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전쟁중에 전쟁장관을 임명할 권한이 있음과 동시에 전략을 세우고 전술면에서 포격명령을 내릴 수 있는 오성장군(★★★★★)입니다.
대전제:정물화 화중지병(그림의 떡)은 본래 못 먹는 전시효과적 작품이다! ▼ 제 2단:거짓 꾸밈(僞)은 여전히 모자람이라 여겨져 왔다. ▼ 제 3단:구멍을 막을 때 비누거품이 아니라 의례(依例)히 '물건(참眞)'으로 막는 법이다. ▼ 제 4단:G20 회의때 서울시에 똥차통행을 중지시킨 넘(서울총책)이 있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대통령께서 "그럴 필요까지야"라는 일언반구 없섰다. ▼ 제 5단:이 번 大연평도 피침의 경우, 반격용 포신(砲身) 구멍에 장진할 대포알이 하나씩 준비되어 있섰고, 6문(門) 중 2대가 고장났거나 발사때 사고가 났다는 김국방 발표가 있섰다. ㅊㅊㅊ 더 쏘아보려고 대포알을 하나씩 깡낑대고 들어 날랐다. ▼ 제 6단: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대내외 정책은 버블정치(포말泡沫)다.ㅋㅋㅋ
ΨΨΨΨΨ 닭장 울타리가 허술해 쪽제비와 오소리가 쳐들어온 격인데,ㅊㅊㅊ 만약 이MB와 여당이 감탄하고 자빠지면 정말 곤란한 뉴스위크의 다음과 같은 코멘트: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북한 내의 권력승계 과정에서 새 강경노선이 등장한 데 따르는 것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우려가 있다.ㅋㅋㅋ"
이 기사를 쓴 넘은 1. 항공모함 워싱턴호(號)의 서해바다 진입을 당연하다고 보고, 미국이 능히 북한ㆍ중공에게 위화감을 줄 수도 있는 어쩌지 못함을 변호해 줌이요,
2. 남한(한국)이 미국군수물자를 서둘러서 사야한다는 권고로서 혈세 국방비? 허허 돈을 쓸 때 팍팍 쓸줄 알아야 된다는 충고라 여기는 바;
그러나 (이 '그러나'가 중요함)
1. 북한내부에서의 권력싸움이 있다고 가정하면 이 것은 북한의 무력부장이 연평도를 포격함과 거의 상관없이 군인임무로서의 연평도 포격이었을 뿐이고
2. '형제간의 싸움(정란靖亂)은 오히려 남한(한국)에 이로운, 그들에게는 이적(利敵) 행위일진저. 예를 들면 북한 정은↔정남. 이조 정종↔태종, 수양대군↔단종 그리고 고구려 남생↔남곤,..의 예를 들겠습니다.
중공과 형제지간의 혈맹을 맺어 북한이 대국(大國)의 아우로써 정남이와 정은에의 알력이 있다면 응당 해명하고 정은(正銀)이를 이복형대신 권력후계자로 삼고 싶다는 사전내략을 받으려는 진사(陳謝) 사절단을 전례(前禮)에 따라 중공에 당연히 보냈을 겁니다. 과거 고구려만 빼고 우리 역대왕조가 당나라 송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에 왕세자 책봉시에 반드시 그러했던 사대주의 국가였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