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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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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남북통일에 장탄하며 유언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13 (금) 14:41
조회 :
846
아무 것도 모르고 소나무 끌텅에서 놀고 있는 아이를 보며
아시아유어육송옹
我視兒遊於陸松癰
죽어감에 그 모든 일이 끝나줄 알지만
오로지 통일이 되지 못하는 걸 못보니
슬프다만 그 언젠가 우리 통일이 되면
내 제삿상에서 이 애비에게 알려 다오.
사거원지만사공
단비불견통한국
원수북정합일체
가제무망고내옹
死去元知卍死空
但悲不見統韓國
元帥北定合一體
家祭無忘告乃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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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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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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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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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머랄드 빛 괭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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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토록 사랑하사 공약남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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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행동으로 뜯어먹고 살고 욕은 엿장사 가위질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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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니보다 先軍정책. 참 별난 카리스마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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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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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박근혜는 안된다니까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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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격 스타들의 남 비하원칙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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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에 장탄하며 유언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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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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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약은가, 정치간가, 사업간가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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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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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장관 내정자 사퇴는 치욕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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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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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각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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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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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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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의 추구는 본능. 정이 안가면 싸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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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 김정은 원수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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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욕못하는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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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고 죽는 자연사를 자신이 결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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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무료변호. 반달 빛으로 50m 분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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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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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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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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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
evil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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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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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 빠진 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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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275년을 어떻게 살고 나와?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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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가 동쪽으로 이사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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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취소하고 참회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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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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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 속에 핀 광주사람..매화, 할미꽃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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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람은 재입국하여 집성촌에 살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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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이 되기 위해 <원문 펌>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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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다 디지라고 마눌이 말 전해줬다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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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성숙한 사람이 되시요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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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사랑하는 지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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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당 - 10대 공약중 노인 부문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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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국고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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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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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 선생 훈풍 이미지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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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대국건설 몽고말뛰기 시작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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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산타클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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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틀 녘에 내가 이기리 (Al-l'alba Vinc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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졘장 남북한이 한 번도 성공못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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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많은 안티 갈릴레오 갈릴레이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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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이 밝았느냐, 개 짖는 소리!
+2
dk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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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당, 한나라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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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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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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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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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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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죽이려는 형을 구한 세종대왕
dkp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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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두 개인 여자를 한 번 사모하면 형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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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가 반발한다고 갑자기 有識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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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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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정의 첫날밤
써니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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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죽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dkp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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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dkp
07-12
841
819
동반자살 논개 쌍폐 카미카제 순절
+1
dkp
09-20
841
818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dkp
05-17
840
817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40
816
Charles Limm이 Doc Ja를 못 만나다
dkp
08-07
840
815
징기스칸의 치열한 전투사(史)
dkp
10-09
840
814
하기사 꼼장어 말이 맞지
dkp
11-25
840
813
선거결과 중 하나.
6070
04-12
839
812
계획적 인간불신을 비난
dkp
07-13
839
811
제헌절 이삭을 돌아보는 마음(感穗)
dkp
07-17
839
810
법법짜 아들자 한비자 법학각론
dkp
07-31
839
809
똥쌌서? 야그 야그 우리아가
dkp
09-10
839
808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839
807
잘난 성공은 잘난 말이 아니고 잘난 빈 것은 잘난 가난이 아님
dkp
07-12
838
806
전에 양수란 재담꾼이 살았섰는데
dkp
07-31
838
805
쌍둥이 빌딩의 맹자 모델(像)
dkp
09-12
838
804
아인슈타인;곱게 남긴 한많은 유산
+2
dkp
09-17
838
803
우물 속의 두 명걸
+3
dkp
11-22
838
802
비굴하고 구차한 알레의 변명
dkp
11-27
838
801
갖구가지 못하면 난 안 죽을꺼야!
dkp
07-22
837
800
2페이지. 가장 않짧은 소설제목
dkp
08-07
837
799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837
798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837
797
열린마당을 누가 닫힌마당이라 합디까
dkp
07-19
836
796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836
795
차칸 남자, 독안의 빈칸
+1
dkp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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