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순수할 때가 있다.
히틀러도 그랬었던 것 같다.
그런데 너무 오버를 했다.
용서를 할 수 없을 만큼....
히틀러는 세상이 잘 살아 지려면
소경이 없어져야 하고
절름발이도 없어져야 하고
저능아도 없어져야 하고
그러다가 도가 넘어서
노동력이 상실된자도 없어져야 하고
늙은이도 없어져야 하고
그러다 드디어는 극단적으로
위에 모두 해당이 안된다 하여도
인종적으로 틀리다 하여 전부 없애려 시도를 한다.
권력이 있으면
나의 이상을 실현해 보고 싶은 욕구와 충동을 느낀다.
설사 그 것이 폭력적, 비윤리적이라 하여도
권력자에게는 방해가 덜 하니...
누구라도 그러한 유혹을 느낄 것이다.
히틀러가 그랬고
스탈린도 그랬고
김일성도 그랬고
모택동도.....
요새는 두테르테도 그러고 있고
앞으로는 도널드도 그렇치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