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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마지막 말
글쓴이 : wind 날짜 : 2015-11-16 (월) 01:50 조회 : 1100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영업계에서 성공의 절정에 올랐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s.
타인들이 보기에 내 인생은 전형적인 성공의 모습이다.

However, aside from work, I have little joy. In the end, wealth is only a fact of life that I am accustomed to.
하지만, 일빼놓고 나는 즐거움이 별로 없었다.  결국엔 재산이란 내가 익숙해진 한 삶의 일부분어었을 뿐이었다.

At this moment, lying on the sick bed and recalling my whole life, I realize that all the recognition and wealth that I took so much pride in, have paled and become meaningless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
지금 이순간에, 병상에 들어 누워 내 삶 전체를 회고해보고 있는 데, 깨닫겨 지는 것은 내가 그처럼 자부했던 그 많은 명성과 재산은 막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져서 아무 의미 없어졌다는 것이다.

In the darkness, I look at the green lights from the life supporting machines and hear the humming mechanical sounds, I can feel the breath of god of death drawing closer…
어둠 속에서 나는 생명 연장 장치의 초록색 광선을 바라보며 윙윙거리는 기계소리를 들을 때 점점 가까히 닥아오는 죽음의 신이 쉬는 숨소리를 느낄 수 있다.

Now I know, when we have accumulated sufficient wealth to last our lifetime, we should pursue other matters that are unrelated to wealth…
이제야 나는 깨닫는다 – 우리 인생의 삶을 유지할 만큼 적당한 재물을 쌓은 후엔 부와 무관한 것들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더 중요한 그 무엇이어야 한다.

Perhaps relationships, perhaps art, perhaps a dream from younger days ...
어쩌면 이런 저런 인간관계, 아니면 예술, 또는 젊었을 시절에 가졌던 꿈을…

Nonstop pursuing of wealth will only turn a person into a twisted being, just like me.
쉬지않고 재물을 추구하는 것은 결국 나 같이 비꼬인 인간으로 전향시킬것이다.

God gave us the senses to let us feel the love in everyone’s heart, not the illusions brought about by wealth.
신은 우리에게 각자의 가슴안에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각(senses)을 주셨다, 재물이 가져다 주는 그 환상이 아니라.
.
The wealth I have won in my life I cannot bring with me.
내 인생 동안 성취해 논 부를 나는 가져갈 수 없다.

What I can bring is only the memories precipitated by love.
내가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사랑에 빠졌던 그 기억들뿐이다.

That’s the true riches which will follow you, accompany you, giving you strength and light to go on.
그 기억들이야 말로 너를 동반해줄 참된 재보이니 그 재보들이야 말로 네게 살아갈  힘과 빛을 줄 것이다.

Love can travel a thousand miles. Life has no limit. Go where you want to go. Reach the height you want to reach. It is all in your heart and in your hands.
사랑은 1000 마일을 갈 수 있다. 삶에는 한계가 없다. 가고 싶은 곳을 가라. 높이 올라가고 싶은 곳에로 올라가라. 모든 것이 너의 마음과 너의 손안에 있다.

What is the most expensive bed in the world? " Sick bed" …
이 세상에서 제일 비싼 침대가 뭐냐고? – “병상이다”…

You can employ someone to drive the car for you, make money for you but you cannot have someone to bear the sickness for you.
너는 너를 위해 운전해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지만 너 대신 아파줄 사람을 구할 수는  없다.

Material things lost can be found. But there is one thing that can never be found when it is lost – "Life".
잃어버린 것들은 다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잃은 후에 절대로  되찾을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으니 - "삶" 이다.

When a person goes into the operating room, he will realize that there is one book that he has yet to finish reading – "Book of Healthy Life".
수술실에 들어가면,  읽어 내야하는 유일한 책이 한권있다는 것을 알게 될 테니 - “건강한 삶에 관한 책"이다.

Whichever stage in life we are at right now, with time, we will face the day when the curtain comes down.
우리가 지금  삶의 어느 순간에 있던,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장막의 커튼이 내려오는 날을 맞이할 것이다.

Treasure Love for your family, love for your spouse, love for your friends...
너의 가족들을 위한 사랑을 귀하게 여기라. 너의 동반자를 사랑하라, 너의 친구들을 사랑하라,

Treat yourself well. Cherish others
너 자신에게 잘 해라. 타인들을 소중히 여겨라.

번역: 유샤인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
 
한때 이사람 스티브 잡스는 하나님을 알려고 교회도 다니고 성경도 열어 본 사람인 줄로 안다.  

그러나 그가 바라본 하나님은 자기의 마음에 들지 않기에 저버린 사람이다. 그가 바라는 하나님은 자기 생각에 제가 하나님이라면 이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지워 놓을 텐데 그러지 않고 있는 하나님이기에 그는 그런 하나님은 필요 없다며 그런 하나님을 저버려 결국에 그는 그가 병실침상에서 말하고 간 그 사랑의 원천이신 사랑의 하나님 (요한 전서 1 John 4:8 ),  창조주의 품에 가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의 길로 간 사람이다.  

내가 최근에 알게된 중국 교회 친구하나는 이 사람을 몇년간 보스로 모시면서 이사람이 원한대로 미래의 콤 즉 아이패드를 처음 고안해내여 그로 부터 크게 상을 받았던 믿음의 친구인데 스티브 잡스를 아주 나쁜사람으로 평한다.

그 주요 이유는 그가 애플에 다시 들어 재귀하였을 때 그동안 애풀이 해오던 많은 자선 사업들을 다 싹 쓸어 버렸기 때문이란다. 내 친구는 그후 애플을 떠나 다른 큰 회사에서 일을 잘해 돈도 벌만큼  잘 벌어 54세에 이미 은퇴하여 지금 하나님사업에 자선 봉사하는 친구이다.

 성경의 하나님은 인간적인 사랑보다  더 고귀한 아가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며 가르치시는 하나님이시다.

===
"Should be something that is more important:
더 중요한 그 무엇이어야 한다."

이세상에서 가져볼 거 다 가져보고 해 보고 싶은 거 다 해 본 유태인들의 왕 솔로몬의 결론은 그 "더 중요한 그 무엇"은 그를 통해 쓰여진 성경의  전도서 Ecclesiastes 12:13 에 의하자면 ,
"Fear God,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 this is the whole duty of man.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라: 왜냐면 그게 인간이 할  의무의 전부이니까."

http://www.newlifeforum.us/xe/on_suffering < = 좋으신 하나님은 왜 고통을 허하시는 가?

피조물의 조그만 두뇌로 이처럼 놀라운 세상을 창조하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고귀하노 높은 뜻을 제 멋대로 판단하려는 자만심으로 가득찬 이들은 그 분의 자녀가 될 자격을 이미 상실하고 있는 것이다.
S

써니 2015-11-16 (월) 03:26

스티브 잡스가 죽어 갈 때 부와 행복에 대하여 한 
마지막 말이라고 하는 위 글은 잘못 알려 진 것 입니다.

윗 글은 스티브 잡스가 췌장암으로 2011년 죽어 갈 무렵 
한 말이라고 알려 지지만, 누군가 확인되지 않은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진 것입니다. 

누가 썼는 지는 모르지만, 위 글은 인터넷에서 많은 
블로그와 SNS에 스티브 잡스가 썼다고 잘못 알려지며 올려지고 있습니다.
누가 썼는지는 모르지만 개탄스러울 뿐 입니다.

유명인의 고통스러웠던 죽음을 
본인의 잘못된 선교에 악용하는 것을 보며
내 종교를 위하여 타종교인이나 비종교인을 
무시하고 짓밟는 맹신자의 비정한 얼굴을 보게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마지막 시기를 주위에 지키고 있던
여동생 모나 심슨, 패티, 스티브 잡스의 자녀들, 로렌, 등의
가족들이 그의 임종을 지켰습니다. 그 어디에도 윗글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말은 단지 단 세마디 였다고 합니다.

"OH WOW. WOW. WOW."

당시 NYT를 비롯한 수많은 신문에 
가족들이 전한 마지막 말이 발표, 취재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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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5-11-18 (수) 12:29
영웅으로 추켜세움은 호머의 일이요,
살을 붙여 포동스럽게 함은 프루타크.
비록 본인의 언행이 아닐지라도,
비록 본인이 인용한 말일지라도.
감개무량하여 감정이입되는 사람이 진정으로 완덕을 추구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 조지 워싱턴이 아버지가 애지중지하는 벚나무를 도끼로 자른 일이 없더라도
그 에이브라함 링컨은 심중으로 워싱턴에 감복하며 정직함을 견진하였다지요.
그 어느 목사가 무심코 던진 설교에 감화감동되어 눈물을 한 없이 흘리는 신자.
그가 바로 그 어디인가 자신을 낮은 데로 임하는 겸손, 참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
우리가 누구를 trust한다는 말은 믿고 내 언행을 바꿀 수 있는 도(道)를 말하는 것.
이 뜻은 무심코 들은 말을 TRUST함으로 개구리가 맞아죽을 수도 우리 머리가 깨질 수도 있다는 뜻일 겁니다. 

본문은 합당하여 전도서의 그 다음이자 마지막 구절인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따라서 본문을 올린 분은 스티브 잡스를 정죄할 권능이 전혀 없는 무자격자. 즉, 하나님께 불경죄를 범한 것.

같은 전도서 10장 13절에 일컬어 <그 입의 말의 시작은 우매(愚昧)요, 끝은 광패(狂悖)>이기 때문에 스티브 잡스, 또는 마릴린 몬로를 가지고 노는 언동으로 여깁니다.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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