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람들도 묶여진 '巾皮' 글자가 없서서 쪼개어 쓴 霞巾皮를 google로 찍은 다음에 image로 바꾼 후, 처음 화면 맨 왼 쪽 21 번째 줄에 그 목에 거는 하피가 2벌이 나옵니다.이미지 #: 598x678-202, 106, 125,14
붕황, 모란의 이미지 무늬는 아니고 기하학적 무늬와 레이스로 장식했지만 이 이미지를 필자의 <정약용 하피 낱말뜻>에 올려주셨으면 고맙겠읍니다. ^-^ dkp
까닭은 백승종 한국기술교육대 대우교수, 성균관대 석좌초빙교수 겸 단국대학교 이사장 겸 다산연구소 이사장 겸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다산문학선집>,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등 16권을 저술한 박석무 석학이 모르기 때문.
쪼개어진 글자(破字)가 아니고 그 '피'자를 제대로 인쇄된 곳이 세 군데 있지만 그림이 없군요.
蔣介石在上海灘
金甁梅
謝寶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