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1821년式 허리케인. 당장 비상식량준비합시다.-미동부지역
글쓴이 : 6070 날짜 : 2012-04-13 (금) 05:58 조회 : 591
Daniel Kyungyong Pa  (ID : dkp)

차에 gas 채우고, 단전, 단수를 예상하여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되는 음식과 물 3 갤런 사시랍니다. 

웬만하시면 홈디포에 가셔서 110볼트 전원 3마력짜리 섬프펌프(sump-pump) 한 대를 구입하세요. 

침수에 취약한 지하실을 지니고 계신 분이라면 이 50불짜리 홈디포 제품으로 지하수를 뽑는 진공펌프 노릇을 충분히 하지요.

그냥 삽백(샾벅, Shop-Vac)®.
원래 가게에서 쓰는 진공펌프식 청소기란 의미입니다. 

집밖에 내어 놓여진, 바람에 날려갈만한 바비크 그릴 등을 안으로 들여 놓으십시요. 

까닭은 지금 미 동부해안에 시속 110마일 'direct 허리케인 카데고리 투(II).'. 

다이렉트 허리케인이란 바다에서 맴돌며 풍속이 약해진 후 대륙으로 올라오는 여늬 허리케인과 다름을 의미하는 거지요.

동부지역으로 올라 왔다가(지금 노스 캘로라이너에 폭풍의 '눈'이 있다고 합니다) 대서양으로 돌아가서 에너지를 더 얻은 다음 다시 땅으로 올라오리라는 예보가 나왔지요.

롱아일랜드 주민은 지금 대피중이랍니다.

그리고 원래 지반이 얕은 맨하턴에 20 feet 물이 차올라 링컨터널 속에 헛슨강물로 채워지고,...

물론 '존에프 케네디(JFK)' 공항은 폐쇄될 것이고,

2011-08-26 08:26:23


   

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235
269  지진? 그러니까 제발 땅을 냅둬라. 6070 04-15 622
268  링컨 그리고 콩팔칠팔 6070 04-13 620
267  비빔밥. 노인정에서 오직. 6070 04-15 620
266  뭘 몰라? 그럼 밀어붙이면 돼 6070 04-15 617
265  글꾼 Charles Kim. 나는 개고 네가 삼은 행님. 6070 04-13 616
264  소꼽장난에서 음담패설까지 6070 04-15 616
263  법정스님과 김수환 추기경님의 도(道) 6070 04-15 615
262  암튼 반대비판은 사회적 문제다 6070 04-13 614
261  가재는 작아도 바위를 지고, 아씨는 작아도 사내를 태우지요 6070 04-13 614
260  김연아 생중계 인터넷사이트 6070 04-15 614
259  동성애자 결혼 혼돈시대 6070 04-13 613
258  Funeral home에 댓글 길면 짤리지요. +2 6070 04-15 613
257  박통의 두 번 실수. 죽음을 부르다 6070 04-13 612
256  금일; Boss Kim님에게 회문시 6070 04-13 612
255  이 것이 하늘의 도인가 6070 04-13 610
254  말같잖아 개같은 글. 지워진다! 6070 04-13 608
253  천인공노할 일본이란 역사적 유산 6070 04-13 608
252  최형!에게. 압구정 여우, 아랍인 여우말이요. 6070 04-15 608
251  '한심한 국민'(一心國民) 6070 04-15 607
250  아호(雅號) 통발 열반, 빈칸 통발 6070 04-13 606
249  이MB대통령께서 봉알이 있으시다면 6070 04-15 606
248  ㅎㅎ히야! 李대통령 대북 6단론법 정책 6070 04-13 605
247  노리변화고집불통 6070 04-15 605
246  '붐 붐 붐' 위험한 다리 6070 04-15 604
245  성철스님! 제가 도둑입니까? 6070 04-15 604
244  동료에게 충고란 칼을 들여미는 것 6070 04-15 604
243  '사공이 많으면 배가..'의 참뜻 6070 04-13 602
242  이명박대통령이 동쪽오랑캐였으면 6070 04-13 601
241  이MB 문어발 사조직 이상득, 박영준 등등 6070 04-15 601
240  촬수에게 댓글;제가 쥐뿔나게 일본사람 싫어하지만 6070 04-15 600
239  지진나자 14일 나타난 대통령 6070 04-15 600
238  꼼짝않는 오수부동. 한국지정 6070 04-13 599
237  퇴보적인 현대 국문학자/문법학자 비판 6070 04-15 599
236  한 명숙을 꼬드기는 6070 04-15 599
235  야단맞아도 싸다 6070 04-15 598
234  술취하여 추태? 3천년전 중국 酒道 6070 04-13 597
233  볶여 못살아! 그럼 죽는거지;노벨의학상공적 6070 04-13 596
232  좌빨이는 모여 북한가서 살라 6070 04-15 596
231  양치기를 잘못 만나 22명 사상. 오호라 목사여! 6070 04-13 595
230  찰스 김, 자기꺼라고 맘대로 못해요 6070 04-13 595
229  금을 녹이는 왕수인체 하는 사람 6070 04-13 595
228  한글은 유네스코 실용특허감 6070 04-13 595
227  무기의 필요성을 왜 모르는가 6070 04-13 594
226  장가간 아들에게 6070 04-15 594
225  열린마당에서 없서질 이글 (사설) 6070 04-13 593
224  항상 부정적인 내용만 쓰는 분 6070 04-13 593
223  1821년式 허리케인. 당장 비상식량준비합시다.-미동부지역 6070 04-13 592
222  양해사항. hyun sup ku 선생님께 6070 04-15 592
221  맘 ─? 이 맘에 다섯가지 얼굴 6070 04-13 591
220  해괴망칙한 한미군사협정. 피보는 한국 6070 04-13 591
219  선(禪)하는 사람 그리고 알파(α) 6070 04-13 591
218  사실, 표현, 모델;Doc Ja에게 댓글 +1 6070 04-15 591
217  제게 욕하실 수 있는 공간 6070 04-15 591
216  박정희, 한국인의 돌팍 6070 04-15 591
215  당신의 섹스. 이게 최선입니까? 6070 04-13 590
214  대북전단살포중지요구 강경론 6070 04-13 590
213  동물보호단체. 백정을 무시한다! 6070 04-15 590
212  반드시 알아야 할 성공하신 분들 말씀 6070 04-13 589
211  사랑하는 돼지와 결혼할 캘리포니아 6070 04-15 588
210  아내와 장인어르신을 때려죽이지 못한 사람 6070 04-15 588
209  빨간 마스크의 곡소리 6070 04-13 587
208  신내린 문어 잡아먹지 마라 6070 04-15 587
207  호랑이 우즈 없는데 토선생 6070 04-15 587
206  에스터님! 저 김정일위원장 만나려는데요 6070 04-13 586
205  정권정치에 아첨마라.-이순신 6070 04-13 586
204  '어쩌지 못하는(Invictus) 것'과 지도자론 6070 04-15 586
203  피한 공자, 피하려는 촬수, 않 피한 안자 6070 04-13 585
202  최룡해를 만나러 가는 북지원 6070 04-13 585
201  "네 탓이요." BP 석유유출 6070 04-15 585
200  김연아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오셔코치. 6070 04-15 585
199  m, a 그리고 J 살판났네. 6070 04-15 584
198  마누라 제가도 못하는 주제에 6070 04-15 583
197  영원한 평화의 공식 +4 6070 04-15 583
196  총기에 얽힌 슬픈 우리집 사연 6070 04-13 582
195  저는 늦동이. 아직 덜컹덜컹(점수漸修) 6070 04-13 581
194  한국 8강신화. 신념과 신념차이 6070 04-15 579
193  문명의 허탈감. 개구리가 운다. +1 6070 04-15 579
192  누군 욕할 줄 몰라서 안하나 6070 04-13 578
191  공짜로 인생시작, 공짜 되게 필요하지 6070 04-15 578
190  제가 저를 추천합니다. 6070 04-15 578
189  질반아 질반아 너 착하쥬 6070 04-13 577
188  지까짓 과일 좌판 하나가 아랍불바다 6070 04-13 577
187  세상천지 이런 일이! 천자음양교환낙대부 6070 04-13 577
186  지금이 인류에게 가장 살기 좋은 시절 6070 04-15 576
185  젠장. '공자님이 배를 다 곯으시다니'-사기 6070 04-13 575
184  자본주의정책 망국론 6070 04-15 575
183  모순 6070 04-13 574
182  참 오살날 넘...지워질 걸 각오하고 6070 04-13 574
181  기름부어진 자와 날라리 예수 6070 04-13 573
180  오지랖 넓은 '열'마당상궁나인 6070 04-13 573
179  본보기 국부없는 한국. 爲Cheney 댓글 6070 04-13 573
178  스포츠중흥과 대북공존 우려 6070 04-15 572
177  남북통일을 주재(主宰)하시는 분께 6070 04-13 571
176  한라산 경염? 이건 안되겠다 싶다. 6070 04-13 571
175  역대 대통령 돌비를 세우라 6070 04-15 571
174  Where is the Boss? 6070 04-15 571
173  알아주는데 되는 일이 없는 사람(퀴즈) 6070 04-13 570
172  장관애도(葬棺哀悼) 6070 04-15 570
171  관리자! 너! 나에게 유감있냐? 6070 04-13 569
170  인연을 끊는다는 건 6070 04-13 569
처음  1  2  3  4  5  6  7  8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