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도지사 정도의 위치에 오르려면 鷄頭나 鳥頭 수준은
벗어나야 할낀데, 제주도 지사라는 양반이 하는 행동을 보면 꼭 무신
초딩생들 끼리 구슬따먹기 하면서 티격태격 하는것 같아 정말로 목불인견이다.
아니 전통문화 행사와 잡신 섬기는것과 구분도 못하나?
이런 머리로 제주도지사 해 본들 제주도민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
하여튼 gedok들의 사고방식은 우째그리 bendei sogal ddakji같은가?
Moksa들이 교인들 교육을 이렇게 저질로 시켜 놨으니 ㅉㅉㅉ.
수년전에도 원주시에서 단오제 지내려고 계획했다가 gedok들의 반발로
무산 된적이 있고, 다빈치코드 영화 상영때도 극장앞에서 피켓들도
데모를 일삼았지 않는가?
제주도 지사가 한라산신제 참석해서 집전했다고 야훼신이 화가나서
엄벌이라도 내린다든? 말을 말아야지 내가.. 그런데 자꾸만 개눈에는
ddong만 보인다고 내눈에는 이런것들만 들어오니 우짜나.
예비야소인들이여, 교회 나갈생각일랑 접으시게. 교회 나가면
계두 조두 밖에 안되는 의식수준으로 변하니까. 냉수나 한사발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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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독교인이라 조례대로 못합니다"
원희룡, 한라산신제 집전거부
이계덕 ㅣ 기사입력 2015/03/22 [13:30]
[신문고] 이계덕 기자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조례'로 정한 지역 행사의 집전을 '종교적' 이유로 거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해마다 한라산 산신제가 열린다. 산신령에게 태풍.장마 같은 자연재해나 전염병이 생기지 않도록 기원하는 제사다. 이 행사에서 첫 잔을 올리고 절을 하는 초헌관을 도지사가 맡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지난 12일 원희룡 지사는 한라산신제 제관을 거부했다. 따라서 초헌관에는 원 지사 대신 박정하 정무부지사, 아헌관에는 구성지 제주도의회 의장, 종헌관에는 전명종 전 봉행위원장이 맡아 전통 유교방식으로 치러졌다.
이는 제주도의회가 2012년에 조례로 제정돼있다.
한편, 한라산신제는 탐라국시대부터 한라산 백록담 북쪽기슭에서 탐라의 신에게 국태민안을 기원하며 열렸던 유서 깊은 제례 의식으로 1908년 일제강점기에 강제 금지되다 해방 후 제주도의 발전과 번영,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제주도제로 치르는 제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