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써니 씨!
잘 보고 갑니다.
장례식은 잘 마쳤는지요.
가신 게 아쉽고 마음이 찡 하지만
그래도 큰 고통없이 가셨다니 대단한 분이었던 같습니다.
내가 뭐라고 글을 올리면 나에게 종형이라고 받아주시고 했었는데..
박 형, 참, 종형!
편히 쉬시다가 인연이 되면 이 세상 또 오시기 바랍니다.
써니 씨,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일간 다른 문제로 써니 씨를 한번 찾겠습니다.
yu nam pak (박유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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