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광장
 
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부검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10-02 (일) 23:45 조회 : 588






써니 2016-10-02 (일) 23:48

사망진단에 왈가왈부가 있고 문제가 있다면
부검을 하자고 의사가 먼저 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모든 일에 정치색이 붉게 물들고
이념이 온 사회에 넘쳐 나는구나. 


댓글주소
써니 2016-10-03 (월) 00:14


전남 보성 백남기농민 약력

Posted 2015.11.17 22:07


1947년 8월 24일(음력) - 전남 보성군 웅치면 출생

1963년 2월 - 광주서중학교 졸업

1968년 2월 - 광주고등학교 졸업 (17회)

1968년 3월 - 중앙대학교 행정학과 입학 (68학번)

․ 법대 학생회장

․ 군복무

1971년 10월 - 위수령 시 시위혐의로 1차 제적

1973년 10월 15일 - 교내에서 유신 철폐 시위 주도

1974년~1975년 - 수배 중 명동성당에 피신

1975년 - 전국대학생연맹 가입 및 2차 제적


갈멜 수녀원 잡부 1년

일흥농원 포도원 1년

갈멜 수도원 수도사 3년 


1980년 3월 - 복교

1980년 - 어용 학도호국단을 철폐하고 재건 총학생회 1기 부회장 역임

1980년 5월 8일 - 박정희 유신잔당(전두환, 노태우, 신현확) 장례식 주도

1980년 5월 15일 - 서울의 봄 때 의혈중앙 4000인 한강도하 주도 (흑석동 캠퍼스에서 서울역까지 도보 행진)

1980년 5월 17일 - 군부 계엄 확대 조치로 기숙사에서 계엄군에 체포

1980년 7월 30일 - 중앙대학교 퇴학 처분(3차 제적)

1980년 8월 20일 - 수도군단보통군법회의에서 계엄 포고령 위반으로 징역 2년 선고

1981년 3월 3일 - 3‧1절 특사로 가석방


1981년 - 고향 보성으로 귀향(수도작, 낙농업, 밭농사 등)

1981년 11월 - 박경숙(율리아나)님과 결혼

1983년 - 정치활동 규제자에서 해금 및 복권


1986년 - 가톨릭농민회 가입

1987년 - 가톨릭농민회 보성, 고흥협의회 회장


1989년~1991년 - 가톨릭농민회 전남연합회장

1992년~1993년 - 가톨릭농민회 전국 부회장

1992년 - 우리밀살리기운동 광주‧전남본부 창립(준) 주도

1994년 - 우리밀살리기운동 광주‧전남본부 공동의장


2014년 - 가톨릭농민회 전남 동지회 회장


2015년 - 우리밀살리기운동 광주‧전남본부 자문위원

2015년 - 11월 민중총궐기 대회 행사 중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 후 의식불명,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투 중

http://www.ccfm.or.kr/entry/백남기농민-약력

 




댓글주소
써니 2016-10-03 (월) 00:34

혹시 백남기 농민이 무슨 농사 짓는지 아는 사람있나?

본 사람은 있나?

아니면 들은 사람은 있나?

꽃 키우던 사람이었나?

딸이름을 백민주화로 지었으니....




댓글주소
써니 2016-10-03 (월) 11:14
운동선수 같은데....

운동권 출신이니.  


댓글주소
써니 2016-10-03 (월) 14:26

뉴스타운

백남기는 좌익세력의 소모품 불쏘시개
뼈 속까지 붉은 박지원
빨갱이 정치꾼들이 불러들인 중국 범죄자들
빨갱이 때려잡기 전쟁의 첫 목표는 박지원
김대중에 의해 빨갱이로 전환된 조선일보 절독하자
보수단체, 박지원 의원 여적죄 고발 기자회견
빨갱이 세력, 별거 아니다. 국민은 일어나라
천하 모리배 박지원의 난동극
국가도 없고 국민도 없는 '이리떼 우리'
사드에 반대하는 놈들은 다 빨갱이
빨갱이들의 단골 협박수단, '전략적 봉쇄소송'(SLAPP)
박지원의 재갈물리기법, 그의 빨갱이 사상과 무관치 않다
대한민국을 만든 제주 4.3의 유전자
북한 공산주의 용어 학습
해방 이후의 역사 모르면 빨갱이와 전쟁할 수 없다
박근혜와 이병호의 엄청난 직무유기, 훗날 고발당할 것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빨갱이 인가


댓글주소
html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865  불안과 우울 +2 써니 12-03 770
2864  트럼프의 주변인물 중 하나 : 27센트 실수 때문에 90세 노파 집 압류 +1 써니 12-02 585
2863  (음향 주의) 가시나무새 : 자동으로 노래연주 by KST 써니 12-02 675
2862  치매로 가는 또 다른 지름길 +2 써니 12-02 595
2861  박근혜의 공로 +1 써니 11-30 639
2860  북조선이 띨띨한가 아닌가 한 번 보자. +1 써니 11-30 521
2859  히틀러는 왜 히틀러가 되었는가? +1 써니 11-30 555
2858  평생 숙제만 하는 직업 +1 써니 11-30 577
2857  스스로 만들어 가는 치매의 전조 증상 +1 써니 11-30 576
2856  전부 다 내놓으라는 트럼프 +1 써니 11-29 622
2855  카스트로의 사망 +2 써니 11-28 567
2854  바둑칫수 조견표 +2 써니 11-28 595
2853  유쾌해 지세요. 써니 11-26 510
2852  잘 모르는 사인 그리고 아이콘 표시 써니 11-26 701
2851  4년이 잠깐 +1 써니 11-25 619
2850  현실 적응을 강요하는 병 써니 11-25 602
2849  내가 1984년을 미싱하는 이유 +1 써니 11-23 622
2848  세련되지는 못하지만 이런 가이가 좋다. 써니 11-22 505
2847  박 대통령의 하야는 안된다 +1 reality 11-18 648
2846  도널드 트럼프 백악관 입성 +1 써니 11-13 584
2845  이게 도데체 나라 꼴이.. ㅉㅉ +1 써니 11-07 630
2844  어느날의 커피 - 이해인 +1 써니 11-06 551
2843  얼마나 외로우십니까? +2 써니 11-06 559
2842  내 무덤 앞에서 +2 써니 11-06 665
2841  현세를 구원 reality 11-06 552
2840  아침 7시 50분의 스팸 콜 +1 써니 11-06 568
2839  로고텔라피 (LOGOTHERAPY)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2 windkim 11-04 619
2838  왼쪽으로 누워 잠을 자야 하는 이유 써니 10-31 452
2837  신비한 인체 reality 10-28 575
2836  솔직한 태도 +1 reality 10-28 534
2835  음주운전 사고 써니 10-26 477
2834  선거구호의 국가별 가능성 +1 써니 10-26 502
2833  필라 아트 뮤지움 계단 아래 쪽 옆 +1 써니 10-26 500
2832  요새 한국 뉴스 보기가 싫다. +1 써니 10-25 690
2831  사회적 존재 reality 10-24 599
2830  절망에서 희망으로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2 wind 10-21 738
2829  흔했던 그러나 오래만의 경험 +1 써니 10-21 582
2828  남북한 문제의 맹점 reality 10-20 537
2827  서양신과 하느님 reality 10-20 712
2826  고국의 민주화와 통일을 바라며 reality 10-20 488
2825  위안부 문제는 잘 해결됐다 reality 10-20 472
2824  철학사상 reality 10-20 541
2823  내가 있는곳이 바로 천당이고 지옥 reality 10-20 570
2822  신의 이름 reality 10-20 506
2821  미국 민주당 후보 reality 10-20 595
2820  북한 동포를 돕는 일 reality 10-20 554
2819  외래 종교 reality 10-20 552
2818  영혼은 없다 reality 10-20 557
2817  하늘의 조화 +1 reality 10-20 523
2816  문재인 사건은 공안 1부로 reality 10-20 550
2815  인간의 출현 reality 10-20 537
2814  삼성이 쉽게 무너지지는 않겠지만 써니 10-19 512
2813  비리를 참지 못하고 욕을 하다 건강까지 망치고... 이럴 수가... 써니 10-19 672
2812  "한국 정부 미쳤나" 지꺼리며 협박하는 뙤놈 신문. +2 써니 10-13 829
2811  두번째 TV 토론 +2 써니 10-10 715
2810  트럼프가 했다는 음담패설 +6 써니 10-09 1103
2809  행복론: 제 3의 공간 - 아지트 +1 써니 10-09 871
2808  내 연기가 어땠어? +14 wind 10-07 971
2807  뉴욕 +1 써니 10-06 647
2806  (음향주의)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 : 자동재생 +1 써니 10-06 697
2805  한국인들의 안보 불감증 [출처]조선닷컴 +1 써니 10-06 805
2804  세계 인구 +1 써니 10-04 698
2803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1 써니 10-04 1146
2802  뻔뻔한 트럼프 +2 써니 10-03 777
2801  부검 +5 써니 10-02 589
2800  [전문]박근혜 대통령 제68주년 국군의날 기념사 +2 써니 10-02 739
2799  서니 선생님 +1 wind 10-01 525
2798  미국인 유승준 +2 써니 09-30 882
2797  미친 윤병세 외교부 장관 +2 써니 09-29 614
2796  힐러리와 도날드 +2 써니 09-28 750
2795  41-5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1 써니 09-25 1993
2794  31-4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1 써니 09-25 1068
2793  21-3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5 써니 09-25 2727
2792  11-2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6 써니 09-25 1630
2791  01-10 : 블룸버그의 영향럭 있는 50인 (2016년) +12 써니 09-25 1577
2790  영조의 인생 +2 windkim 09-24 672
2789  김삿갓의 시 한 수 써니 09-23 784
2788  자기 목숨은 자기가 지켜야 한다. +2 써니 09-23 803
2787  경북 경주 지진 그리고 함북 길주 지진 써니 09-20 925
2786  한국의 군인에 대한 예우 수준 그리고..... +2 써니 09-19 751
2785  인터넷 포스팅에 관한 프라이버시 문제 +2 써니 09-19 683
2784  이태백 선생 영결식 +1 wind 09-16 799
2783  사라지는 것은 없다 -이태백 선생을 생각하며- +1 windkim 09-16 884
2782  이태백 선생의 영전에 드립니다. +4 wind 09-12 783
2781  Dr. Daniel Park 장례 장소: 구글 지도 및 사진입니다. +3 써니 09-12 846
2780  태백 선생의 장례일정 +2 wind 09-12 726
2779  친구이며 스승인 Daniel Park 박사를 보내며.. +2 써니 09-10 1160
2778  박 서방의 인사 글(고(故) 박경용 선생의 영전에..) +3 yu nam pak 09-09 971
2777  부고 +8 wind 09-09 1238
2776  산중거사 짝짝이 짝짓기 완화 주목 +5 이태백 09-08 751
2775  시원한 산하 전경. 관리자님께 부탁^*^ +4 이태백 09-07 777
2774  나라가 부패무능하여 망해 읊은 시. 이색, 홍춘경, 정약용, 두보, 이백 +4 이태백 09-07 992
2773  진선미는 움직인다. 이사 우파니사드(Isa Upanisad) +2 이태백 09-07 779
2772  테레사 수녀에게 교황청이 상 줄 자격이 있나? 그녀의 비탄의 의미 +1 이태백 09-07 715
2771  캐슈넛. 배보다 배꼽이 가치. 연두색 피스타시오 +1 이태백 09-06 836
2770  야동 강적농무명(羌笛隴畝鳴). 서민의 낙(樂) +1 이태백 09-06 1474
2769  미불유초(靡不有初)선극유종(鮮克有終). 시경ㆍ대아ㆍ탕지십. 모자미사(眸子靡徙) +1 이태백 09-05 833
2768  한국일보 박록 주필에게 댓글. F. 루즈벨트, 린든 존슨이 압승한 이유는. +1 이태백 09-05 810
2767  벌거 벗은 소비자에게 고양이 발걸음 +1 이태백 09-05 760
2766  그러나, 그러나라고만 말하지 말게But me no buts). 국방예산:고조진양궁장 +2 이태백 09-05 85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