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4-20 (수) 12:54 조회 : 910
그레입프륫 '자몽(サ"木"ン)'은 잡종 제 2대 '잠보', '삼보'의 일본식 발음.
백인과 흑인이 결혼하여 애를 낳은 제 1대 혼혈아를 'yellow boy'(mulatto), 이 애가 커서 다시 흑인과 결혼하여 애를 낳으면 잠보(zambo) 또는 삼보(sambo)라고 불리워지게 되는 셈.

그레입프륫은 본래부터 종자, 꽃, 과피, 과육 자체가 맛이 쓴 밀감류.- Citrus paradisi fruit
이 과일나무가 잡종이 아니며 자몽이란 품종 이름은 한자도 일본어도 아님.

그러므로 밀감류 중의 맛이 쓴 이 그레입프륫을 잡종이라 일본에서 여기고 일본식 억양따라 부르면 '자몽'이 되기에 육종학적도 아니고 영어발음도 아니기에 이 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임. 

TV 상영에 초대받은 의사, 영양사, 한의사, 법사, 도사들에게 밀감류를 먹으면 몸에 좋은 이유를 물으면 툭하면 (바이오bio)플라보노이드(flavonoid),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기에 좋은 것'이라는 천편일율적인 대답을 하는데 이는 책을 안 보아서 하는 소리.

어느 야채ㆍ과일의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이더냐?
 
가을의 절경인 설악산, 도봉산, 요세미테 국립공원 단풍이 울긋불긋, 옻나무 잎새가 울그락 붉으락 바이오프라보노이드(색깔)인데 그 것이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참나무 잎사귀, 옻나무(su- mac) 잎사귀, 길가의 느티나무 잎에 루틴이 함유한 바이오플라보노이드라고 이 잎을 먹을텐가?
이 것이 알고 싶다.

양고기가 맛이 있다지만 100사람의 비위에 안 맞듯 그 사람에게는 그의 것이 필요.

이 그레입프륫의 쓴 맛이 다량으로 필요할 때에는 껍질에서 추출.
이 쓴 맛의 성분이 나린진(naringin) 또는 노랗다고 오란틴(aurantiin)이라고 부름.

쓴 맛은 원래 몸을 말리고(조燥), 설사하는데 쓰임.
그러므로 사람을 말리고 배변을 도와 체중을 줄이는 그레입프륫 다이엇이 있겠음.

즉, 그레입프륫은 보통 밀감류와 성질이 다름. 즉, 약이다.
나린진의 아글루콘(aglucon)이 나링게닌(naringenin).

까닭은 이 나린진 성분은 근육통 피부첨포 사론파스, 신신파스 성분, 또한 입가심 함수(gargle. 양치질) 리스테린에 함유한 유칼립투스(eucalyptus) 나링게닌과 같기 때문.
유칼립투스가 항바이러스 성분 나링게닌이 함유되었다고 해서 위암을 고치려고 리스테린을 삼키는 경우나 그레입프륫을 많이 먹는 경우나 비슷한일.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이를 먹으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억제시키는 약임.

그러나 99.99%의 약은 우리 몸의 성분이 아니고 독이기에 우리 몸이 4시간, 8시간, 또는 24시간 안에 분해해독시켜 반드시 밖으로 내어보내기에 약의 종류에 따라 하루 6번, 3번 또는 한 번 복용하게 되는 대원칙. 

그런데 시간을 정하여 복용하는 처방약을 배설시키지 않아 약의 효능이 의외로 3배 높아지는 경우는 은방울꽃(여로藜蘆)에서 추출한 혈압ㆍ부정맥 약물인 베라파밀, 이와 유사한 니이트렌디핀, 니페디핀, 아밀로디핀 등을 복용하고 있는 환자.

의사와 의논해야 함. 까닭은 혈압이 의외로 너무 떨어지기 때문.

역시 이 과일에 함유한 프라노쿠마린 성분이 우리 혈액을 굳지 않게 하는 쿠마딘, 쿠마린의 효과를 의외로 높아지게 하고, 신경안정제 벤조다이아제핀, 미다졸람, 트리아졸람 그리고 홀몬제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또는 터페나딘, 사이클로스포린의 효과를 높여 데이터 작성 의사를 어리둥절하게 만듬.

까닭은 우리 몸 안의 미토콘드리아 안에 있는 어떤 성분; 파장 450나노미터의 빛을 가장 잘 흡수하는 '사이토크롬(cytochrome) P450 3A 효소'에 의하여 우리의 신진대사를 억제할 때에 그 그레입프륫의 나린진이 그 억제력을 보태주기 때문.

이는 마치 개구리거 월동(hibernation)할 때에 신진대사 억제로 그 것이 굶고도[식욕부진] 겨울을 버텨내는 것이 희한하여 실험한 적이 있음.
이 것이 겨울잠을 자는 동안에 오줌ㆍ똥을 안 쌈.

잠자는 개구리 몸 안에 있는 성분이 프랑스 '론 프랑크(Rhone-Poulenc)' 회사의 약물 프로메타진(promethazine™). 엘러지 완화제 항히스타민제로서, 중추신경억제제 그리고 구토증 억제제로서의 미국 특허권(1950). 

그레입프륫 처럼 배설기능인 체중 매 kg당 55mg으로 과량 투여시에 대ㆍ소변을 억제, 치사함. 
극단의 이 경우에 약물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는 원인이기도 함.

그레입프륫의 효능이 프로메타진의 효능과 얼픗 비슷.
그러므로 위의 치료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그레입프륫을 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김.
......................................................................................................... 4-19-16 ^-^ dkp

써니 2016-04-21 (목) 13:42
ザボン


Pomelo


그레이프프루트
댓글주소
써니 2016-04-21 (목) 13:54
(한 번 잘 알아 보려고 이리 저리 알아 보던 중 MSN뉴스에 나 온 것 을 퍼 왔습니다.)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이 다이어트는 무엇인가요?

“자몽 다이어트”와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 방식과 관련 식단이 있습니다. 자몽 다이어트와 같은 다이어트는 1930년대부터 계속해서 나타났다 사라지는 유행 다이어트입니다. 

자몽 다이어트는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과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요 클리닉 다이어트라고도 불려지며, 할리우드 다이어트라고도 부르는 VLCD(Very Low Calorie Diet, 초저칼로리 다이어트)라고도 합니다. 

자몽 다이어트는 신체 해독 또는 초고속 체중 감량 다이어트로 알려져 있지만, 그에 대한 어떠한 과학적 증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다이어트는 유행 다이어트로 분류되며, 올바른 건강과 체중 감량을 위해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다이어트가 아닙니다.

어떤 장점이 있나요?

자몽 다이어트는 빠른 체중 감량을 약속하지만 VLCD 다이어트는 다이어트 초기에 약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날 수는 있어도 일반적으로 지속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전혀 없습니다.

식사 전에 자몽 반 개를 먹는 방식으로 균형적인 체중 감량 다이어트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자몽을 이용하면 공복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이요법자의 섬유질 및 비타민 일일 섭취량에도 도움이 됩니다.위험요소나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어떤 다이어트를 시도하더라도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를 시도할 때는 항상 먼저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특히 청소년, 임신 또는 수유 중인 여성, 신장이나 간 문제가 있는 사람, 식이장애가 있는 사람, 최근에 수술을 받은 사람, 13.6킬로그램 이상의 체중을 감량해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자몽에는 많은 의약품과 상호 작용을 일으키는 —나린진, 베르가모로틴 및 디하이드로베르가모틴—이라는 세 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이 일어나면 일부 약물이 혈액 속에 더 많이 녹아들 수 있습니다.

자몽 주스와 일부 약물과의 상호 작용이 발생하면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자몽 다이어트(Grapefruit Diet)

자몽 주스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의약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그룹에 속하는 의약품을 복용할 때는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칼슘 통로 차단제(고혈압 치료제)면역억제제(자가면역 질병 치료제)지질저하제(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제)HIV 프로테아제 억제제(HIV 감염 치료제)항히스타민제(계절성 알레르기 치료제)항부정맥치료제(불규칙한 심장박동 치료제)진정제, 수면제, 벤조디아제핀 신경안정제피임약선택적 세르토닌 재흡수 억제제(우울증 치료제)남성 발기부전 약품일부 편두통 약품

또한 허브차, 양약생약제제 또는 아유르베다 또는 전통 중국 의약품과 관련된 생약 성분을 복용하는 사람은 허브의 화학 성분이 처방의약품 및 자몽 성분과 상호 작용할 수 있으므로 자몽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어떤 원리인가요?초저칼로리 식단이 다이어트의 특징은 매 식사에 자몽 반 개를 포함하는 초저칼로리 식단입니다.식이요법자는 매일 똑같은 식단을 엄격히 따라야 합니다.

규칙은 각 다이어트마다 달라지지만 많은 식단에서 가능한 한 많은 양의 물 또는 당분을 첨가하지 않은 음료를 매일 마시도록 권장합니다.고단백질 식단

고단백 식단으로 짜여진 자몽 다이어트는 식이요법자에게 가능한 음식과 가능하지 않은 음식 목록은 물론 엄격한 규칙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225그램의 물을 8잔 마십니다(총 1.8킬로그램).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지 식사합니다.

식사할 때마다 식단에 나열된 모든 음식물을 최소한이라도 섭취합니다.아침 식사 시 베이컨과 샐러드와 같이 각 식단에서 어떤 항목이라도 빠트리지 않고 섭취해야 합니다. 

이러한 각 식품의 결합으로 지방이 연소되기 때문에 하나라도 빠트리면 전체 효과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자몽 또는 자몽 주스는 지방 연소를 시작하는 핵심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몽 또는 주스의 양을 늘리거나 빼지 않습니다.커피는 인슐린 균형에 영향을 주어 지방 연소 과정을 방해하므로 양을 줄입니다. 

식사 시 커피는 한 컵으로 제한합니다.

식사 간격 사이에는 다른 것을 먹지 않습니다.

적정 양의 버터를 사용해서 튀기거나 조리한 식품은 허용됩니다.디저트, 빵, 흰색 채소 또는 고구마는 먹지 않습니다.

육류, 샐러드 또는 야채는 두 배 또는 세 배까지 먹어도 좋습니다.12일 동안 식단을 따르고 2일 간 식단을 중지한 후 다시 반복합니다.

이 식단에서 먹어도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붉은 양파, 피망,브로콜리,무,오이,당근,샬롯,시금치, 잎양배추,토마토,강낭콩,상추,칠리(씨 빼고),마요네즈,모든 치즈핫도그,콜슬로샐러드, 드레싱말린, 견과류,딜 피클

이 식단에서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흰 양파,감자,셀러리,완두콩,시리얼,옥수수전분이 포함된 채소감자,칩,땅콩버터,파스타,콘칩젤리, 또는 잼달콤한 피클프레첼,과일저지방 또는 다이어트 샐러드 드레싱

이 다이어트의 어느 종류에서든 간식은 허용되지 않으며 육류 또는 생선에는 허브 양념만 허용되고 간장, 겨자, 케첩 또는 기타 조미료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식단은 보통 어떻게 구성되나요?

초저칼로리 자몽 다이어트 식단

아침: 자몽 반 개 + 베이컨 2조각 + 삶은 달걀 2개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

점심: 자몽 반 개 + 저칼로리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1컵 + 저지방 닭 220 그램 또는 캔참치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

저녁: 자몽 반 개 + 저칼로리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원하는 분량 + 저지방 닭 220 그램 또는 저지방 소고기 또는 생선 + 블랙 커피(설탕 빼고) 또는 당분을 넣지 않은 차고단백질 자몽 다이어트 식단

아침: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그램 + 임의로 조리된 달걀 2개 + 베이컨 2조각

점심: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그램 + 원하는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모든 종류의 육류 원하는 만큼

저녁: 자몽 반 개 또는 무가당 과일 주스(모든 과일) 220 그램 + 원하는 드레싱을 얹은 샐러드 또는 버터 또는 향료로 조리한 적색 또는 녹색 야채, 임의 방식으로 조리된 육류 또는 생선 + 커피 또는 차(1컵)

취침 전 간식: 토마토 주스 또는 탈지 우유 220그램.

전문가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VLCD 자몽 다이어트는 유행 다이어트로 간주되며 건강하거나 균형적인 식단이 아닙니다. 

식단에 포함된 음식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식단 사용자는 올바른 건강 유지에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습니다.고단백 자몽 다이어트도 유행 다이어트이며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육류와 지방을 대량으로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다이어트는 또한 허용되는 식품 목록을 심각하게 제한하므로 비타민 및 영양소가 크게 부족할 수 있습니다.

자몽 그 자체는 풍부한 섬유질로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한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약물과의 상호 작용을 제외한다면 균형 잡힌 식단에 포함할 수 있는 건강 과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Cleveland Clinic'의 유행 다이어트 정보를 참고하십시오.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65  늘그막의 꿈. 침중기, 남가일몽 이태백 01-15 911
2564  불편한 진실. 창문을 열어다오. +1 이태백 03-25 911
2563  자몽[grapefruit] 다이엇 효과는 개구리 동면(hibernation) +2 이태백 04-20 911
2562  폄하공포증(아타자고라 포비아). 잘난 것 없서 우는 아이 +2 이태백 08-07 911
2561  사드반대 인간띠라니 국민이 굴비냐? +4 이태백 08-28 911
2560  다이어트 그리고 요요 +1 써니 08-25 911
2559  바둑 경우의 수. 공자 11,520. 파이톤 361!=3.98x10의 765승 +2 이태백 03-15 910
2558  히미꼬번연(卑彌呼繁衍) +1 이태백 08-23 910
2557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909
2556  얄타포츠담카이로! 독도한문역사서 않됨 dkp 09-04 909
2555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08
2554  성배가 가짜라고 말하는 징기스칸 dkp 05-20 908
2553  千字 대하소설 돈버는 철학서 dkp 05-20 908
2552  선열반이 미친 것이 분명해? +4 이태백 06-25 908
2551  ▒ 관리자님께: 풍경 이미지 부탁해도 되나요? +5 이태백 01-03 908
2550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02-04 908
2549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2 이태백 02-08 908
2548  허브 치료는 양질의 대체의학이 아니다.- 아서 그롤먼. 그러나 치료는 사실상 제로섬 게임 +2 이태백 08-16 908
2547  징기스칸 유언:우린 싸워야 해! dkp 10-09 907
2546  비참한 인연의 그물 이태백 08-02 907
2545  Hypocrisy without borders: the pomposity of Ivanka Trump’s trip to Africa 써니 04-19 907
2544  일본이 왜 빈민층의 증가로 고민하는가 +3 선열반 04-09 906
2543  번개잡으려는 프랭클린, 번개를 묻은 제대군인 +1 이태백 03-30 906
2542  정의심 정권욕, 애국심 파리목숨 +1 이태백 06-12 906
2541  사람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까닭은 +1 dkp 10-14 905
2540  만고장공에 적막한 연못에 개구리 dkp 05-20 905
2539  "할 수 없다!'고? 무엇을?! +1 이태백 06-09 905
2538  아낌없이 준 키다리 아저씨: 윤서인 [조이라이드] 만화 +3 써니 06-19 905
2537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904
2536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903
2535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902
2534  주운 한 가닥 노끈으로 자신이 죽다. 가이 드 모파상:"'The Piece of String" +1 dkpark 02-20 902
2533  김부선의 경우 써니 08-22 902
2532  머리를 써야 할 때 감정을 쓰지 마라 +1 써니 01-11 902
2531  에디슨을 퇴학시킨 것은 무슨 잘못인가. 역지사지 정서적 지능 +1 이태백 04-19 901
2530  애들은 모른다. 써니 12-11 901
2529  가난 마인드를 버려라 !!!!! 써니 06-05 901
2528  오늘 현재 60세 이상 몇몇 연예인가수들, 정치인들 6070 04-12 900
2527  뻐꾸기 부인이 참말로 좋아 dkp 04-18 900
2526  낙타 코에 밀린 한국 무주물 외교술 +3 이태백 07-09 900
2525  에바 브라운 정부 히틀러. "우리는 왜 못 하나?" +7 이태백 10-19 900
2524  히로히토 토치카[게딱지만한 방공호] 흉심 전심 아베 신조 +1 이태백 08-20 900
2523  자살 미학 써니 07-24 900
2522  을지문덕의 스키티아 전략 dkp 06-29 899
2521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899
2520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9
2519  논판사례: 고멘 고 이즈멘 이즈 +3 dkpark 02-11 899
2518  인종차별 궤변은 대국이 될 수 없는 억지춘향 이태백 11-29 899
2517  맥도널드가 나아가야 할 길 +1 써니 02-03 899
2516  그냥 사는데 뭔 이유가............... 써니 12-06 899
2515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898
2514  까실까실한 샌더스, 버니(Sanders, Bernie) 이태백 07-23 898
2513  한심한 나경원 써니 09-15 898
2512  4차 산업혁명이 마지막 산업혁명인 이유 -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1) 써니 10-24 898
2511  세마리 잡으려다 다 놓친 기생 최앵앵 dkp 12-11 897
2510  걸어다니는 여인의 은밀한 부위 dkp 03-26 897
2509  최용수 잘한다. 인생 한 방이다. +1 써니 06-22 897
2508  이제 약 3주 정도 남았는데 .... 아직까지는 그래도 .... 써니 12-15 897
2507  유투브 올리기 개인 경험 써니 09-21 897
2506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96
2505  말쿠스 오렐리우스황제. '윗털'을 이해하기 어렵네 +1 이태백 04-26 896
2504  미국의 위기 +2 써니 07-12 896
2503  무슬림 금메달 사브르 펜서 아입티해즈, 미 서부 미전도 종족 선교 김, 손 목사 +1 이태백 08-12 896
2502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의 거짓말 +1 이태백 09-04 896
2501  오늘 자 상태 써니 08-13 896
2500  은근히 깜짝 놀랐을 때 써니 08-29 896
2499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895
2498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895
2497  제주도 지사는 치킨헤드 인가? +4 Alex C. 03-25 895
2496  평등 속에 평등을 위한 불평등 동성결혼 연화법. 벌금 13만 5천달러 이태백 07-23 895
2495  사람과 이미지, 빛과 그림자. 둠밈, 우림, 드라핌 이태백 07-29 895
2494  핸섬하고 말이 통하고 정력적인 남녀라면 정신차려, 강첨지 친구들! 이태백 03-03 895
2493  싸우면 갈라지게 하는 미국전략 +3 이태백 06-05 895
2492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894
2491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894
2490  무소유 무사태평이 행복인 것을 dkp 05-20 894
2489  나이들면 정직하거나 안 착하거나 dkp 05-21 894
2488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894
2487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94
2486  버들잎 안철수, 개구리밥 문재인 +9 이태백 12-15 894
2485  쐐기풀(담마)을 쥐려면 꽉 쥐어라 +2 이태백 01-13 894
2484  이명박ㆍ박박. 홰치는 소리 +1 이태백 08-27 894
2483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893
2482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893
2481  성공이 잔인한 여인의 복수 이태백 07-21 893
2480  천국 사다리 발판의 DNA 코드 이태백 09-04 893
2479  귀천상혼. '나 어른됐다'고 말하는 소녀 +1 이태백 01-07 893
2478  포(Poe)의 붉은 죽음의 비유 가면극 +1 이태백 09-01 893
2477  Demoralization 써니 04-07 893
2476  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2 dkp 10-29 892
2475  그럴 때 보면 뽕꾸라야 dkp 12-17 892
2474  백세인생 +3 써니 12-15 892
2473  이소로쿠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16 wind 12-18 892
2472  낭중지추 써니 08-04 892
2471  고슴도치가 제 새끼 털이 함함하단다. 중국 동절최붕의 멋은 어떠한지. 이태백 01-12 891
2470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90
2469  올가즘에서 삼매로 이르는 길 2/4 이태백 08-14 890
2468  신성일 씨 별세라.... +1 써니 11-04 890
2467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889
2466  지까지께 그까지꺼 저먼윙즈 여객기 +4 dkpark 03-28 88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