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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미학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8-07-24 (화) 01:06 조회 : 901

단 하나 뿐인 목숨을 스스로 접을 만큼 

절박하였으니

그 심정이란

참담하다 못해 

죽음이란 길을 택했겠지.


그런데..................

언젠가 부턴가...

자살은 모든 죄를 사면 받고

심지어는 죽음 행위의 미화를

가져 오니 

인간적인 동정과 명복을 비는 정도가

넘어 

자살을 보다 나은 선택으로 만들기에

너도 나도 동조한다.


죽음이 안타깝니만서도

뇌물을 받은 이를 미화 하면 안된다.

노무현때도 그러더니

노회찬도 미화하는 것을 보고


이런 세상에서

한국이 자살률이 오이시디 국가중 제일 높다 하는 게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잘못된 일을 자살, 죽음으로 뒤덮으려는 풍조가 만연하는 이상

자살률 일위는 양보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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