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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백인. 중년 자살률 4.15%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08 (일) 07:20 조회 : 1081
2014년 45~54세 중년층의 히스패닉 2.62%, 백인은 4.15% 사망률. 
의료보험제도에서도 백인이 많이 죽는 이유는 자살, 약물중독, 알콜중독 행위. 

그 원인은 힘든 백인층 중산층(부르즈와) 생계를 반영.
그 원인은 이익이 누구에게나 15% 정도로 평준화로 모양새내기(shaping) 때문. 

그 까닭은 백인 고유의 또 다른 판도라 '노다지'/보난자('No Touch'/bonanza) 박스가 없기 때문.
그 '상도(常道)에 어긋나던 버젼(Hesiod's perverted version)', 질병, 비참, 죽음이 담긴 판도라 박스(pithos).
거기에 담은 백인의 무법천지 총기사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

타인종의 영고성쇠(榮枯盛衰)를 백인이 총포로 영원히 운명지울 수는 없는 일.
그 과정상 크리스챤이 아니면 인간이 아니라며 탐험지의 원주민을 무참히 살륙ㆍ약탈하던 세월이 얼마였던가?

지금은 개화가 되어 그 아무도 '날 먹으시요'라고 말하는 인종은 더 이상 없음.

백인은 몸둥이만 잘 생긴 것. 
자살자, 알콜중독, 약물중독, 무학력, 자존심, 무능, 게으른 백인 쓰레기(white trash).

여지껏 큰 소리 쳤지만, ..
이윤을 6%로 극소화하는 아마존 닷콤때문에, 그리고 검소 뭣 때문에 라다오 셱, 오피스 디포-오피스 맥스, 머리 굴린 물거품 페이스북, 아메리카 온 라인, 아메리칸 어페럴, 애슐러 메디슨, 아메리칸 에러라인-US 에어웨이, 마세라티, 롤렉스, 매장 20,343개 매출 200억달러 커피숍 스타벅스, 정직하지 않은 폭스바겐-벤츠 그룹이 추풍낙엽으로 떨어져 나갈 트렌드. 

그 아름다운 백인악마는 다시 제우스신에게 개미같이 근면한 유색인종을 다시 부려먹을 수 있는 책략과 감언이설의 '백인부족장-중산층(the arch-patriarchal bourgeois)으로 되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유태인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 탈무드를 정신문화의 유산으로 꼭 쥐고 음송하며 이를 참지 못하면 자존심 상해 약물중독, 알콜중독,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게 아닌가?

잠언에 이르기를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으니(26:12),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솔로몬의 잠언에 '음부(陰府 sheol)와 유명(幽冥 Abaddon)에 만족함이 없는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빻을지라도 그들의 미련은 벗어나지 않는다'(잠 27-20, 22).

그 로실드(Rothschild). 
략에 의하여 일으켜진 전쟁 당사국 양 쪽의 국제금융 유태인대부업자는 어느 나라 편인가? 

그의 이름 발음: 독일 롯실트(rot'shilt); 영국 로드칠드(roth'child, roschild); 프랑스 롯셀드(rot'sheld)

영국편 프랑크포트 본부장: Meyer Amschel Rothschild로스칠드(1743-1812). 그에게 5아들
같은 이름의 큰 아들(1773-1855): 프랑크포트 본부장
둘째 아들 살로몬(1774-1855): 비엔나 지점장. 
셋째 아들 나탄 메이어(1777-1836): 런던 지점장. 
넷째 아들 칼(1788-1855): 나폴리 지점장. 통일을 원하는 이탈리아는 오스트리아와 전쟁 

다섯 째 아들 J. 롯셀드(1792-1868): 파리 지점장 Baron James de Rothschild.

이 롯셀드(70살). 
파리 지점장이 국제적으로 왕들과 놀던 이탈리아 출신 여인 니키아를 정부로 삼음. 
그녀의 4촌, 튜린육사 출신 벤소데 캐블(Benso di Cavour, Camilo 1810-'61. 이탈리아 수상 1852-'59).
그에 의하여 루이 나뽈레옹(나뽈레옹 3세 1808-'73)에게 미인계로 내밀어져 정부가 되었던 지금은 21살 니키아("Nicchia". Oldini, Virginia Countess di Castiglione 1837-'99)를 정부로 삼고는 자주 건들지 않아 그와 3아들이 공유향락하는 이방인 정부가 됨.
한 여인에 4남자. 4부자가 이의가 없음.

니키아의 미모로 말하면 파리에서 나뽈레옹을 유혹하려고 축제에 등장했을 때에 지휘자 요한 스트라우스(1804-'49)가 황홀감에 말도 못하고(dumbstruck) 지휘를 멈춤. 

유태인이 이 정도.
그들, 정통 유태인, 중화 한족(漢族)은 다른 나라든, 여인에게 들어갈 때에 크게 금하는 법부터 알아봄.- 아시지어경(我始至於境) 문국지대금(問國之大禁) 연후감입(然後敢入). 양혜하2
................................................................................................Hesiod: "Slave's tricks and blandishmentsd to Zeus"
............................................................................................................................................ dkp. 11-7-15

써니 2015-11-08 (일) 15:55

대화의 광장 #2077.

Forbes 가 선정한 전세계 파워 74인에 한국계가 여섯명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충 보니 미국계, 중국계 그리고 한국계가 제일 많습니다.

유태계가 얼마나 되나 찾아 보려 하니 잘 확인 이 안되지만
한국계 정도 되나 그보다 좀 더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제는 

한국인, 조선인이라는 민족이 세계의 대사를 결정하는데
큰 몫을 차지하기 시작하였다고 봅니다.

한국인이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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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08 (일) 16:27
예- 유태계가 중국에서도 산동성 서쪽 경계선 하남성(Henan 河南省) 개봉시(開封市)에 자리잡고 있다지요.

백인이 원주민/아메리카 인디언을 총칼, 그리고 리저베이션에 몰아넣은 인디언에게 술 한 병은 공짜로 주며 알코홀릭을 유도하지만 제 스스로 총격과 술중독으로 자가당착되어 가고, 청나라를 공략할 때에 마약- 아편전쟁이 일으켜 중국을 무릎 꼻게 하려 했고, 백인이라고 거드럭거리며 공부 안하다가 고등실업자가 아니라 영어선생도 못해먹는 무지한 실업자로 전락. 

이제는 백인이라고 존엄을 인정할 기회가 없고 자살하면 그 백인과부는 유색인종에게.
그렇겠지. 몸둥이 희다고 경박하게 으시대다가 글로발 시대에 유색인종과의 적자생존에 밀려 결국은 자연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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