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을 먹을 수 있었던 기회는
1975년 월남이 월맹에 패망하여
미국이 전쟁이라면 진절머리치며 내뺄 때
김일성이 무조건 밀고 내려 와야 한 걸
정신머리가 없어 가지고 기회 상실.....
그 다음에 80년에 광주 사태라고 해야 하나
518 이라고 부르나 광주항쟁?
좌우간 광주에서 무장봉기가 일어 났을 때가
또 한 번의 기회. 이 번엔 김정일인가?
차려준 밥상도 못 먹고 걷어찬 들 떨어진 어버리.
아래에서 난리 쳐 주는데 위에서 탱크로 밀고 내려오면 될 걸
뭘 하느라 남조선을 못 먹고.... 줘도 못 먹냐?
이제 2016년
남조선이 드디어 개판5분전에서 개판 10분후로 바뀌었다.
박근혜, 문재인, 박지원..... 이름 부르기도 싫다.
너도 나도 개판이요, 될대로 되라는 무질서, 난장판에
종북, 종미, 사분오열, 데모, 지랄중이다.
김정은이 정신이 제대로 박힌 놈이면
이 때 안 내려 오면 너도 네 애비 할애비같은 고사포로 쏴 죽일놈이다.
핵은 쓸려면 피곤하지만
지금은 그냥 땅크로 대강만 넘어와도 종북이들이
쌍수 들고 레드카펫깔고 환영할텐데.....
뭐하냐?
빨랑 남조선 접수하라우.....
전 뉴욕한인회장 박지원이가 꽃다발 들고 기달린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