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pathic Personality (싸이코틱 인격성에 관해서) Revised: July 10, 2012 (2012년 7월 10일 개정함)
The psychopath is one of the most fascinating and distressing problems of human experience. For the most part, a psychopath never remains attached to anyone or anything. They live a "predatory" lifestyle. They feel little or no regret, and little or no remorse - except when they are caught. They need relationships, but see people as obstacles to overcome and be eliminated. If not, they see people in terms of how they can be used. They use people for stimulation, to build their self-esteem and they invariably value people in terms of their material value (money, property, etc..).
소위 "싸이코'라 불리는 정신병은 인간사회가 경험하는 가장 악랄하고 파괴적인 문제꺼리 중의 하나다. 상상을 불허하는 것으로 가장 흥미있는 일이 되고 있다. 이런 병을 앓는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에 어느 누구든지 또는 어떤 것에도 애착을 가지지를 않는다. 그들은 "남을 陰害(음해)하는 삶"을 살며 그들을 늘 괴롭히고 있다. 그러한 행동에 조금이나마 어떠한 감정이나 느낌, 혹은 후회라는 것은 없다. 단지 그런 짓을 하다가 법망이나 사람들의 질타에 걸렸을 경우에만 다르게 행동하려 든다. 그들도 인간관계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저들의 걸림돌이라고 여기고 이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 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떻게 그들을 이용할 수 있는가 하는 관점에서 사람들을 상대한다. 그들은 자기 자존심을 세우기 위하여, 또는 물질적인, 즉 금전, 재산, 등등에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진다. (반대급부가 있는가 없는가 따라 좋건 않좋건의 자극을 받고 접근하려는 충동을 느낀다고 하겠다.)
A psychopath can have high verbal intelligence, but they typically lack "emotional intelligence". They can be expert in manipulating others by playing to their emotions. There is a shallow quality to the emotional aspect of their stories (i.e., how they felt, why they felt that way, or how others may have felt and why). The lack of emotional intelligence is the first good sign you may be dealing with a psychopath. A history of criminal behavior in which they do not seem to learn from their experience, but merely think about ways to not get caught is the second best sign. -Wikipedia에서 인용했음-
"싸이코패스"는 높은 수준의 언어구사를 발휘할 수 있으나, 특이한 것은 "感性的 知能(감성적 지능), 다시 말해서 감정적인 면에서 아둔하거나 총명하지가 않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마음을 파악하는 기막힌 재주를 가져서 그들을 소위 "데리고 노는데"에는 놀라운 전문성을 보인다. 동정심의 표현들, 예를 들면, "사람들이 어떻게 또는 왜 그렇게 느꼈는가, 그 이유는 뭐며 왜 그랬는가"들을 그럴듯 하게 꾸며내서 자신도 인간적 감정이 있다는 것을 보이지만, 그 얘기 자체가 아주 얄팍한 정도의 수준을 넘기지 못한다. 한말로 말해서 남을 케어하는 동정심이 결여되어 있다. 이 점이 바로 '싸이코패스'의 인간을 알아채는 첫번째의 지표다. 수많은 범죄의 기록이나 과거의 불미한 사건에서 배우는 것이란 없고, 단지 어떻게 하면 들키지 않게 잘 빠져나가려는 가에 고심하며 그 방법을 끊임없이 강구한다.
얘기가 길기 때문에 골짜만 추려본 것이 이러했다. 여기서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인물 중에 몇몇이 이런 성향을 다분히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앞에 말한 각도에서 이 사람들을 관찰하시면 곧 알아차리게 될 것입니다.
禪涅槃 2013-01-18 13:01:28
선열반2015-05-19 (화) 02:18
2013년 년초에는 법자와 DKP(이태백)이 손과 발을 맞추어 나를 공격하던 시절에 있었던 얘기들... 오늘날은 개와 고양이의 원수지간이 됐다만. 이런 심뽀들은 자주 이렇게 서로 배반하는 짓을 多飯事(다반사)로 하는 것이 그들의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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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bub za (ID:bubza)[ 2013-01-20 13:05:09 ]
널판이가 지 똥떡 처먹으면
지가 저 본글 자화상이란걸 알탠데
불쌍한 놈이다.
28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4:16:14 ]
미친 넘이 초저녁부터 대발작하는구만. 내기할 자신 없으니 3천포 개소리하네!
자슥아 50년 전 학벌따지냐? 학벌 좋아하는 거 됴와하네! ㅉㅉ
넌 어느 학생처장 때 학교나왔냐?
야 임마 난 아직도 심상황 학생처장 때 학생증 있어! 까불지말아 빈대같은 녀석, 진드기같이 달라붙네.
27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4:03:31 ]
시끄럽다! 너는 bub za라는 잡놈과 주거니 받거니 하그라! 나는 올라가서 TV나 보다가 자야 하겠다. 덜떨어진 놈들하고 내가 놀게 됐어? 혼자서 지랄을 하던지 말던지, none of my business! Submit
26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4:00:18 ]
財産 좋아하네! 다 팔아제끼고 이제 4년 후에는 주정부 운영의 양로원에서 죽겠다고 했었는데 아직도 숨겨 놓은게 있냐? 그게 얼마나 되는데? 예끼 이 녀석아! 사람 꼴을 하그라! 주제에 남의 血稅나 뜯어먹다가 되진다는 발상이나 허구... 한심한. Submit
25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59:19 ]
난 1976년도 서울大생 아니다. 이 것도 내기할래?
24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57:38 ]
그 건 바로 너야, 미친 게 말이다♬
난 서울大 3번만에 들어갔다고 말한 적 읍따! 미친 건, 바로 너야?
고등학교도 맞추지 못했고 이 것도 못 맞췄다! 네 뉴저지 집 걸고 내기할 용기 있서?
없졔! 그러니 신문로 서울고동창들로부터 모함죄로 제명됬졔~~! 음악♬
그리고 서울大? 1950-1976년까지 한의과대학 읍썼따! 그러니 졸업 후 딴게다. 이 거 또 내기할래!
난 경희대 안 나왔따! 이 것도 내기할래?
23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3:55:20 ]
수원농고 출신에 서울대학을 두번 시험쳐서 세번째 합격했던 실력치고는 제법한다. 그동안에 그 알량한 영문을 무슨 보화처럼 숨겨놨다가 지금 미친놈 얘기하니까 꺼내놓느냐?
누가 말을 많이 했다는 거냐? 댓글만 열댓번씩 써제끼는 주제에 이게 나한테 할 소리더냐? 등신같이 굴지 말아라! 정신병자에 평생 낙제생이로다! 한심한 녀석. Submit
22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51:41 ]
그 건 바로 너야!
난 그 학교 안 나왔다. 네 미친 소리에 내 재산 다 걸겠다! 용의 있냐?
21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49:56 ]
그 게 미치고 싶은 너!
그 건 바로 너야♪
그 건 바로 너야
20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47:57 ]
Depersonalization, MIM*181500_*181510 의심난 사람 이 열당에 읍따고 생각헌다! 근데 넌 왜 그러냐?
고로 네가 미치진 않았고 한 발작, 한 발작 미쳐갈려고 그러는게다.
19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42:27 ]
Schizo,.. Schizophrenia, schizophrenia? 여기 그런 사람 읍따!!
18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36:08 ]
Who is a silent sage-禪涅槃?
He is a sage due to having reached the state of silence by insight of the extinction of intoxicants.
But you talk too much!
17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32:13 ]
Who has fulfilled the final perfection by having lived the religious life, which is the gnosis of the path of Arahantship and the ending of all defilements-such a one I call a brahmana. Thai is meaning of 涅槃.
16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28:01 ]
Who has fulfilled the final perfection: sabba-vosita-vdsanam?
15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3:25:34 ]
이 멍충이 표절꾼아! 정신병에 관한 글이 여라개 준비되어 있다. 이건 네가 도용한 것과 약간 진보된 증세를 말해준다구. 너는 NPD이고 이 법자 쫑깐나이는 아주 미친증세가 심하다. Submit
12 bub za (ID:bubza)[ 2013-01-18 13:20:35 ]
소앤소
똥빨며 안빤다고 앙탈 안부리면
내가 너를 인간 취급해주지.
네가 바로 똥빨임을 알아야
나를 바로 볼 수 있지.
내가 너무 기대를 많이 하나?
그냥 똥이나 빨고
좃이나 할거라.
잡년 소앤소여.
30불 짜리 창녀.
11 Daniel Kyungyong Pa (ID:dkp)[ 2013-01-18 13:18:22 ]
봐! 선열반? 글이 다르잖아~~! 근데 왜 내가 니꺼 베꼈다고 하냐?
난독증이 심하이-! 안 그렀오!
자기도취증은 선열반 바로 당신이야!
6파라미타 거치고 열반했으면 이 따위로 반박하잖지, 안 그런가 짝퉁아~~!
10 bub za (ID:bubza)[ 2013-01-18 13:17:09 ]
bub za[ 2013-01-18 12:34:43 ]
진짜 미친넘이
망령 들어 미친놈 달고 사는구나.
미친게 무서운가 보지.
대가리 전기로 지지고 콩알 먹고 자라.
10 bub za[ 2013-01-18 12:32:23 ]
9 선열반 잘못을 되풀이 하지 말거라.
아직 양이 차지 않더냐?
9 soand so (ID:soandso)[ 2013-01-18 13:15:55 ]
열린마당 유일무이 '싸이코 똥파리'가 자네 풉싸인건 이미 모두 알고있네.
그러나 모두들 자네 똥바가지 세례 받을까 두려워 잠자코 있는것 뿐이야.
그러니 이제 개과천선해서 인간좀 되어보라이.
쌍욕만 안하면 내 자넬 인간대접해줄거이야.
어른들께 경어쓰고..
8 bub za (ID:bubza)[ 2013-01-18 13:15:42 ]
코끼리가 개미 사랑 고백에 죽었다
얼마나 웃기는 희극이냐.
내 발톱의 때 소앤소가
언제 인간 되느냔다.
더런 똥빨 바이러스가
별 헛소리를 다하는구나.
내 밑에 겨들어와 현란히
조시나 빨거라.
박분 냄새는 지우고 오거라.
7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3:14:25 ]
bub za가 바로 그런 인간입네다. 미친 사람은 한사코 자기는 아니라고 우기는 것이 특징이지요.
이 '종간나이 새끼'는 한번 발작을 했다가는 그 다음날에 다시는 미친소리를 않하겠다고 단단히 약속하기를 지금까지 대여섯번을 했을 겁니다. 아무리 혼자서 애써봐야 자기 혼자의 의지로는 불가능하지요.
이 종간나이 말대로 정신과 의사의 진단을 받고 약을 잡수셔야 좀 나아질려는지... 한심한 인간이 잘못 세상에 나왔던가, 애비나 에미에게 그런 유전성이 있다고 해야 할지, 제 애비에게 되게 쥐어박혔던 것 같읍니다.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간이지만서도 Submit
6 bub za (ID:bubza)[ 2013-01-18 13:09:53 ]
진짜 미친놈.
니 놈 땜에
정신과 의사가 돌겠다.
5 Zen Nirvana (ID:zenilvana)[ 2013-01-18 13:09:16 ]
bub za가 바로 그런 인간입네다. 미친 사람은 한사코 자기는 아니라고 우기는 것이 특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