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76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안녕하십니까? 100se 05-21 5183
569  비밀사조직 게뇨사. 하늘이 돕다 6070 04-13 822
568  이 싸가지 없는 놈이! 6070 04-13 822
567  짝퉁 꼬락서니라고는. 맘은 쫓잖고 몸만 쫓아? 6070 04-13 820
566  버낸키가 '에델바이스'를 몰라서 6070 04-15 817
565  두 심프슨여인;금관조와 청동오리 6070 04-15 814
564  51년간 계약결혼 후에 합장된 배우자 6070 04-13 813
563  빠릿빠릿한 양질의 삶. 30대 후의 건강. 6070 04-13 813
562  있는가? 조국에 천리마는 적당히 뛰고 있는가? 6070 04-13 809
561  정신적 한(韓)민족의 사명;글로발 시대의 행보 6070 04-13 809
560  사랑이 뭐지요, 사부님? +1 6070 04-13 806
559  자쓰가리우것든만가리O 6070 04-15 806
558  아내와 스승에 대한 올바른 자세 6070 04-13 805
557  남북통일 소원. 이 허허실실 6070 04-13 804
556  anna kim님을 가만 가만히 보자하니깐드루 한이 없네요 6070 04-13 804
555  슐러목사 수정궁전 유리창건물 6070 04-13 802
554  '치마 걷어올린' 김정민과 웬놈의 고물을 6070 04-15 801
553  슬프다 백두산 스라소니 뺏김을 6070 04-13 799
552  국수의 달인 백복(百福)씨 '라면'에 대해 6070 04-15 799
551  모든 생각은 하나로 귀결된다 6070 04-13 798
550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마라 6070 04-13 794
549  황진이와 다른 살로메. 올페우스 단시도 6070 04-15 793
548  카! 첨단기기 발빠르게 산 병신 6070 04-13 790
547  죄형법정주의에 비친 고범죄 6070 04-13 789
546  누가 날보고 도통에 대해 말하라 했나 6070 04-13 789
545  나라없는 천사 12살 한국애 '센디' 6070 04-13 788
544  말세론;벼룩 씹는 사기성 이단자들 6070 04-13 787
543  이 열린마당에 침노린재(assassin bug) 6070 04-13 786
542  부처가 되는 길, 예수님의 보화 6070 04-12 785
541  말 삼가하시게, 목사님! 6070 04-13 785
540  당근으로 키워진 도롱뇽 아키오 토요타 사장 6070 04-15 785
539  제주도구럼비바위 깨지말라. 그 가치! 6070 04-13 784
538  위대한 병신목사에 오바마의 양비론 6070 04-13 782
537  향후 북한에 즉각 보복전술 지지한다 6070 04-13 782
536  하박사. 막걸리 속에 벼룩의 눈꼽 발견하다. 6070 04-13 777
535  유머에 화내는 사람 6070 04-15 777
534  아! 옛날이여 다카끼 박정희 6070 04-13 776
533  자본주의ㆍ공산주의. 정반합 진보주의 6070 04-13 776
532  됀장발러 촬수김, 알로에 발러 보스님 6070 04-15 776
531  칠레 지진 8.8 해저 한라산 폭발 +1 6070 04-15 776
530  술, 여인 그리고 장군멍군 6070 04-13 775
529  생명을 위협하려는 기독교인의 강도행위 6070 04-13 774
528  멍청한 한국인들. 한인이 쓴 폭동역사 6070 04-15 774
527  맥문동씨앗 신고안했다고 SA 세관에서 나 참. 6070 04-13 773
526  내 지붕 밑에서 <성공하는 지혜> 6070 04-13 772
525  독도가 일본꺼라고 미국이 편드는 이유 6070 04-13 771
524  김삿갓은 글방선생노릇 못한다 6070 04-13 770
523  밤낮으로 종교에 대한 개구리의 항의 6070 04-13 769
522  여인을 무시하는 부처님, 하나님 말씀 6070 04-13 766
521  홈레스 백일몽; 국방위원장, 대통령 6070 04-15 765
520  가마우지 DVD 보고 나서 떠난 여행 6070 04-13 764
519  놀던 물 벗어난 정어리 떼죽음 6070 04-13 764
518  숯을 가까이 하면 깨끗해진다 6070 04-13 764
517  세상에 쓰레기가 빠져야 말이지! 6070 04-13 763
516  장기적 보복 중의 미인계 6070 04-13 763
515  운동선수의 고삐리딱지 떼기 6070 04-15 761
514  어릴적 성충격받은 약혼녀와 한 지붕밑에서 6070 04-13 761
513  통일-손오병법. 죽으면 승리도 패배도 없다 6070 04-13 760
512  보지요! 천안함배상금 1불 강제징수 외상값 6070 04-15 759
511  만우절 미운오리새끼 영혼저울질하기 6070 04-13 758
510  겨자씨 무게. 그리고 어따 심어? 6070 04-13 758
509  김일성을 태조로 추존안하면 김정일은 끄떡없! 6070 04-13 757
508  제 말만 하고 듣지 않겠다는 땅패기 +1 6070 04-13 757
507  정액이 여인의 우울증에 좋다는 거지? 6070 04-15 757
506  눈물이 매마른 여인 6070 04-15 757
505  병신노릇해야 여우김졩일 잡는다 6070 04-13 756
504  한국사람 못하는게 있네! 6070 04-15 756
503  hun sang cho는 빨갱이 첩자 아녀? 6070 04-13 755
502  불행은 행복의 장난감, 행복의 노끈 6070 04-13 754
501  뭔가 있는데 정답없는 새 세상 6070 04-13 754
500  그 죽지도 않는 버마재비 김정일 6070 04-15 754
499  레이더에 사라진 북잠수함 4척과 죽음의 춤. 6070 04-15 754
498  오래 살면 김대중, 이희창도 대통령된다. +1 6070 04-15 754
497  90년 전통의 소련 소총 AK-47이 팔레반에게 잘 팔리는 이유 6070 04-15 754
496  독말풀, 미치광이풀은 마소도 안 먹는다 6070 04-13 752
495  치정어린 판도라 박스 뚜껑 열리다 6070 04-13 752
494  지체없이 여인을 품을 수 있는 권리 6070 04-13 751
493  對김정일 군사위원장 흥망론 6070 04-13 750
492  FRB 버냉키 의장은 물러나라. 증보퇴고판 6070 04-15 749
491  거슬리는 말을 들으면 부자는 눈을 감는다 6070 04-13 748
490  호호 허허 웃게 말하소서 6070 04-13 748
489  선열반이 아니라 선열반이라고 빌린 자 6070 04-13 747
488  석두전;신체발부수지부모 6070 04-15 747
487  장난감 사왔다는 부처님의 애들 유혹 6070 04-13 746
486  좋은 남자 많아 젠장 시집갈 수 없? 6070 04-13 746
485  서경덕 댓글의 '잘못된 접근' 6070 04-15 746
484  약자가 강자되고 강자가 장자되는 보조요법 6070 04-13 745
483  역사는 그 '만약'으로 이끌어진다. 6070 04-13 745
482  나이제리아 선제골은 '부부젤라' 탓 6070 04-15 745
481  데질 놈의 사이미식 왕권세습 6070 04-13 744
480  북한. 미국은 65조달러를 배상하라! 6070 04-15 744
479  오늘까지 요철(凹凸)의 투쟁사 6070 04-15 744
478  종교를 없애도 전쟁은 여전하다 6070 04-13 743
477  이판사판 황정승 양다리 논리 6070 04-13 743
476  그 입때문에 백 사람말이 성을 쌓고 6070 04-13 743
475  방탕한 죄인, 의로운 죄인을 다둑거리는 아버지의 두 손 6070 04-13 743
474  암껏도 모른다. 오직 980번 도전. 6070 04-15 743
473  재앙의 댐, 어도 그리고 백두산폭발 6070 04-15 743
472  무거운 짐진자들아 열린마당에 풀어라 6070 04-15 743
471  해군기지설치. 그 절차야 하자없지! 6070 04-13 742
470  지식과 지혜의 차이점 6070 04-13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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