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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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8
894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1 dkp 08-18 858
893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58
892  영자의 전성시대 멜로물. <댓글> dkp 07-16 857
891  그네, 넘 좋아요. 써니 05-24 857
890  무서운 영화 볼 때 써니 06-26 857
889  선거결과 중 또 다른 하나 6070 04-12 855
888  글쓰는 심한 진통(陳痛)이라니? dkp 01-07 855
887  사돈 남말하고 있네 자기도 그러면서 <댓글> dkp 07-22 854
886  구설수를 각오한 3사람 일기 dkp 01-07 854
885  여심이 하느님 공격하는 삼류개그쇼 dkp 01-07 854
884  프로 아줌마 도독 +1 써니 10-29 853
883  아빠빠빠~~~ 써니 05-25 851
882  에머랄드 빛 괭이 눈 써니 10-07 850
881  야~옹 써니 10-09 850
880  똥개눈에는 똥, 부처님 눈에는 부처 dkp 03-26 848
879  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3 dkpark 02-04 848
878  링컨. 따스한 가슴, 냉철한 두뇌, 유머 재담꾼 dkpark 02-24 848
877  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dkp 05-17 847
876  안철수는 약은가, 정치간가, 사업간가 dkp 12-28 847
875  관리자님께. 나는 안되는데 법자는 되니 누구 장난입니까 +5 dkpark 02-10 847
874  국민생각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47
873  남북통일에 장탄하며 유언 dkp 07-13 846
872  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09-04 846
871  박근혜:이토록 사랑하사 공약남발을 dkp 01-28 846
870  청년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46
869  정이 그리워 써니 06-03 846
868  미(美)의 추구는 본능. 정이 안가면 싸움뿐 dkp 06-25 845
867  그 나물에 그 밥 김정은 원수칭호 dkp 07-19 845
866  거짓말 취소하고 참회하시요! +1 dkp 10-29 845
865  흰눈 속에 핀 광주사람..매화, 할미꽃 dkp 12-21 845
864  김종훈 장관 내정자 사퇴는 치욕 dkp 03-26 845
863  사람이 살고 죽는 자연사를 자신이 결정할 수 없다. +2 dkpark 02-03 845
862  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1 선열반 03-02 845
861  한국기독당 - 10대 공약중 노인 부문 공약 6070 04-10 845
860  귀여운 괭이 써니 09-30 845
859  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dkp 06-01 844
858  탈무드에서 빠진 말 dkp 06-01 844
857  글쎄 박근혜는 안된다니까 dkp 06-18 844
856  원숭이격 스타들의 남 비하원칙 dkp 06-20 844
855  징역 275년을 어떻게 살고 나와? dkp 07-09 844
854  부엉이가 동쪽으로 이사간단다 +1 dkp 09-20 844
853  징기스칸;대국건설 몽고말뛰기 시작 dkp 10-09 844
852  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11-25 844
851  유태인이 되기 위해 <원문 펌> dkp 01-28 844
850  제 행동으로 뜯어먹고 살고 욕은 엿장사 가위질 dkp 02-10 844
849  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02-10 844
848  끼니보다 先軍정책. 참 별난 카리스마 dkp 03-26 844
847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44
846  부부싸움 evilwed 11-05 844
845  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Joins 06-02 843
844  박유남 선생 훈풍 이미지 dkp 07-10 843
843  한바람은 재입국하여 집성촌에 살아야제 dkp 01-28 843
842  맞욕못하는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dkp 02-10 843
841  골프 사랑하는 지인들 +3 써니 01-16 843
840  링컨 무료변호. 반달 빛으로 50m 분별 못하다. +3 dkpark 02-21 843
839  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03-04 843
838  한국문화예술당, 한나라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43
837  '빨리빨리' 국고 낭비 dkp 06-01 842
836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42
835  ↓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07-08 842
834  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3 dkp 08-10 842
833  졘장 남북한이 한 번도 성공못했잖아? dkp 12-11 842
832  자기를 죽이려는 형을 구한 세종대왕 dkp 12-23 842
831  민주통합당 다 디지라고 마눌이 말 전해줬다 dkp 02-25 842
830  좀 성숙한 사람이 되시요 dkp 04-12 842
829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산타클로스 ?) +1 yu nam pak 12-15 842
828  이 동틀 녘에 내가 이기리 (Al-l'alba Vincero!)‏ +3 선열반 01-31 842
827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dkp 07-12 841
826  노벨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인가? +3 dkp 10-14 841
825  사오정의 첫날밤 써니 10-12 841
824  남자에게 죽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dkp 07-09 840
823  Charles Limm이 Doc Ja를 못 만나다 dkp 08-07 840
822  동반자살 논개 쌍폐 카미카제 순절 +1 dkp 09-20 840
821  동창이 밝았느냐, 개 짖는 소리! +2 dkpark 02-04 840
820  눈동자 두 개인 여자를 한 번 사모하면 형도 몰라 +3 dkpark 02-09 840
819  DKP가 반발한다고 갑자기 有識해지는가? +4 선열반 02-26 840
818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dkp 05-17 839
817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39
816  법법짜 아들자 한비자 법학각론 dkp 07-31 839
815  징기스칸의 치열한 전투사(史) dkp 10-09 839
814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839
813  하기사 꼼장어 말이 맞지 dkp 11-25 839
812  한많은 안티 갈릴레오 갈릴레이 dkp 03-26 839
811  계획적 인간불신을 비난 dkp 07-13 838
810  제헌절 이삭을 돌아보는 마음(感穗) dkp 07-17 838
809  전에 양수란 재담꾼이 살았섰는데 dkp 07-31 838
808  똥쌌서? 야그 야그 우리아가 dkp 09-10 838
807  아인슈타인;곱게 남긴 한많은 유산 +2 dkp 09-17 838
806  우물 속의 두 명걸 +3 dkp 11-22 838
805  비굴하고 구차한 알레의 변명 dkp 11-27 838
804  잘난 성공은 잘난 말이 아니고 잘난 빈 것은 잘난 가난이 아님 dkp 07-12 837
803  갖구가지 못하면 난 안 죽을꺼야! dkp 07-22 837
802  2페이지. 가장 않짧은 소설제목 dkp 08-07 837
801  쌍둥이 빌딩의 맹자 모델(像) dkp 09-12 837
800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837
799  선거결과 중 하나. 6070 04-12 836
798  열린마당을 누가 닫힌마당이라 합디까 dkp 07-19 836
797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836
796  차칸 남자, 독안의 빈칸 +1 dkp 09-12 836
795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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