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물질은 모두가 생명을 가진 성질을 가지고 있다
자기를 보전하려는 성질이 자꾸 결합하면서 다양한 성질이 되고
자기를 보전하기 위한 능동성, 주동성이 강화, 장성했다.
그 자체가 생명의 기본 특징이어서 단백질, 핵산, 효소의 복잡한 생분자가 생겼다.
그 확률은 지극히 적으나 생명이 발생될수 있는 조건에서 기적적으로 이루어졌다.
다윈의 진화론이래 수많은 화석분석과 실험실 연구결과가 증명하고 있다.
생물은 자기밖에 물질을 끌어 당겨 먹고 섭취해서 자기조직으로 만드는 동화 작용과
자기조직을 파괴해 에너지로 운동하는 이화 작용을 한다.
생명체는 복제능력이 있어 선대의 유전자를 받아 현실 환경에 적응하다가
후대를 통해서 생명을 이어간다.
단세포의 가장 유치한 생명체가 나온 이래 35억년이 걸려서
고급인 생명과 정신을 가진 인간이 나오게 됐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가장 우수성은 추상적 정신력에 사회적 정신력을 가진것이다.
이에 결부하여 창조적으로 작용하는 물질적 힘에 사회적 협조력을 가지고 있다.
자연계에서 물질과 물질이 결합하면 발전된 딴물질이 된거와 같이
사람이 사회적으로 결합하면 큰 힘을 가질 수 있다.
이제는 인간이 이세상에서 가장 신비롭고 가장 발전된 존재라는 자각을 할 때가 왔다
2016-10-19 07: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