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은 비굴하게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는 사람. 그 이유는 이 열린마당 필진을 인정하지 않음에서 비롯된다.
나는 사실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개풀 뜯는 비아냥 들어내지 말라. 네 안티 잘난 체함에 소가 웃는다.
예를 들어 오늘도 내가 선열반과 논쟁함에 내 스스로 일일히 찾아 덧셈하여 노자 도덕경이 한자 5,248자로 구성됬고, 첫글자는 도(道)요, 끝글자는 쟁(爭)이요,-2002년 3월 1일 발표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여 상권은 37장까지의 도론(道論)이요 이후 끝 81장까지는 덕론(德論)이기에 155편, 155장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그런데 징기스칸은 이 토론이 쌈으로 보이는가!~ 그럼 그 어느 누가 'note book'을 '니애미애비부끄'라고 읽는다 해도 이 열린마당에서 가만히 냅둬야하는가!
징기스칸에게 묻고 싶다. 남을 니조카치 보며 사라왓는가?
왜 툭하면 여론에 호소, 질문하는가? 동정받고 싶단겐가? 그 저의가 동정을 이끌기 위한 하소연인가?-hard luck story 28 조회수 늘리자는 출마자는 아니겠지!
징기스칸은 참으로 멍청하고 비굴하게 남을 모함하는 녀석이라 아니 말할 수 없노라.
누군 입이 꿰매져 있서 욕할 줄 모르는가?
안하다 근접조우한다. 자 보라!!
8싹둥이가 3빡하게 말할 줄 몰라 7칠치 못하고 5살나게 1일이 나서 뒷다마 치고 4기치는데 2녁이 든 넘같이 10발 조카치 뭐 잘 나따고 6깝 떨며 남을 모함하며 9질구질하게 비아냥대냐~~!
헐 말 쓰면 덤벼보라구~~! 이 시발(始發)자동차 니 애 미 부 끄 노 트북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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