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하다고 여기지 않고
감히 지까지께 그까지꺼를!사람들이 꼼꼼해도 안되겠지만
우울증 루비츠로 인한 여객기 추락.
그러니 세상살이가 다 뭐 그런거지요.
별 볼 일 그까지꺼가 매우 중요할 겁니다.
까닭은 작은 것이 모여 위대한 일을 해냈고
불안하게 보이는 섬세한 작업이 안전관리했고
정교한 묘사의 반복이 아름다운 미학을 창조하기에.-주서(周書) 강고(康誥) 5
세상은 어쩌면
유치(侑巵)하지요.
술을 가득 부으면 엎어지고
8할 부으면 제대로 똑바로 서고, ...
이는 적당한 허욕이 중도란 감계라는데.
비행조정의 소망이 성취된 후 쌍폐(雙斃) 자살
누구 좋으라고? 이를 누가 감시한다는 말입니까?
지까지꺼뜨리 감시해야지 않겠서요?
그 커다란 여객기 키 구멍은 적습니다.
그래도 이 구멍이 그 큰 덩치를 발진시키지요.
언제나 위대한 일의 출발점은 한낫 풀잎과 같을 겁니다.
그럼에도 하민은 만족을 모르며 감지된 것을 발로 탁 찹니다.
하늘은 공평하기에 항상 두려워하고 권도와 패도를 알면 좋을텐데
타인을 지까지꺼 그까지꺼라고 쉽게 말하는 늙은 아이들이 있기에 문제.
탑승객을 죽여도 헬리콥터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는 알프스 돌무더기 벼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