정치를 주무르는 A씨, B씨. 경제실무자, 정보실무자, 박영준 비서관의 상관 Y실장과의 결제과정상의 알력. 

6.이MB 선진국민연대:'1인당 3명씩, 500만표 승리' 모또 '1ㆍ3ㆍ5운동' 전개로 460만명 회원모집달성(92%).

이 모두가 정치세력을 구축하는 피라밋조직, 수백만 마리 문어발 위력이요 그 키우던 문어발에 자신이 목을 조이게 되는 자가당착. 
가급적 반대급부를 줘야하는 이런 신세를 안지고 당선되는 대통령은 없나?
있으면 이 열린마당에 나와보라고 하시요.
2010-07-12 15: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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