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ㆍ OPEN FORUM
秋美哀歌靜晨竝 (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 (아무래도미친연)
凱發小發皆雙然 (개발소발개쌍연)
愛悲哀美竹一然 (애비애미죽일연)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랫소리 고요히 퍼지니
아련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으나 소박하나 모두가 다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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