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06-25 (목) 15:46 조회 : 909
선열반이 제 멋대로 남의 학벌을 제 좋은대로 조작하여 당신이 거기 나왔다고 억지로 세뇌시키려하니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서야 맑은 정신으로 우길 수가 있는가?

생기는 것 없이 왜 그러는가?
까닭은 그가 미쳤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남을 깔고 올라갈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 미친 넘.

이 선열반을 앞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겠다.
까닭은 지난 5년간 소처럼 매년 되씹기 때문이다.
질문에 대답을 했서도 치매가 일어나 자기 댓글도 잊었기 때문.
그래 어디 나왔다면 자기가 내 선배와 막역한 사이라고.

그리고 글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수원고등학교를 가쳐 경희대 한의과를 나온 사람이 아니요?
뉴저지 교포가 많이 사는 패리사이드에서 한의원을 하지 않았소?
이래 놓고는 내가 그렇게 말했다고 박박 우겨대니!

고구마 심는 법을 댓글달았더니 'dkp가 생물과 나왔더라도 고구마가 잘 되면 그 때 고맙다고 말하겠오'라니

써니님에게 당신은 건축에 관여하는 사람이요?
YcYi님에게는 몰몬교 강좌에 참여하시요?

얼마 후에는 써니가 건축업에 종사한다고 확정될 것이고
영어로 글 올리는 YcYi여사는 몰몬교도가 될 겁니다.
까닭은 써니는 건축업 한다고 했섰고, YcYi여사는 몰몬교도라고 했으니까!

문제는 나변에 있는가 하면 남을 낮잡아 자신이 위로 올라간다는 망상때문에 대화부족인, 이렇게 몰상식하게 결례하는 등신하고는 글을 나눌 수 없는 것.

이런 싸이코 + 병적 자기애성격 NPD(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미친 넘. ㅊㅊ

선열반 2015-06-25 (목) 22:54
자네는 자신을 거짓말 보태서 과시는게 病的이야!

그리고 남이 자길 조금이라도 무시하면

위와 같은 인신공격을 조금도 마다 하지 않는다.

그것도 완전히 자기 상상에서 나온 조작이 아닌가?

이런 증상에서 NPD란 정신병을 말해준다구.

인턴이라고?

그럼 아트란타의 Duke Univ, 나온 박경용이냐?

서울의 옛지도를 들먹이던 박경용이냐.

Duke의과대학 출신은 4-50대의 젊은이이고, 

서울의 이조시대의 지도 전문가는 죽은 사람이야.

그런데, 이제는 '양의사 쪼의 인턴'이라니.

그럼 뉴저지 Palisaide의 한의사는 누군고?

인터넽에 분명히 박경용이라 했고, 

Califiornia Acupuncture Association에 몇년간 등록했던 기록은 누구의 것이냐?

미친넘은 바로 너다, 너 박경용, Daniel Kyungyong Park, 즉 DKP

지금은 이태백으로 바꿨지.  신분을 속이려는 수작이 아닌가?

ㅉ ㅉ ㅉ
댓글주소
선열반 2015-06-26 (금) 22:54
"선열반이 제 멋대로 남의 학벌을 제 좋은대로 조작하여 당신이 거기 나왔다고 억지로 세뇌시키려하니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서야 맑은 정신으로 우길 수가 있는가?"

어거지 쓰지 마시라.
년전에 자네가 서울상대의 변소깐이 어디 있는가를 내게 물었다.
내가 그런 유치한 질문에 응할 쏘냐.

어쩌다 
수송국민학교 자리가 정도전의 옛 집터에 들어앉았고
그 뒤에는 경찰 경마장이 있다고 했던 적이 있었다.
그랬더니 조선말기의 지도 전문가라도 되는 양.

그게 아니라네...
창경원을 지나서 정능으로 가다가 오른쪽에 경마장이 있다고?
내가 수송국민학교에 첫 입학했더니 말똥냄세가 교실로 들어왔었고,
3층에서 내려다 보노라면 여러 마리의 말을 사육하는 것을 봤는데.
궂이 정릉쪽 어디고, 일부는 뚝섬이라고 우겼다.

내가 박경용이란 사람이 뭐관대 서울 지리를 읊어내는가 궁금했지를.
인터넽들 뒤지니까 이 사람의 이름이 여럿 등장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이조말의 서울지도의 전문가 이름이 나오더군.
나이를 짚어보니 이미 타계한 사람으로 추축되는 그런 분이었다.

내가 대학교 얘기를 대꾸하지 않으니까, 
꺼떡하면 상대변소가 어디 있냐는 거라.
수차레 기회있을 때마다...
마침내 교정의 오른쪽 뒷뜰에 일자로 서있다... 뭐 어쩌구.

내가 다닌 학교의 변소를 모를리 없고,
DKP가 고려대학 중퇴생이었으니
이웃동네의 변소사정을 알 수 있었겠지.

내가 거짓말로 그러는지 미심쩍어 하면서
더 이상 똥오줌의 얘기가 사라지더니
그 다음부터는 내가 학벌을 자랑한다는 방향으로
입방아를 찧어쌌더군.

누가 경고高를 다녔다고 해서
내가 그처럼 말해도 들은 척을 않해서
내가 당시에 사귀던 KG55회 사람들의 이름을 들먹였지.
혹시 아는 사람이 있는가 해서.
꿀먹은 벙어리라서 
KG56회 몇명의 이름을 열거했어도 마찬가지.
금년 2015년에 100se.net에서 KG57회라고 실토하더군.

고대 역사학과를 다니다 서울대 물리대에 편입했다는구먼.
내가 다시 물었지.
물리대 역사학과로 옮겼냐고.
묵묵부답이라서 그러면 생물학과냐?
무시하더군.

저는 내가 똥통이 어디있냐를 물어대서 
알려주는 친절을 잘난척으로 빈정댔고,
내가 궁금해 하는 것은 일체의 대꾸를 않았다.

한동안 Duke Univ. 졸업생으로 동명이인이 있었는데,
아무리 기냐 아니냐를 들먹여도
일체 함구하면서 서'양의사'인척 했다.

엊그제에 인턴을 했다는 얘기도 구라인 것이
뉴저지에서 침-뜸한의원의 광고를 내었던 사람이다.
캘리포니아의 한의사 자격증도 알아봤다.

그리고, 무슨 책을 국회도서관에서 인증번호를 받았다고
무지하게 떠들던 친구가 
요즘은 쏙 들어가고 이태백이로 행세하니...
아! 내가 자기 딸을 양갈보라고 처음 불렀다네.
자기가 그렇게 글을 써서 놀랜 적이 있다만.

하여간에 별난 사람이야.
오직 놀라울 뿐이란 거만 짚어본다.

하도 나를 들 씹어대며, 시기 질투를 해대니...
나란 사람도 기분 좋을 수는 없지를
그 난척하는 꼴이 하도 시답잖아 서리.
정말 아는 사람은 그러하지 않더만.

자네가 천재인양 하는데
나는 그렇게 보지 못해
미안하이.
말 중에 엉터리가 너무 많아.
독자들을 혼동시켜 
바로 잡다보니 그래됐네.



댓글주소
이태백 2015-07-06 (월) 02:31
남의 신상에 병적으로 관심이 많은 선열반아 듣거라!

선열반, 위 2개의 댓글을 지우질랑 말거라. 툭하면 지우니 가증스러워서다. 
8일간 푹 쉬다 와보니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도 3개를 지웠다고 욕을 먹고 있으니까 염려해서일세. 네 말마따나 선열반에 대한 독자층 인식을 바로 잡고 있는 게야.

1. 신설동, 검정다리, 숭인동, 청계천 사이에 있던 (말 경주용) 경마장. 이 것이 살꽂이다리 바로 건너편 뚝섬으로 옮겨졌지. 
창경원-정능은 네가 뒤집어 씌우는 개가 풀 뜯는 소리. 나는 서울토박이기에 큰 경마장이 어느 것인지 알거던! 네가 말한 곳은 경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말타고 도는 곳이고, 서울운동장 뒤에 마사회가 있섰지.

2. 자네를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게 자네가 가증스러운 NPD 증상이 있는 게 분명해. 내가 왜 골 빈 놈을 질투하냐?

3.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서울대 물리대, 물리대 역사학과는 존재하지도 않았서. 댓글 지우지 마!

4. 자네는 괴상하게 남의 학벌이 우선 관심사야. 글 내용보다는 작가의 배경을 알고자 하는 정도가 지나쳐.

5. 나는 뉴저지에서 침-뜸 광고를 낸 적이 결코 없섰지. 이 네 말은 날조거던! 그러니 댓글 지우지마! 사과는 커녕 아직도 이러니 네가 남의 경력을 날조한다는 게야.

6. 미국회도서관에서 인증받는다는 말이 도대체 존재하지 않아! 그러니 너는 거짓말쟁이야!

7. 내가 내 책을 인용했더니 자네가 하도 지랄하기에 수년 전에 내가 Library of Congress Catalog Card Number: 93-093692로 미국회에 보관된 책이 있다는 걸 말해줬을 때에 자네가 뒤져보아서 일아냈잖아! 그런데 이 말을 내가 왜 반복해야하나, '빈칸'이 너를 협조해줬잖아! 이 건망증 환자야! 

8. 자네를 좋아하여 자네를 뉴욕에서 만나자던 문복록을 자네가 시간이 없서 곤란하단 말을 했지.
그가 자신의 딸이 양갈보인데, 지금 자기와 사이가 안 좋아 속상해 죽겠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지, 안 그런가?
그 때 자네는 가만히 있섰지! 그래서 초등학교 3학년 때 미국에 온 내 딸도 자네 딸도 국제결혼했지만 이런 경우에 얄갈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네가 이 것을 화두로 2번 글을 올렸잖나! 그러니 자네가 미친 놈이란 게야. 

9. 미친 넘! 자네가 나보고 듀크大를 나왔냐고 지금 물어보아도 내가 대답할 이유가 없지. 까닭은 학벌에 미친 넘에게 내가 왜 안 나온 대학이라고 말해줘야 하나! 너는 당나귀가 발로 차면 당나귀와 결투하냐, 미친 넘!

10. '인턴'. 미친 넘아 이 말은 참말이거던! 서울대 나왔다는 너는 이상할만큼 서울대학 단과대학, 학제에 대해 너무 몰라.

11. 네가 치졸하기에 은퇴한 남의 뒷조사를 하는 게야. 그래 칼리포니아에서 알아낸 게 뭐냐? 미친 넘.

12. 내가 이태백으로 고쳐진 까닭은 dkp로 들어올 수 없는 때가 있기에 아쉬웁게도 이태백으로 글을 쓰고 글 말미에 dkp를 붙여 쓰고 있는 걸세, 이 등신아! 

정신병자야, 네 댓글 지우지말거레이!
댓글주소
이태백 2015-07-06 (월) 03:56
이 등신은 글에는 관심없고 얼굴도 못 본 사람의 이력에 대해 망상하니 그 화끈하게 돈 녀석. 도라 도라 도라
돌격뇌격. 오직 한 구멍으로! 그러게 미친 넘, 선열반이라지.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5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911
2564  아랫물이 맑아야 윗물이 분명히 맑다 dkp 05-20 911
2563  늘그막의 꿈. 침중기, 남가일몽 이태백 01-15 911
2562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2 이태백 04-20 911
2561  폄하공포증(아타자고라 포비아). 잘난 것 없서 우는 아이 +2 이태백 08-07 911
2560  다이어트 그리고 요요 +1 써니 08-25 911
2559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910
2558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10
2557  ▒ 관리자님께: 풍경 이미지 부탁해도 되나요? +5 이태백 01-03 910
2556  바둑 경우의 수. 공자 11,520. 파이톤 361!=3.98x10의 765승 +2 이태백 03-15 910
2555  히미꼬번연(卑彌呼繁衍) +1 이태백 08-23 910
2554  얄타포츠담카이로! 독도한문역사서 않됨 dkp 09-04 909
2553  성배가 가짜라고 말하는 징기스칸 dkp 05-20 909
2552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02-04 909
2551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2 이태백 02-08 909
2550  징기스칸 유언:우린 싸워야 해! dkp 10-09 908
2549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08
2548  사람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까닭은 +1 dkp 10-14 908
2547  千字 대하소설 돈버는 철학서 dkp 05-20 908
2546  허브 치료는 양질의 대체의학이 아니다.- 아서 그롤먼. 그러나 치료는 사실상 제로섬 게임 +2 이태백 08-16 908
2545  Hypocrisy without borders: the pomposity of Ivanka Trump’s trip to Africa 써니 04-19 908
2544  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선열반 04-09 907
2543  비참한 인연의 그물 이태백 08-02 907
2542  번개잡으려는 프랭클린, 번개를 묻은 제대군인 +1 이태백 03-30 907
2541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1 이태백 06-12 907
2540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906
2539  만고장공에 적막한 연못에 개구리 dkp 05-20 905
2538  아낌없이 준 키다리 아저씨: 윤서인 [조이라이드] 만화 +3 써니 06-19 905
2537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904
2536  김부선의 경우 써니 08-22 904
2535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903
2534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03
2533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903
2532  머리를 써야 할 때 감정을 쓰지 마라 +1 써니 01-11 903
2531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902
2530  자살 미학 써니 07-24 902
2529  애들은 모른다. 써니 12-11 902
2528  에바 브라운 정부 히틀러. "우리는 왜 못 하나?" +7 이태백 10-19 901
2527  에디슨을 퇴학시킨 것은 무슨 잘못인가. 역지사지 정서적 지능 +1 이태백 04-19 901
2526  이제 약 3주 정도 남았는데 .... 아직까지는 그래도 .... 써니 12-15 901
2525  가난 마인드를 버려라 !!!!! 써니 06-05 901
2524  오늘 현재 60세 이상 몇몇 연예인가수들, 정치인들 6070 04-12 900
2523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900
2522  뻐꾸기 부인이 참말로 좋아 dkp 04-18 900
2521  논판사례: 고멘 고 이즈멘 이즈 +3 dkpark 02-11 900
2520  낙타 코에 밀린 한국 무주물 외교술 +3 이태백 07-09 900
2519  히로히토 토치카[게딱지만한 방공호] 흉심 전심 아베 신조 +1 이태백 08-20 900
2518  그냥 사는데 뭔 이유가............... 써니 12-06 900
2517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9
2516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899
2515  인종차별 궤변은 대국이 될 수 없는 억지춘향 이태백 11-29 899
2514  맥도널드가 나아가야 할 길 +1 써니 02-03 899
2513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1) 써니 10-24 899
2512  세마리 잡으려다 다 놓친 기생 최앵앵 dkp 12-11 898
2511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898
2510  까실까실한 샌더스, 버니(Sanders, Bernie) 이태백 07-23 898
2509  은근히 깜짝 놀랐을 때 써니 08-29 898
2508  유투브 올리기 개인 경험 써니 09-21 898
2507  한심한 나경원 써니 09-15 898
2506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97
2505  말쿠스 오렐리우스황제. '윗털'을 이해하기 어렵네 +1 이태백 04-26 897
2504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1 써니 06-22 897
2503  미국의 위기 +2 써니 07-12 897
2502  오늘 자 상태 써니 08-13 897
2501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896
2500  제주도 지사는 치킨헤드 인가? +4 Alex C. 03-25 896
2499  성공이 잔인한 여인의 복수 이태백 07-21 896
2498  핸섬하고 말이 통하고 정력적인 남녀라면 정신차려, 강첨지 친구들! 이태백 03-03 896
2497  싸우면 갈라지게 하는 미국전략 +3 이태백 06-05 896
2496  무슬림 금메달 사브르 펜서 아입티해즈, 미 서부 미전도 종족 선교 김, 손 목사 +1 이태백 08-12 896
2495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거짓말 +1 이태백 09-04 896
2494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895
2493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895
2492  평등 속에 평등을 위한 불평등 동성결혼 연화법. 벌금 13만 5천달러 이태백 07-23 895
2491  사람과 이미지, 빛과 그림자. 둠밈, 우림, 드라핌 이태백 07-29 895
2490  버들잎 안철수, 개구리밥 문재인 +9 이태백 12-15 895
2489  쐐기풀(담마)을 쥐려면 꽉 쥐어라 +2 이태백 01-13 895
2488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894
2487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894
2486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894
2485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894
2484  무소유 무사태평이 행복인 것을 dkp 05-20 894
2483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894
2482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94
2481  귀천상혼. '나 어른됐다'고 말하는 소녀 +1 이태백 01-07 894
2480  이명박ㆍ박박. 홰치는 소리 +1 이태백 08-27 894
2479  포(Poe)의 붉은 죽음의 비유 가면극 +1 이태백 09-01 894
2478  Demoralization 써니 04-07 894
2477  천국 사다리 발판의 DNA 코드 이태백 09-04 893
2476  백세인생 +3 써니 12-15 893
2475  이소로쿠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6 wind 12-18 893
2474  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2 dkp 10-29 892
2473  그럴 때 보면 뽕꾸라야 dkp 12-17 892
2472  고슴도치가 제 새끼 털이 함함하단다. 중국 동절최붕의 멋은 어떠한지. 이태백 01-12 892
2471  낭중지추 써니 08-04 892
2470  지까지께 그까지꺼 저먼윙즈 여객기 +4 dkpark 03-28 891
2469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90
2468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890
2467  태산경동서일필. 이솝 우화 +6 이태백 04-04 890
2466  올가즘에서 삼매로 이르는 길 2/4 이태백 08-14 890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