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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부작용에 가려진 잇점.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1-21 (토) 19:29 조회 : 1123
정신분석학자 메디칼 닥터 지그문드 프로이드 시가, 임상심리학자 메디칼 닥터 칼 융의 시가렛.
여송연 정치가 처칠, 2배길이 맞춤 권연 스탈린, 트루만이 3일 휴양시킨 아이젠하우어.
노상 시가를 물고 있는 맥카더.
임어당 포함하여 담배의 자연(紫煙)을 즐겨했음. 씹는 담배는 싫다고 했고.

담배에 들어있는 탈(tar)을 포함한 전체적 성분은 정말로 우리 몸에 해롭고 섬찍하게도 마약성분.

폐암을 비롯, 각종 장기(臟器) 및 부속 기관에 암유발 및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하여 안색이 어두워지고, 입술 색깔, (남성) 양물, 젖꼭지, 여성 음순, 빨갛던 유두가 자주색으로 변색. 
클럽 네일(club nail. 손톱이 둥굴게 솟음), 무좀에 저항력이 약해짐.

이에 대하여 새로운 발표가 나올 때마다 심지어 대장암, 전립선암을 포함하여 매 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분석장치에 얼룩지는 크로마토그라피의 띠를 다른 분석기로 옮겨 분획(分劃)할수록 천 여가지 성분이 나올 것이다.  

그런데(이 '그런데'가 쓸만함) 단일성분 니코틴 성분과 달리 피워대는 전체성분의 연기에는 분명히 엔돌핀, 도파민 및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겠음.
혈액응고 혈소판 증가.

결손된 DNA를 보수해주는 효소 텔로머레이즈, 면역 γ(감마) 글로부린, 통증을 알려주는 프로스타글란딘 감소를 가정할 수도 있겠음.  

담배 중에 함유한 니코틴은 한 성분, 즉, 부분.
그러나 부분이 모여 전체를 만들지만 전체는 부분의 합이 아니고 또 냄새가 역겹다.

예를 들어 공간을 메꾸는 건축의 부가가치로 집이라는 형상을 창조했기 때문에 땅값, 벽돌, 유리창, 대문, 냉장고 구입비, 건축허가비, 인건비의 합계금이 집값이 아님. 

예를 들어 황벽(黃柏. Phellodendron amurense Rupr. 아물江邊 원산) 물 엑기스는 안질에 효능이 있지만 그 노란 주성분 베르베린(berberine)은 안질에 효능이 없고, 아편(Papaver somniferum. '아버지 날 잠 재워주세요')의 성분은 몰핀, 코데인, 테바인, 날코틴, 파파베린, 수지(tar)이지만 그 성미ㆍ효능, 성능이 제 각기 다른 것처럼 전체의 효능은 하나의 식물 정체(整體)를 이룬 각 부분의 합이 아니다.
 
담배의 이 것은 연구과제. 이 것을 누가? 언제?

엔돌핀, 도파민 및 테스토스테론, 이 3가지는 남녀에게 다 필요하며, 역시 유쾌하게 해주고 면역을 증진시키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생리물질, 절대적으로 필요불가결한 생체내 물질.

이 세상에 이상적인 물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을 포함하여 우리가 마시고 삼키는 먹꺼리 역시 부작용 없는 물질은 존재하지 않음. 

담배의 경우에 있서서도 그 부작용에 유용한 효능이 감춰져 있을 뿐이다.
그렇다고 담배는 권장할만한 것은 못 됀다.
이제는 담배를 멋으로 피우는 사람은 없음.
다시 말하여 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뜻.
그리하여 목에 구멍을 뚫어 카뉴라/카데테를 꼽고, 산소통을 매고 다니는 환자가 더러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에 '여러분 중의 70~80%가 비정상(abnormal)'이라고 말하던 의사로서의 지그문드 프로이드처럼 여송연(cigar)을 하루에 20개 피웠던 사람이 있는 까닭은 그 연기 속에 무엇인가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임이 분명. 

하루에 시가렛을 20개피 피우는 사람은 하루에 스무번 정서적 불안이 있서왔다는 증거로서 그 때마다 담배를 피워 보통 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증거.
그렇다면 긱연은 일종의 약물이자 타인에게는 간접흡연악영향을 주는, 당사자에게는 소극적 통풍(카타르시스) 방법론적 도구가 아닌가?
............................................................................................................... dkp. 11-21-15

써니 2015-11-22 (일) 04:30

의학적으로는 담배는 해롭다고 하고
정서적으로는 도움이 된다 한다면

대마초는 담배보다는 덜 해롭고
정신적, 정서적 으로 담배보다 유익하고
의료적 효과도 있으니

담배는 규제를 하고 대마초는 풀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실제 트렌트도 그렇게 가고 있잖습니까?

내후년정도면 마리화나가 전면적으로 합법화가 될 기세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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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2015-11-22 (일) 04:51
담배는 백해무익하며, 통상적으로 건강에 해롭다는 것 이상으로 건강에 해롭다고 듣었는데 태백선생의 담배 변론이 흥미있습니다. 나는 담패를 피우면 온 근육통이 오고, 정신이 흐려지고, 기분이 안좋아서 담배를 입에 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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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11-22 (일) 10:20

그러하오시면 대마초나 육모초





적극적으로 권고드립니다.

.

.

흡연자가 담배를 피우면,

 

근육통이 오고 (흡연중독자는 오히려 근육이 풀립니다. )

정신이 흐려지고... (흡연중독자는 오히려 정신이 맑아 집니다. )

기분이 좋아서 ... (흡연중독자는 오히려 기분이 완화됩니다.)

.

.

괄호안에 () 넣어 냉소나, 농담하는 걸로 오해 하지는 말아 주소서.

 

빌어먹을 흡연 중독에 빠진 소인에게 긍휼의 가슴으로

혜량해 주심 더할나위 없겠나이다.

 

(그나저나.... 37년째나 이어 흡연.... 이것을 끊어야 될텐데....

의지가 없으니... )

.

.

.

 

혹시, 태백선생님, 무슨 묘약이라도 알고 계시면 알려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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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11-22 (일) 10:31

세월... 참 빠르게도 지나간다.

이곳에 마지막 글을 올리고 동분서주하다 돌아 온게 이미 6개월이 지나가다니... 거 참.

어르신들 그간 안녕들 하시었죠?  

.

.

(이곳 출입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겨우 오늘 발견했음... 그것도 우연히... 그래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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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4:21
borabora님 반갑네요.
우연히.... 그래서 그냥... 들리셨서요? 참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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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5:11
술과 담배.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몸에서 받아주는 사람에게는 근육이 풀리고, 앞의 생각을 지워 머리가 맑아져 다음 일로 넘어가기 쉽고, 기분이 완화될 겁니다.

말하기를, 도둑을 도둑으로 잡을 수 있다지만
담배는 마약, 담배 성분으로 끊지 못할 겁니다.

그러므로,
연시이불공戀恃而不恐 예사로 늘 있는 불안한 장래에 대하여 믿는 곳이 있서 언제까지나 염려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는 마음과,
연환득환실然患得患失 이익이나 기회를 얻지 못할까 근심하고 얻으면 잃어버릴까 근심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믿음과 배짱으로.

까닭은
예의를 저버릴 수 없는 장소가 아닌 한
내 마음을 빼앗을 일이 생기지 않는 한
황공하여 몸 둘 자리를 모르지 않는 한
심금을 울리는 절묘한 경우가 아닌 한
항(恒)다반사에는 담배를 못 끊겠지요
까닭은 잠재의식적 불안이기에
공공건물, 공공교통수단에서의
苦海를 벗어나는 내 수단이기에
어렸을 적 내 본심으로 가기 위해
스스로의 마음에 스스로 매질하여 
배짱과 믿음으로 바꿔치기 해야겠지요. "네 까짓께 뭐냐!"
.........................................................................................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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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5:28
대마초 뽕나무科: 진통효과로 화타가 관우 손바닥을 치료할 때에 사용. 미국에서 어쩌면 시가렛 대용으로. 
뽕잎을 태우면 부작용이 없는 없는 진통제가 될 것 같음. 

엽연초 가지科: 담배는 일종의 진통제              
益母草 脣形科: 익모초 역시 일종의 진통제. 구절초(口折草)는 국화科. 일종의 진통제.
쑥(애엽艾葉): 쑥 역시 국화科 진통제. 타는 냄새가 대마초와 비슷한 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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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5:51
담배는 진통제, 대마초 역시 진통제, 아스피린-모트린 진통제, 몰핀-코데인 진통제(물론 기침약), 수면제 역시 졸립게 하는 진통제. 신경안정제:졸립지 않는 진통제, 마취약:진통제, 복어알 테트로톡신 역시 졸리운 진통제, 사약으로 내리는 천남성-초오-부자(附子. 뿌리에서 옆으로 새 뿌리가 나오기에 '附'자) 진통제. 소크라테스에게 먹인 사약 헴록(hemlock 솔송나무, 독당근) 역시 진통수면제,  

이 세상에 제일 많이 팔리는 약물이 진통제.
즉,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에 그 사람은 마음이나 몸이, 머리가 정말로 아프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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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1-22 (일) 16:01

콜로라도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팔린 지 벌써 2년가까이 되는데
그간 우려해 왔던 일은 안 일어 났고,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워싱턴주도 처음에만 마리화나 자유화조치 때문에 처음엔 시끌했었는데
지금은 토픽에도 별로끼지 못할 정도로 일반화, 무관심화.
워싱턴주 가게들은 직접 가 보기도 해 봤는데 담배가게 드럭스토아 비스름 한 정도.

별로 해악이 없다고 보는 것 이겠지요.
혹시 10년후, 20년, 30년후에나
마리화나 합법화의 부작용이 나타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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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6:54
10년 후 부작용: 체온하강. 1843년 프랑스 T. Gautier 보고서 이후 역시 시간을 더 두고 약리를 연구해야 함.
흡인 또는 복용: 소속 향정신성 약물.
칸나비스 다음 세 가지 효과가 같음
.....유효성분 THC 
.....마리화나 잎새
.... 해시스(hashish): 꽃피운 윗 부분에서 진액을 채취. 3배 강력.
功能: 30분 이후에 무드 상승, 의식이 술에 취한 듯 진통마취되어 수면효과로 꿈 속 같음, 환각-망상이 문제될 장도는 아님.
부작용: 도덕심 결여로 이유, 동기 없이 경범죄. 훔치고 강간, 살인. 심신의 능력이 저하.

급성독성: 1839년 O'Shaughnessey의 보고에 의하면 효과를 보는 상용량의 40,000배를 투여하여야 치사량(죽을 수 있다는 안전한 약물로 보고).

치료지수 = 치사량/유효한 사용량 = 40,000
한편 알콜, 세코날 수면제는 보통 음주량, 사용량보다 10배 넘으면 사람이 죽을 수 있음.

오용의 우려; 담배처럼 심리적, 신체적 습관성이 있고, 내성이 생겨 점점 더 분량을 늘려 사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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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2 (일) 17:28
저 혼자 타오르는 담배 연기는 청색이 약간 나기에 자연(紫煙), 크기가 0.2마이클론.
입에서 뿜어내는 연기는 입 속, 콧 속의 수분과 섞여 파티클이 커지고 흰 연기.

모두 마찬가지지만 긱연하는 분은 냄새가 배인 손, 콧속, 그리고 목덜미를 씻으시기를.
이 중 목덜미는 연기가 타고 올라가며 스치는 곳이기에 냄새가 묻어 있고,
담배 피운 다음 입 속을 리스테린 또는 맹물로 두 번 정도 가셔내고
콧 속은 물에 추긴 Q-tip으로 조심하여 닦아낼 것이고
손은 담배를 피우던 안 피우던 손을 자주 씻는 버릇이 정신신경증이 아니기에, 흐르는 물에서 가급적 물비누 발라 손톱 밑을 포함하여 15초를 겨냥하여 담배를 쥐었던 손 가락 끝을 수 초간 닦아줌이 좋을 겁니다.

하여지간 긱연하는 것은 예전에도 치통, 회(蛔)배로 배 아플 때에, 또는 두통, 두중(頭重), 분명히 진통제를 흡입하는 것으로 여기면 되고, 호흡은 심장과 신장이 폐를 도와줍니다.
 
청진기로 호흡을 타진하는 것처럼 분명히 <깊게 숨을 들여마시고>(신장) 깊게 <내 쉴 때>(허파)에 목구명에서 쥐새끼 천식(asthma) 소리가 나지 않아야 우선 마음을 놓을 수 있겠습니다. 
까닭은 우선 천식이 들어왔나 아직 안 들어왔나를 자가진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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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23 (월) 04:05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인류학자 기(杞)나라 사람일 겁니다. 하늘이 무너질가 염려하고 말세가 다가오면 어찌할까 걱정하는 의인(義人)일 겁니다.
그 연기 피우는 사람은 손 안에 호두알이나 염주, 묵주를 굴리지 않고 세상을 걱정하는 사회학자 33세 장사왕(長沙王) 가태부(賈誼)일 겁니다.
세상에서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 그들을 생각하면 스트레스, 그 속의 나를 생각하면 열 받고 나 홀로 내가 나를 생각해도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는 고통. 통증입니다. 
담배는 진통제. 자기 삶의 통증약. 눈만 뜨면 세상 생각.
담배 입에 물고 싸우는 사람 없읍니다. 착한 사람들.
이 사람을 고해(苦海)의 국회의원으로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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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11-23 (월) 04:25

담배는 맛만 즐기지 않고
멋도 내는 기호품.

Chain smoking Gonzo by JCloud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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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bora 2015-11-23 (월) 06:10

올려주신 수많은 댓글들을 對하오니 감사하고, 송구스럽고,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소언이 개오사' 라고, 지적하신 말씀들이 모두 수긍이가는 글인지라 더욱 더...

장시간 댓글을 통해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오며,

조만간 담배를 끊는 제 자신과의 전쟁을 치러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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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  알고보면 무소유가 최고 욕심 +3 이태백 06-08 1112
2982  초등학생이 윤간? 허 내 八자도 다 못 읽었다만 dkp 03-26 1110
2981  데카당스 게일어로 울부짖는 아이리시 +4 이태백 10-25 1110
2980  개고기 칭찬? 인간 허준 맘에 안든다. +1 dkp 10-29 1109
2979  나뽈레옹: 불가능이란 단어는 프랑스말이 아니다 이태백 01-14 1109
2978  하녀와 추락한 명장 렘브란트 말로, 노예와 5남매를 낳고도 끄떡없는 제퍼슨 +3 이태백 05-07 1109
2977  차를 바꿀때가 되가는데... +6 써니 06-22 1107
2976  시기 질투 모함이란 무서운 병 +2 선열반 07-10 1107
2975  계영배. 공(功)을 세웠으면 70% 명망에서 은퇴하라는 교훈 +13 이태백 10-25 1106
2974  트럼프가 했다는 음담패설 +6 써니 10-09 1106
2973  친구야 들리냐 까마귀 검은 날음을 le vol noir +2 이태백 08-07 1105
2972  수리미 몇마리 한국 이디시(Yiddish) +4 이태백 10-16 1104
2971  새누리당 비례대표 국회의원후보 리스트 +5 써니 03-23 1104
2970  한국ㆍ중국에 대한 아베 신조의 우민정치 +1 이태백 04-23 1103
2969  심리학 여교수의 성감 이태백 08-13 1102
2968  Steve Jobs 마지막 말 +2 wind 11-16 1101
2967  뉴욕 전 한인회장 민승기 +1 써니 03-29 1101
2966  안나 카레니나 응보. 철도 자살. 칼슨 오페라 2010 +1 이태백 06-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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