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 숙청하고 다 죽였다. 여운형, 박헌영, .. 까닭은 남한에서 살았던 것이 죄가 된 것이다.
북한성향의 자주민보에 혁명을 선전하는 글을 올리는 유태영 원로목사도 자신의 말로를 알고 있다.
자기의 분깃을 알아야 행복할꺼다. 그리하여 일찌기 집현전 학사로서 중국말과 우리말의 운(韻)의 차이를 연구하려고 세종대왕의 명을 받아 중국에 세번 왕림할 때 성삼문이 백이 숙제가 정치를 떠나 숨어 따먹고 연명했다는 수양산 고사리를 보며 시를 읊었으니
"너희가 감히 그른 것을 말하니(감언비敢言非) .큰 뜻은 해와 달과 같이 빛나니라(대의당당일월휘大義堂堂日月輝). .그러나 초목 역시 그 나라의 비와 이슬에 젖어 살았으니(역점주우로亦霑周雨露) .그대들이 오히려 그 나라 고사리를 먹은 것이 부끄러우니라(괴군유식수양미愧君猶食首陽薇)."
한국의 정치에 불만을 품고, 품어가며 또 품기 시작한 좌빨이 교민이 먹는 산나물과 미네소타, 미시건 고사리 또한 자유민주국가 미국의 고사리.
공산주의는 프랑소아 아로우에. 불만이 많아 변성명한 볼테르가 말한대로 반항의 싹. 체제부정아.
그는 세상의 교리와 폭력적인 위정자의 무서움과 어리석음을 미소한 거대(Micromega), 순둥이(Candid)를 써서 풍자했는데 인간이 빠지기 쉬운 우상, 체념, 노예주의, 종파주의에 반대했으나 종내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은둔하여 조그마한 동산에 밭을 일구며 사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 생각이 레닌에게 전달되고, 레닌은 '모든 나라가 원하여 혁명이 일어나는게지, 원하지 안[않]으면 혁명이 결코 일어나지 안[않]는다'고 말했으니, .... 우리나라 좌빨이들 중에서 혁명이념의 옻나무를 건들지 않고 결코 칠(漆)이 벗겨지지 않는 공산이념의 소반을 만들 목수가 있거들랑 어디 이리로 나와들 보슈.
여보게들 좌빨이! 사공은 민주주의 역사려니, 만약에 댁중에서 그 누가 있서 물에 떨어뜨린 칼 찾으려고 뱃전에 표를 했다면 배와 물의 흐름을 모르는 그 역시 융통성 없는 각주구검(刻舟求劒)이라 하거늘 사공이 닻을 내리지 않는 그 조류에서 뭘 어째겠다는 거요?
그에게 닻을 내리게 하지 못한 자신의 주제파악을 못했음이리라(여씨춘추).
오호애재라. 통탄하노니 그대 좌빨이들이 홍범식(洪范植) 의열사께서 아들에게 '죽을 지언정 친일을 하지마라'란 유언을 남긴 것을 아는가? 민영환 시종무관이 을사보호조약에 당신이 부끄러워 자결했으나 이 분 금산군수는 경술국치에 당신 스스로가 부끄러워 자결하신 분.
그 아들은 유언을 뼈깊이 받자 옵고 과연 그러했고 집마당에서 독립만세운동을 벌렸다. 집을 버리고 천지사방으로 돌아 다니며 독립운동했고 대도 임꺽정을 지었고 연상의 신채호가 연하의 이 청년을 마음의 형으로 삼고 우의(友誼)를 다짐했섰지.
그리하다 김일성에게 가서 강력한 반일국가를 세우는데 일조하였다. 그러나 끝내 분단을 막지 못하여 용서받지 못할 자로 낙인 찍혀 남북한에서 그가 설 곳이 없서졌음을 명심하길 바라는 바다. '처음의 푸름'(벽초碧初)처럼 '큰 물결(洪)처 명(命)이 성하지(희熹) 못했다. 너희들이야 말로 길을 잘못 들어선 그 벽초 홍명희와 같이는 되지말기 바란다.
1. 좌빨은 김형직-> 독립운동시의 가명 김일성(본명 김성주金成柱) -> 김정일 -> 김정운 초상화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찾아 들어가는 미로는 다음과 같다.
┌┐ └ ☞ ---------------> 좌빨이들이 찾아가는 주소. ┵┶┶┬
구글 이미지 개건 가지 200man님의 푸로필. 조선에서 "100일 전투" 재개 장군님께서는 ....
2. 십자가가 그려지지 않은 dutch jack knife를 가진 로비스트가 수퍼바이저격 조직책임 벼리(강綱). 이들은 선동가. 반정부활동에 절대로 앞에 나서지 않고 또라이에게 시킨다. 그들은 반국가적행위 선전을 담당.
그런데 이 번 천안함이 침몰된 경위에 북한자행이 절대로 아니라면서 보로가 터졌다. 이 때에 무기기밀밀수 사건이 터지면서 윤모씨가 자백한 것은 한미간의 이간책으로 한국에 반한적이다. 이 정도라야 벼리가 된다할 것이다. 이 위에 세 줄을 쥐고 있는 진짜가 남한에 있는 줄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